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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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을 통해서 얻어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뭐가 있건 없건 그건 처음부터 중요한 것이 아니죠 없어도 그만이고 단지 이렇게 하면 이런 꼴을 당한다 는 관찰학습을 위한 전시효과를 노린것이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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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내린 상태로 하루종일 있다보니 밖의 날씨가 어떤지 제대로 모르네요.. 이제사 기사보고 깜딱..@@ 빨랑 집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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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행히 오후엔개어 사료줘서 넘좋아요 이놈저놈벌써들 먹엇을텐데 애기들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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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진행하는것이 아니고요...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한번에 보내드리고요 접수는 10일 전부터 약 일주일간 받앙 이번달에는 8/17~8/24 까지 접수받고 28일에 발송합니다. 접수기간에 주문해주세요 그 외에는 접수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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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사랑에 공지가 뜨는데요^^ 사료 공동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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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을...매주로 오타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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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많으시겠어요 저도걱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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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런일이 처음이라 더하네요. 님도 힘내시고요. 전 방금 구청에 민원넣고 오는 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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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입장, 그럴까봐 밥 몰래 주는 힘겨운 1인입니다. 바비님 입장이 더 힘드시겠습니다. ㅜ.ㅜ 여기 아니면 하소연 할 곳도 없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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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님~ 상단메뉴 중 자료실22번 [아파트단지 쥐약 및 독극물 살포에 대하여] 파일 출력하셔셔, 관리사무소에 제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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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에대해 예기해보세요.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동물보호법 프린트해놓은거랑 고보협 전단지랑 주면서 경비아저씨를 협박 (?) 해보았어요..그리고 밥주신후 깨끗히 치우겠다고도 해보세요..피해가 없는데 동물을 살생한다면 말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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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나가세요. 법적으로 고양이는 보호받는 동물이고 보호동물을 해치거나 학대하거나 죽이면 500만원이하의 벌금을 낸다고하면서 쥐약으로 고양이 죽이다 누가 신고하면 벌금내야한다고 해보세요. 단 흥분하지말고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해야합니다. 효과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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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방법이 틀려서 그랬던것같아요... 밥그릇을 사람들 눈에 안보이네 밤에 주고 .. 몇시간 뒤에 치워주면.. 몇년을 줘도 안들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한곳에 계속 놔두니 애들이 낮에도 가서 먹고 .. 비둘기나 다른 벌레들도 꼬이고... 비 오면 비맞을수도있고<위치상 비 안맞을수도 있곘지만..> 이제부터라도.... 어느 구석진데 찾아서 ... 밤에 사료 주고 몇시간후에 그릇 수거하고 깨끗히 주변 치우면.. 좀 덜할겁니다.... 캣맘들이 노력하셔야 해요..깨끗히 할꺼고...이제 사료가 없으니 쓰레기봉투 뜯을꺼다.. 이렇게 말하면서... 음료수라도 ... 하나씩 드리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잘 설득해보세요... 아니면 아주 구석져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사료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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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제가아직마니모자란가봐요~
날짜가 언제지요? 저는 성남 시민이나 꼽사리 끼게 해주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