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초코초코볼 2010.08.01 23:31
  • 겨울이누나 2010.08.02 09:11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살겠다고 사는거 뿐인데 그걸 못마땅해 하시는분들이 많죠~~ 저도 그런얘기를 접하게 되면 맘이아프답니다 ㅜㅜ

  • 미카엘라 2010.08.02 09:44

    이렇게 다 죽여 달라고 아우성치다가.......언젠가는.....옆집 놈 시끄럽게 군다고 ....살인 청부업자 부를 날도 머지 않은듯~    강팍해져만 가는 세상인심이군요~

  • 키티냥 2010.08.02 20:12

    그러게요 정말..

    어떻게 조금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게 없이 자기 싫으면 다 없애려하는걸까요. 살아숨쉬고있는 생명들을..

    천벌받을 사람들. 

?
소풍나온 냥 2010.08.01 01:30
  • 미카엘라 2010.08.02 09:47

    나이먹어가니......집이 제일입니다.  모두들 다 나가고 난뒤...청소 싸악 해놓고...침대 대나무 돗자리에 까실까실한 이불 하나 깐다음.....봉달이 산이 공주랑 나란히 누워 .....아이리스 다시보기 하고있음..... 캬아~   와글와글 빡빡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인파가  무섭씸데이~

  • 소풍나온 냥 2010.08.02 12:21

    크헤헤~ 부산사람은 해운대 안갑니더~ ㅋㅋㅋ

    더위보다 더위에 짜증난 사람이 무서버요~~~~~

?
다이야 2010.07.31 15:00
  • 미카엘라 2010.08.02 09:53

    그렇게 옆에서 도와주는 큰딸랑구가 있어 부러워요~  우리집은 나없음 하루도 안가 떵밭( 에구??   떵얘기 하면 천박하다고 싫어라하는 아줌니가 뭐라할낀데?) 이 될꺼에요.  개가 짖어도 ....떵이 넘쳐도 ...쳐다보는 남자가 한사람도 없어요. 진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요,... 땡언니가 저번에 서울역에서 그노래 부르던데 저도 오늘 불러야겠어요.

?
은이맘 2010.07.31 09:42
  • 미카엘라 2010.07.31 09:47

    ㅋㅋ 오줌도 짜내야 싸는 놈이 .... 발정은 또 웬말이냐~~  웬말인것이더냐~~~~~~

  • 히스엄마 2010.07.31 12:18

    다복아 참아라 이 더운 날 발정이 웬말이냐.창고에 동희가 낳은 새끼 3마리 있는데 그렇게 작은 고양이는 첨 봤어요.거기다 숨기도 얼마나 잘하는지 아가가 아가를 낳았는데도 잘 키우는 것이 참 대견해요.

  • 다이야 2010.07.31 14:51

    다복아..그것두하니 신통한녀석ㅎ

  • 나롱이 2010.07.31 17:33

    에고 ;;;; 우짠데요ㅜㅠ캣잎가루 많이 준비하셨다가 울때마다 줘보세요 기분좋아져서 덜 울던데;;;;;;통텇이 오늘에야왔네요 저녁에 설치하려구요  그 녀석 다니는 길이 사람들 눈에 띄는 곳이라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겠어요ㅜㅜ

  • 모모타로 2010.07.31 20:32

    에이구 다복아 ㅠㅠ

  • 쭈니와케이티 2010.08.01 16:10

    옴마야~~ 다복인 할건 다하네.. 레미는 아직 소식이 없다던데.... 그래도 건강한거 아니겠는지요..  다복아 대강하고 끝내라~~~

  • 겨울이누나 2010.08.02 09:12

    토닥토닥 ㅜㅜ

  • 나랭엄마 2010.08.02 12:40

    고양이용 피임 임플란트 같은 건 없을라나요... 그럼 편할텐데 -.-

  • 박달팽이 2010.08.03 11:55

    일본에서 가끔 사용하기도 하지만 부작용이..ㅜㅜ..그나저나 다복아.....

?
미카엘라 2010.07.31 09:38
  • 은이맘 2010.07.31 09:39

    왜???

  • 미카엘라 2010.07.31 09:45

    어느분한테 혼났다.  그 어느분은 아줌니다.  그동안 꾹 참으셨단다.  혼내키고 싶으셨나보다.  그러셨다. "  니 글은 왜 그렇게 써먹는 단어가 그러냐....맨날 떵꾸녕, 떵꼬냥. 떵꺼녕. 떵꺼멍. 떵꼬녕. 등등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떵거시기타령에 말도 억세고 가끔 읽기가 그렇다~".....  왕성님은 날보고 패설의 왕이라고 하시더니....이 아줌니는 날더러 제발 떵꾸녕 얘기만은 빼고 욕 비스르미 한것도 하지좀 말란다.  이런 순창고추장~  난 어제도 고양이한테 종주먹질 하는 어떤 넘한테.... 씨 들어간 욕도 했건만. 그래~ 한소리 들은 요참조참에 까미엄니 말대로 언어 순화좀 해야겠다~ 

  • 은이맘 2010.07.31 10:35

    ㅋㅋㅋㅋ...그런것이여???  혼 나도 싸다...비오는날  먼지기 풀풀 나도록 맞고 심심하니까 한대 더 맞아야 돼야~~ㅋㅋㅋ

  • 미카엘라 2010.07.31 10:43

    저만 때리지 말고.....신언니랑 땡언니도  좀 때려주세요.  비오는날...면봉으로...   신언니는 성룡닮은 코가 깎여나가서 칼코 되게.   땡언니는 ...땡소리 나게...ㅎㅎㅎㅎ

  • 박달팽이 2010.08.03 11:56

    ㅋㅋㅋ...

  • 히스엄마 2010.07.31 12:12

    말줄임,암호,^^재밌어요.저도 햇빛에 찡그리고 얼굴이 다 타서 얼굴 좀 땡겨야하는데 윤숙언니 같이 병원 잡아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01 16:11

    저두 껴주셈... 단체로 하면 팍팍 ~~ 깎아줄랑가???주름살이 늘고 있어욤.. 애덜이 왜들 없어지는지....휴~~~ㅠㅠ

?
rabbit-sin 2010.07.30 18:33
  • 쭈니와케이티 2010.07.31 03:11

    다행입니다..  그 심정 십분 알지요.....울 까망이도 무탈하게 돌아와주었음....ㅠ

  • 미카엘라 2010.07.31 09:50

    2주동안 뭘허구 댕겼냐구.....붙들고 대답나올때까지 물어보세요~    애간장 녹이는 녀석들이 꼭 있네요.

  • 히스엄마 2010.07.31 12:10

    그곳에도 중성화 되나요?자비로 해주셨죠.엄청 기쁘시겟습니다.

  • 다이야 2010.07.31 14:53

    잘보살펴주세요 보일때가 먹어줄때가 행복이죠 ㅎ

  • 소풍나온 냥 2010.07.31 17:24

    우왕~ 엄청 좋으시겠네요^^

?
박파워 2010.07.30 16:28
  • 올리브 2010.07.31 09:16

    전 어딜 가나 핸드백안에 사료나 캔 작은 1회용용기등을 넣고 다니다가 저런 아이들 보면 준답니다. 그냥 지나치고나면 맘이 한동안 불편해서...다 구제할 순 없어도 한끼라도  먹으라구요.ㅠㅠ

Board Pagination Prev 1 ...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