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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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 선생이 졸라맨 입장좀 이해해 주면 안되나?못그리는 그림을 어찌하라고 ......성의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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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못그리는 그림을 어쩌라고~~~졸~~라맨....미카..너 성님들을 왕무시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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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에서 응암동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있어?
시간되면 우리 다복이좀 들여다봐 주면 안될까? 맘에 걸려서 못살것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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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한번에 가는 버스 없어도 가봐야죠.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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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버스번호로..143번(선진운수) 타고 연희동 성산회관이란데서 205번(북부교통)갈아타서 서부병원서 하차하면 될텐데...쩝 근 30년전 기억이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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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길냥이들에게도 마법의 힘이 작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발톱하나 내밀면...최상급 사료가 , 발톱 둘 내밀면...따뜻한 잠자리가, 셋이면...비나 눈 추위와 더위가 피해가고, 넷이면... 학대하는 사람에게서 캔듬뿍 비빈 사료가 나올수있는. 꼬리까정 흔들면 거시기에서 캣맘한테 금땡이 선물까지 나온다면..ㅎㅎㅎㅎ 아우~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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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 마세요..비 맞으며 돌아 다니는 냥이는 별로 보지 못한듯해요..울 냥이들은 체구가 작으니 어디든 비를 피할곳은 넉넉할 겁니다. 저는 비보다 다가올 겨울의 혹독한 추위가 걱정이 되는군요. 올 겨울은 따뜻해야 할텐데..원래 추운건 질색하는데 길냥이를 알고부턴 우리나라에 겨울이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마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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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이 밤새 어디서 한잔 찌끄리시고 오시나 봅니당~~ ㅎㅎㅎ 길냥이의 삶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에구구~ 시방 누구네 집 얘기를 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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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비가오면 밥은 어쩌나 걱정하며 매일 놔두는곳에 사료도시락 5봉지씩 놔두면 언제 먹구갔는지 주변에 빈봉지만 여기저기 돌아댕기고있네요...비가 많이 오믄 어딘가 숨어있다 좀 그치거나하면 밥먹으로 오나봐여 뚱인 비가오는데도 비를 다맞으며 계단에앉아 절 기다리구있었나봐여 눈이 마주치니 좁은계단에서 드러눕겠다고 용쓰네요 웃기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네요 얼렁 지하주차장쪽으로 안고뛰었더니 야아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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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으면서도 출첵 꼭 하시는냥이씨도 있고, 잽싸게 비 그친사이 먹고 튀는 냥이도 있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밥 그릇은 늘 비워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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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울집에 왔어요. 꼬질꼬질 꼬마아가씨 삼각공주가.... 눈꼽인지 코딱지인지 점인지 알수없는것들이 고 조그만 얼굴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아 ...침 발라서 떼다가 신언니한텐가 혼났던게 엊그젠데요. 확 컸어요. 400그램이던 놈이 1.3키로가 됐어요. 아침엔 닭가슴살...저녁무렵엔 캔 한스푼...어빠들 로얄캐닌 사료를 부지런히 먹더니 ..몸에 근육이 빡 잡혀서는...꼬맹이가 잠도 별로 안자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울집에 다른 동물들을 휘젓고 다닙니다. 사람이고 개고 고냥이고 다 눈에 안보이는지 지가 서열 1위이거든요. 그러면서 밥주고 떵치워주고 쪽쪽 빨아주는 나를 마다하고 ...잘생긴건 알아서 요즘 산이한테 들러붙었습니다. 산이가 자고있음 품에 안겨들어 자고 그루밍해주구요. 눈꼴셔 죽겄어요. 삼각이던 얼굴이 이젠 해골표가 되서는 밤낮없이 뛰댕기다 ...피곤했던지 캣타워 꼭대기에서 얼굴은 밑으로 떨어뜨리고 자네요. 배은이가 망덕인 이 해골표 곤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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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두 주물럭대서 산이한테 간게 아닐까요 ㅎㅎ 아 진짜 얼굴에 제 뱃살 떼어다가 지방흡입이라도 해줘야 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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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멀리있는 공후인님 뱃살까지 떼러 갈일 없다우~ 울집에도 무말랭이 빼곤 다 뱃살 한그득입니다 그려~ 그나 저나 어디가서 박스라도 줍던가 해서 곤주님 얼굴에 보톡스를 맞히던가 해야지... 얼굴만 보면 피죽도 못얻어먹은줄 알겠어요. 먹은게 다 다리기랙지로 가는건지....이제 신언니 다리보다 훨 길어진 다리....땡언니랑 십미터 접어주고 요이 땡~ 해도 단숨에 따라잡을 달리기 실력.....세상에 무서운것 없는건 돼랑이어빠를 닮은건지? ㅋㅋㅋㅋ 여기다 집주인 아저씨 닮아 술까지 좋아하면 볼만헐꺼구먼유~ 무식한놈이 칼든 격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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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무식한 넘이 칼 들면 진짜 무서운디....