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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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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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엄마님~^^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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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힘들때인지라 누구든지칠때죠 청년님도 무튼 저력을잃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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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님~^^고맙습니다^^ 다이야님도 더위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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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서 까망이 보러왔어요 하니까 안쪽에서 끼아웅~~ 괴성이~~ㅋㅋ 제 목소리 알아듣고 난리 부르스... 얼른 들어가보니 좋은 사료 수북히 싸놓구 먹지도않고... 저 보고 발라당 발라당... 그 좁은 케이지 안에서요.. 눈물이 핑~~ㅠ 완전 모자 상봉.ㅋㅋ 밥 왜 안먹었쪄 하자마자 와그작 와그작... 캔 따서 한가득 부어주니 식탐 대마왕 답게 단숨에 꿀꺽... 하니샘이 퇴원해도 되겠다하십니다... 민둥살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지속 항생제 주사 맞추셨다니 낼 아침 데려오려구요.. 고보협.. 감자칩님, 하니샘... 모두 감사드려요.. 좀 전에 형제 주니어도 제 앞에서 한참을 울다 갔어요.. 혼자 너무 외로운가봐요..낼 까망이 데려 온다니까 주니어도 사료 잔득 먹고 갔답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말귀를 다 알아듣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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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냥이들은 똑똑하다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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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냥이든 길 냥이든 병원에 두실때 꼭..꼭... 문병 가주세요... 엄마말, 목소리 다 알아듣고 기운이 펄펄 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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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읽는다던데여....목욕하기 싫어 하는 집냥이가 있는데....목욕 시켜야 겠다고 맘만 먹으면 숨어서 나타나질 않아..일부러 다른 생각 하다가 얼른 잡아서 목욕 시키는 집냥이 있다는 글도 봤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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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사랑이전달된거죠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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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랑 주니어 가엾다....여기와서 멀리 안가고 살아준다면야...데려다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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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는데서 " 얘 너 여기 올라오지마!"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럼 냥이가 알아듣겠죠? 못알아 들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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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ㅋㅋㅋ한창 다닐때는 일주일에 6번을 다녓었죠...왜 그때는 이천원씩만 모아도 지쳐쓰러질때까지 단골아줌마가 시간을 팡팡 뒹겨줬었었는데...지금도 그러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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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자..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끊어버렷던 패스트푸드중 하나라지요 ㅋㅋ 저도 오늘따라 이상하게 피자가 땡기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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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양이 한달동안시골가서 잘지네고 잇어여.. 먼데서 잘적응한다고 하니 맘은 놓이는데 한마리가 못가서리.. 6마리 보내고 한마리는 시골가는거 미리알고 집에서 가출햇어여.. 7월8일날... 지금 까지 돌아오질안네여.. 더워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 어디가서 잇는지 걱정되고 보고싶네여.. 아에못오는건지.. 꼭돌아와야 하는데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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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ㅜㅜ
이 사람아~~~약 봉지에 전번 있잖나~~~거기 전화해서 샘께 묻는게 젤 정확하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