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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7.14 17:09
  • 소풍나온 냥 2010.07.15 00:47

    천냥마트나 다이☆같은데서 파는 저렴한 시트지 있자나요~~^^

  • 쭈니와케이티 2010.07.15 03:34

    캣츠아이 대포장  반 갈라 덮어주면 딱 입디다..

  • 희동이네 2010.07.15 09:19

    그럼 되겠네요..호츠케스로 박으면 괜찮겠어요..감솨!!!

  • 박달팽이 2010.07.15 11:29

    월동 준비 하시는구여.. 하긴 맘에 꼭 드는 아이스 박스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 희동이네 2010.07.16 13:17

    울 건물엔 상가들이 있어서 아이스 박스가 많은데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돌도 넣어놓고 하려면 크기가 커야 할거 같아요..특대형은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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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7.14 16:39
  • 미카엘라 2010.07.15 06:02

    녜녜~  안녕헙지요...ㅋㅋㅋ

  • 겨울이누나 2010.07.15 10:54

    넵 안녕하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

  • 달고양이. 2010.07.15 13:27

    전 안안녕합니다.ㅠㅠㅠ 면생리대로 바꾼지 어언 6개월...아직도 미칠듯한 월경통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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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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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7.14 13:44
  • 은이맘 2010.07.14 13:48

    우리 연탄아가들의 엄마, 노랑이가 출산한지 오늘이 꼭 102일째 입니다. 오늘 슬그머니 나타 났는데요...아가들이 제 어미를 보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네요..^^ 질문은요...어미가 허리 윗배가 불러 있다는거죠...눈에 띄게요...새끼 낳고 한달 안에~~ 수유하면서 임신이 가능 한가요? 그렇다면 족히 한달이 넘었다는 얘긴데....어쩌나....@.@

  • 박달팽이 2010.07.14 16:17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아여..ㅠㅠ

  • 소풍나온 냥 2010.07.15 00:48

    저도요....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중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새끼 젖주면서도 임신한다고(인간입장에서는 불륜스럽게보더라구요)

  • 은이맘 2010.07.15 11:13

    클 났다...어미 수술하려고 노리는데...배 부른 애를 수술 할수도 없고...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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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7.14 13:12
  • rabbit-sin 2010.07.14 16:38

    ㅠㅠ 저희집 냥이도.. 어렸을때.. 가스렌지 옆에 올라가있다가 꼬리털이 타는 참사가....  바부같이..꼬리에 불붙었는데 몰르드라고요..우웅...

     

  • 겨울이누나 2010.07.15 10:49

    어떤 책에서 봤는데 냥이들은 감각기능이 좀 둔해서 자기 털 타는것도 모르고 걍 따뜻하면 꾸벅꾸벅 존다는 얘기가...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0.07.15 15:27

    헉~~~~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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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팽이 2010.07.14 11:10
  • 박달팽이 2010.07.14 11:15

    올래~~ 어제 드디어 우리 밍크 오매불망 가을양과 데이트를 하시더니만 1년만에 결혼에 꼬~~~울인 했슴당......이 지역 대장을 이제야 알아 보시구..ㅋㅋㅋ....울 친정 엄마가 저녁에 집으로 전화를 하셔 가지구 흥분된 목소리로.."얘..나 태어나서 냥이들 거시기 하는거 처음 봤다" 그게 밍크랑 가을양...방해 될까봐 모른척 하셨다고...ㅋㅋ 오늘 아침 밍크 얼굴이 더 환해진것 같더라구여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7.14 14:02

    ㅋㅋㅋ 저도 예전에 우리 점보 둘리와 사귈때 부터 첫날밤(?) 까지 스토커 수준으로 봣어요 어찌나 우리 점보 대견한지.. 아들 장가보낸 어미에 심정이었어요

  • 박달팽이 2010.07.14 16:14

    지가 오늘 그래여..ㅋㅋ..마냥 밍크가 대견하구....영양식으루다가 챙겨 줬슴당  ^^

  • 미카엘라 2010.07.15 06:03

    이눔들이 할머니 보는앞에서 만리장성을? ㅎㅎㅎㅎㅎ

  • 은이맘 2010.07.15 11:16

    아이고~~~철딱서니들아...그게 지금 장하다고 박수 칠 일이여?? 얼매 안있어 태어나는 생명은 어쩌고??