ㅋㅋ 신언니 도서관서 연신 귀 파고 계시겄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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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신언니가 도서관에서 일을 제대로 못한대요. 귀 간지러서....뭘루 판대더라? 면봉도 안시원해서 쇠꼬챙이로 쑤신다던데.....ㅋㅋㅋ 뭐 어쩔땐 그렇게 파신대나? 오른쪽 귀꾸녕에 뭘 집어넣어 왼쪽 귓꾜냥으루 빼가지구 ...등밀듯이 이리 저리.. ㅎㅎㅎㅎ 불쌍한 신언니 귀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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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처럼 냥이를 잘 키우는 사람 정말 없을거에요 .사랑이 철철 넘쳐서 쪽쪽 빨고 사는데다가 닭 가슴살은 기본이고요 .다 죽어가는 냥이도 살릴걸요? .아마도 ....아니 ,그렇게 생각 하고 있어요 .동물이 이집에 들어오면 잘된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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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지금 땡언니가 뭐라카시는겨? 이렇게 소문내면 울집앞에 골골냥이들 죄 갖다 놓을까봐 걱정이에요. 보호소 차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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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이가 해골이 됐어? 그거 볼만 하겠다..ㅋㅋ 그나마 다리라도 길어서 다행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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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성님, 해골표 곤주님이 되가요. 저번엔 그래도 삼각이라서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요. 얼굴살이 다 다리근육으로 가나봐요. 신언니가 그러는데요. ㅋㅋ 냥이들도 점점 서구화가 되어서 얼굴이 코딱지만해지고 다리는 길어지는거래요. 허리 길고 다리 짧은 미카는 자꾸 곤주님 다리보면서 기가 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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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아 찧으라고 하지만 않으면 갈텐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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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아래 아톰네님 주변에 빙 둘러 앉아 이야기 경청하는 냥이들이 그림처럼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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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이 팔려서 강남 대치동으로 이사를 한다네요~~지금도 마당에서 사는데..그 이유가 장난이 심하고 뭐든 물어뜯어서 감당이 안된다고....밥도 육성견들이 먹는 알갱이 큰 사료 그걸 주고...내가 사들고 가면 "아유~~언니...고양이는 먹다남은 밥 주고 생선 남은거 주고 그러는거야~~" 하더군요...기가 막혀서~~너 어디서 그따위로 고양이를 키웠니? 이사가면 역시 길바닥에 풀어 놓을거 아냐?
너를 믿고 얘들을 준 내가 미친뇬이다....너 이사하기전에 내가 데려 갈꺼야..했더니...아들때문에 안된다나요...
웃기지 말라 그랬죠...그래서 요새 아침 저녁으로 밥을 나르고 있어요...
얼마나 안먹였으면 지금쯤 청소년 냥이로 자랐어야 하는데....우리 마당냥이와 연탄광 냥이들만밖에 안해요...
그 맛없는 개 사료를 더구나 큰 알갱이를 어린 아가들이 먹겠어요?
지금은 내 발자욱 소리만 듣고도 뛰어 나옵니다....가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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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읎네요.ㅠㅠ 물어뜯기보다 긁겠죠? 그래서 스크래처가 필요한거고.... 참~~~가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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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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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철철 와서 심난해 죽겄구먼....이기 또 무신 말이랍니까? 안그래도 다복이랑 애들 거두시느라 힘드신데 식구가 또 늘게 생겼네요. 비디오 천장에서 떨어진 모야보다 좀 작았던 잠실아가들이 크지도 않았다니 속상하네요. 모야는 완전 처녀가 됐어요. 정말 잘 키워줄꺼라 믿고 보낸곳에서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면 사람과의 관계도 소원해지더군요. 하여간 성님~~~ 우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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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힘든 것보다 맘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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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그런분이 다있어요? ㅜㅜ
믿고 맡겼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해줘야지..너무해요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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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대로 주셨으면 좋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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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덫에 식초 뿌리세요..얼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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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들어가야 한다고요 ~~.. 통덫만 보면 못들어가게 식초생각나는 희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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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얘는 들어가야 수술을 하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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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요~~어째서 개들이 돌아다녔을까요? 유기견이었을까요?
