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너만을영원히 2010.11.07 22:50
  • 다이야(40대) 2010.11.08 10:40

    이사할장소 찾은거아닌가요 한둘도아니고 여럿이안보이면 이상하죠 찾아보세요 수시로..시간대별로돌다보면 한녀석이라도만나던데

?
냥이사랑v 2010.11.07 18:37
  • 다이야(40대) 2010.11.07 19:48

    걱종되겠어요 얼마나어리면 잘보듬어주세요이쁜냥일텐데,,

  • 냥이사랑v 2010.11.08 22:36

    길에밥주다가발견해서 안쓰러워죽겟어요~

  • 겨울이누나 2010.11.08 08:45

    몇주정도 되었죠?

    요전에 잠깐 임보했던 꼬마냥이는 3주정도 지나고서야 눈을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한달이 넘은 아이라면 눈꼽땀시 못뜨고 있는걸수도 있구요

  • 냥이사랑v 2010.11.08 22:37

    얼마나 댄지는 모르겟고 어제 바늘구멍정도 떠지더니 오늘드디어 눈떳어요^^ 너무기쁘네요

  • 다이야(40대) 2010.11.09 15:37

    ㅎㅎ사진좀

  • 냥이사랑v 2010.11.10 10:28

    빠른시일내에 이쁘게눈뜬애기사진 올리겟습니다^^

?
푸름 2010.11.07 16:10
  • 모모타로 2010.11.07 20:38

    운영진에게 쪽지를 보내보세요~ 전 받았는뎅...

  • 소풍나온 냥 2010.11.07 21:01

    음...저도 받았는데요...

  • 김토토 2010.11.07 21:26

    저두 받았어요...월욜쯤 받았던거 같은데...

  • 푸름 2010.11.09 14:27

    택배과정에서 중간에 떠버렸네요. 캣츠아이 담당께서 새로 발송해 주신답니다. 고맙습니다.-

?
모모타로 2010.11.07 09:55
  • 모모타로 2010.11.07 10:04

    일단은 혹시혹시 몰라서 둘다 구충제 먹여놨어요...어휴 힘들어..이 말썽쟁이들!!!!

  • 박달팽이 2010.11.07 18:12

    ㅋㅋㅋ......그래두 이뽀.... ^^

  • 다이야(40대) 2010.11.07 19:50

    짱구가하는생각이 탁월하네요 독창적인게더맞는건가 천재아닐까요ㅎ

  • 겨울이누나 2010.11.08 08:49

    ㅋㅋㅋ 우리 흰눈이도 그래요

    정수기물을 퍼다줘도 변기물만 고집한다는 ㅡ..ㅡ;

    변기물은 아무래도 큰통에 담겨있기 때문에 넓은 물그릇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변기물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항상 변기뚜껑을 덮어놓는 번거로움을 겪고있습죠 ㅜㅜ

  • 공후인 2010.11.08 16:03

    모모타로님 안녕..~  우리 또 봐야죠? ㅠ.ㅠ

    변기 위에 올라가는거 좋아해서 비데 세정 눌러놔 거실 물바다 만든 것 보다는 나으려나.. --;;

     

    화장실에 물그릇을 하나 더 놔주세요.. 애들이 큰 그릇 정말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여있는 것도 새로 버리고 다시 주면 또 먹고..

    참.. 변기쪽으로 가려 할때는 분무기로 살짝 겁주기 물 뿌리세요..!

     

  • rabbit-sin 2010.11.08 18:19

    캬캬캬~~멈머가 짱구모찌의 행동을 잘 보고..익히고있군요! 역시 둘쨰를 들임이 잘한것이예요!~에헬헬~~~

    참고로 ..제 첫째냥이도..변기물을 퍼먹고 있어서 기겁을...ㅡㅡ;;;; 냥이들은 큰 곳에 있는 물을 좋아해용~큭

?
제엔 2010.11.06 22:53
  • 제엔 2010.11.06 22:56

    접속자 나오는거 보니까 진짜 카페 분이기 나네요 ㅋ

    친구보기와 쪽지함도추가 되있고 좋네요 ^^

     

    아 참

    저 엄마한테 캣맘인거 들켰어요 ㅜ

    공기로 세균 전염된다는 루머는 어디서 들은건지 참....

    그래도 안 만지고(못 만지는거지만) 사료만 준다고 하니까

    싫어하시지만 그냥 나두기는 하네요

     

  • 겨울이누나 2010.11.08 08:50

    좋은일 하시는걸 어머님도 알아주시는거죠^^

?
희동이네 2010.11.06 12:24
profile
김토토 2010.11.06 11:45
  • 김토토 2010.11.06 12:02

    막상 입양간다하니...맘이 이상하네요....짧은시간이였지만,,,꼬물꼬물 귀연모습에 흠뻑빠져 잠깐 맘이  흔들려 눌러안혀볼까하는맘에 건강검진도 받구왔었답니다 ㅎㅎ 좋은엄마만나 떠나는거니깐 울지않을래요 좀많이 안아주고 챙겨주고 할껄 좀 후회스럽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 가족품에서 사랑받으며 지냈음좋겠네요...좋은분들이라 잘 돌봐주실꺼라 믿어요 걱정해주시고 신경많이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마리아 2010.11.07 09:48

    좋은분들이 잘 케어해주실거라고 믿으세요. 햇님이 건강하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꺼예요.

  • 다이야(40대) 2010.11.07 12:46

    첫째로가나요 사랑듬뿍받길바라는맘보냅니다

?
박달팽이 2010.11.06 10:52
  • 박달팽이 2010.11.06 10:52

    제가 컴이 서툴러서.....도와 주세여 ㅜㅜ

  • 마리아 2010.11.07 09:49

    젊은 언니들 !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올블랙아이 여기저기 펌 해주세요.

?
다이야(40대) 2010.11.05 20:18
  • 미카엘라 2010.11.06 09:27

    심봉사 눈뜬거맹키로 반가운가베요? ㅎㅎ  보이니 참 좋긴 하네요. 지금 소슬피리님...희망이네님 보이시네요?  안녕들 허시쥬~~

  • 모모타로 2010.11.06 10:49

    우오~신기해용~ 예전 홈피같아요~

?
Board Pagination Prev 1 ...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