  • 박달팽이 2010.07.15 11:27

    그래두 이쁜걸 어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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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비 2010.07.14 11:02
  • 달고양이. 2010.07.14 11:47

    어서오세요~ 다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신 천사님이 여기 또 계시네.^^

  • 은이맘 2010.07.14 13:36

    안녕 하세요? 어서 오세요^^ 기쁨과 슬픔을 ..그리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간 입니다. 자주 오세요^^

  • 나롱이 2010.07.14 14:54

    반가워요^^~~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박달팽이 2010.07.14 16:16

    반가워여....^^

  • rabbit-sin 2010.07.14 16:38

    감사합니다~~~~ ^^

  • 다이야 2010.07.15 01:51

    사십또래여기도추가ㅎ방가워요 다들이렇게인연이된답니다

  • 겨울이누나 2010.07.15 10:53

    아이쿠 반갑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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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7.14 09:03
  • 다이야 2010.07.14 09:18

    그쳐..저두벌써13..5하나지난주에해먹구 하나남았는데 모지라면펫피아병원서재구매합니다ㅎ

  • 달고양이. 2010.07.14 10:12

    저는 직장에서 길냥이들 사료 주는데 눈치 안보이고 주변에서 흐뭇하게 쳐다봐요~ 결혼하면 달라질지도...ㅠ 

  • 겨울이누나 2010.07.14 13:21

    저는 고집피우는중이랍니다 ㅋㅋㅋ 이제는 졌다하고 그냥 놔둬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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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7.14 02:03
  • 고보협. 2010.07.14 09:25

    다음카페 '나비야 사랑해' 자원봉사 신청해보세요~~

  • 달고양이. 2010.07.14 10:10

    이렇게 착하시다니...^^

  • 땜쟁이 2010.07.14 11:48

    아  23일날  가능하신가요 

    견사가 비가 셉니다 

    그래서  그날  두분이  오시기로했는데 

    남자가  한분이네요 

    샌드위치  판넬지붕을  내린후에  다시  샌드위치판넬  올려야합니다

    힘이  넘치는분을  찿읍니다

  • 키티냥 2010.07.15 21:01

    힘이 넘치는...에서 걸리네요 힘이 많이 필요한 일이라면 별 도움이 못될것같은데..ㅠㅠ 자잘한 일이라도 도움 필요하시다면 장소나 시간 같은거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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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7.14 01:19
  • 쭈니와케이티 2010.07.14 01:23

    옆구리 물린 상처는 꽤나 깊어서  소염치료를 며칠 해서  새 살이 차오르면 봉합하신다했구요.. 고단백으로 잘 먹어야한다기에,  닭 안심이랑 고등어 머리랑 삶아내어 가져갔더니  너무 잘먹었습니다.. 새로운 꼬마 식신이라고....  그럼 희망적인거겠죠??  제가 쓰다듬어 주니 고개를 손에 맡기고, 연신 에옹거렸어요...   걱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꼭  치료 이겨내고 이쁜 노랑아가로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 희동이네 2010.07.14 09:42

    구해준 걸 아는 가봐요..아이가 잘 이겨내 줄 거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들어요..너무 고맙습니다..

  • 땡땡이 2010.07.14 06:19

    노랑아가가 구해주어서  고맙다고 생각 하고 있을거에요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아요.

  • 은이맘 2010.07.14 08:54

    에...또...그게...울 집에 왔던 눈 물렸던 꼬맹...쭈니 봤지?

    그 애가 결국 한쪽눈은 잘 못보게 생겼어....백내장 처럼 검은 동자에 흰 상처가 생겼더라구...없어지질 않아....

    그나마 살게 생겼다니 정말 다행이다....일욜에 고생 많았어..집안에 닥친일 하나도 못보고...

  • 샤르맘 2010.07.14 09:00

    허걱~! ㅣ안방수가 뭔지 모르겠으나...눈알이 터졌다는 건가요~???  개가 그 쬐끄만 아가를 왜 물었을까나..

    암튼 쭈니님께 구조되어서 다행이구요.정성으로 돌봐주시니 회복할꺼에요~ 아가 힘내~~

  • 박달팽이 2010.07.14 11:07

    멍이가.....울 냥이에겐  무척 위험한 존재였군여..ㅠㅠ

  • 은이맘 2010.07.14 13:39

    근데..동이는 아예 그걸 무시한단다....그냥 머리 디밀고 개겨~~죽일테면 죽여라..뭐..이런식이라서...우리 푸들 뚱이가 속상해 죽는다....칵!!! 물자니 내가 무섭고...ㅋㅋㅋ 놔 두자니 속터지고....대강 현재 삶이 이렇다....

  • rabbit-sin 2010.07.14 16:39

    얼릉 건강해져야한다!!!!!

  • 소풍나온 냥 2010.07.15 00:50

    에궁~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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