이미 세상을 떠난 냥이들은 저희들 별로 잘 돌아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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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누가 일부러 풀어 놓은게 아니길..ㅠㅠ 가여워 어쩌나.....애들한테 미안하고 맘 아프고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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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에 갑자기 나타나서 오늘까지 매일 오네요.
아직 제 눈에는 안 걸리는데 다른 분들이 보셨다고 해요.
제가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아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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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음이 팍팍해지니.... 그걸 보고 사는 멍멍이들 마음도 공격적으로 바뀌는걸까요? 불쌍한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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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와 고양이 함께 키웠는데 고양이가 훨 빠르던데..물려죽는얘기가 많네요..속상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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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고가 울어 제끼네요....다복이를 찾는거 같아요....얘는 까칠해서 한번 안아 보려면 몇바퀴를 뺑이를 돌아야 하는데...
내가 안아도 그냥 있고...그저 서글픈 눈빛이예요....
다복이는 내가 저를 버렸다고 생각지 않을런지....가 볼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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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짠~ 하네요 "미고야 조금만 기다려 다복이 금방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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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넘... 쭈니도 함 안아보려면 거실 한 바퀴 돌아야 잡혀주는데.... 다복이 없으니 혼자 있기 외롭나보군요.. 고양이들, 참 정이 많은 녀석들이예요.. 다복인 며칠만에 만나면 울며불며 반가워 할껍니다.. 병원서 하루 지내더니 까칠한 삐야조차 품속으로 뛰어들던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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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이 힘들기는 한건가 봐요...3.2kg 나가던 애가 3kg밖에 안나가요....안 먹고 물도 잘 안마시고 바닥에서 뒹굴기만 하더니....
그래도 한수 부 원장샘은 좋다네요....다복이는 살찌면 안된다고....
그럼...이제 중성화 하고..걱정거리 없어진 다복이는 돼지가 되어 갈텐데....그것도 큰 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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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인정머리없는인간들이있는걸까요.그작은아이들이뭘어쩐다고..제가봤을땐새벽외엔활동도안하던아이들인데요.. 누가그랬을까요.. 주택가도아닌데그렇게통로를막을자격도없는것아닌가요자기집도아닌데.이건길도아니고그냥담벼락과건물사이에30cm정도되는통로거든요. 그냥 막은 것들 치워버릴까요 냥이들 들어가서 쉬기도 하고 그러던 곳인데. 확치워버릴까하다가생각좀해보려고일단은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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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자실게 뭐 있습니까? 해가 안되는 지역이면 그냥 바닥에 다 패대기 쳐 버리세요~~
싸우자면 싸우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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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써그랄노므 인간인지..... 밥도 못먹게 주딩이를 다 뜯어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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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가때 반드시 가리라 약속했는데.. 집에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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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그래도 맘이 한갖진가 보구나...지리산 종주 꿈을 꾸게....어거지로 시간 내 보렴....마라톤도 완주하는사람이니...발은 빠를거고...
언제..다시 새 (날아다니는~~)강의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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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라..멋있네요~ 쭈니님 글 보니 갑자기 지리산 공기가 맡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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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온이 36도라는데...선선할때 산행 벙개 함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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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질 체력이라... 300미터 춘천 안마산도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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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쭈니님의 열정은 가히 없어라~ 난 공원에 계단 20개만 올라가도 가슴 쿵쾅거리고 입에서 쉰내가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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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니 허리 묶을라문.......진도개용 굵고 긴 동앗줄이 필요해요~ 앞에 줄 끌고갈 차도 필요하구요... 사람이 끌고가긴 무리~~
ㅋㅋㅋㅋㅋㅋ 아 졸라맨 그거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