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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16 21:26
  • 쭈니와케이티 2010.06.16 22:19

    아~~~ 어째요... 왜 애들이 그럴까요??  잘 먹음  건강해질텐데....ㅠㅠ  혹시 배변유도 해주고 있었나요?? 오줌도 자극해서 눟게해야 잘 빼내는데...ㅠㅠ 

  • 희동이네 2010.06.17 13:13

    태어난지 한달 정도 된 아가라면 위험한 고비는 넘긴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혹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채련님 계신 지역이 어디시죠?

  • 도뎡이 2010.06.17 15:39

    그냥 우리집에 있었을때가 좋았는데...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모두 건강했는데...두마리모두 아침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대요..

  • 희동이네 2010.06.17 16:25

    채련학생 고생도 몰라주고 무지개 다릴 건넜군요..너무 슬퍼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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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6.16 18:05
  • rabbit-sin 2010.06.16 20:01

    냥이의 생명력은 놀라와요 꼭 살아나서 좋은곳으로 갈꺼 예요

  • 다이야 2010.06.16 20:18

    애기똥오줌누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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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6.16 16:46
  • 은이맘 2010.06.16 17:42

    ㅋㅋㅋ...그게 맘대로 쉬운것 같지? 난 강아들 십여놈 데리고 지금 7년차....그래서 통달한것이라네...

    일욜에 갈까?

  • 쭈니와케이티 2010.06.16 20:31

    하루에 쬐금씩~~~ 복날 전까지 네 녀석 마칠라구요.. 이번엔 첨이니 조심조심~~~ 언젠간 잘 할날이 오겠죠.ㅋㅋㅋㅋ   순진한 깜돌이를 연습삼아  기필코 성공해보겠슴다.ㅋㅋㅋ 지못미 ~~깜!!!

  • 나옹나루 2010.06.17 10:50

    맞아요..저도 하다보니 늘더라구요. 쭈니님 복날 땀좀 흘리시겠는데요..ㅎㅎ 전 두녀석 다 깍아놨더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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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아빠 2010.06.16 15:24
  • 고보협. 2010.06.16 16:56

    홈페이지 들어서 처음이신가요??? 너무 오랜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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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06.16 14:22
  • 희동이네 2010.06.16 15:46

    못봤는데 재방이라도 보구 싶어요..진짜 잘했다는데..울 나라 사람들이 참 잘난거 같아요..나란 조그만데 못하는게 없어..야구면 야구 축구면 축구,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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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6.16 10:50
  • 고보협. 2010.06.16 11:53

    112에 신고하시고, 동물보호법 7조나 9조 위반이다~~ 이렇게 부연설명을 해주셔야 더 잘아실거에요... (신고하시기 전에, 단순 위협이나 요런거는 안되는거 아시죠????^^;;오히려 몰래 아이들에게 해꼬지 할 수 있으니, 사진촬영이나 녹음 등 증거물을 확보하세요)

  • 모모타로 2010.06.16 13:41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냥이를 싫어한다는 주민과 경비분이  아무짓도 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ㅠㅠ

  • 애플공주 2010.06.16 15:59

    맞아요!동영상 내지는 사진을 꼭 찍어야 해요.모모타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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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6.16 01:49
  • rabbit-sin 2010.06.16 02:37

    냥이는 다 좋아요, 아깽이 집에두고 출근하면 맘이 안놓여요

  • 모모타로 2010.06.16 10:28

    맞아요...집에 두고 출근할때 늘 걸리지용...집에가면 뽀뽀를 퍼붓고요..ㅋㅋ

  • 희동이네 2010.06.17 10:34

    마자요. .특히 길에서 살던 사람 친화적인 아이들은 길에서의 고생스런 삶때문일까요? 더 착착 안겨 붙는거 같아요. 말도 잘 듣구요. 아가때부터 키운 냥이는 버릇 없어요. 이것들이 고생을 몰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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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06.15 23:53
  • 마당냠이누야 2010.06.16 03:54

    그 사람들 길 가다가 코 깨질 거에요. 별 이유 없이 동물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사람들 잘 되는 거 이제껏 못 봤거든요. 그러니 일단 화는 가라앉히세용. 토토님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녀석들도 챙겨줄 수 있죠. 저는 드러내놓고 밥을 줄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현관 문 근처를 교묘(?)하게 가리고 애들 오면 조용히 불러들여서 먹이고 있어요. 제 맘을 아는지 녀석들도 따라주는 편이에요. 조심성이 많아서 안 들어오는 애들한텐 집밖 어두운 데에 놔주는데 챙겨먹는 것 같더라구요. 사람들 몰래 한밤중에 사료 놓고 왔다가 다시 그릇 수거해 오느라 보통 새벽 3,4시에 잔답니다. (^^;  아참, 비 오는 날도 비 맞으면서 밥 먹으러 오던걸요...므흣

  • 모모타로 2010.06.16 10:33

    참 그 어르신들 얄밉고 한심하네요...거왜이리 속이 좁으신지..일딴 김토토님 맘부터 추스리시고 대안을 생각해보아요...

  • 애플공주 2010.06.16 16:11

    참 보면 인간이면서 인간같지 않고 나이는 먹었으나 성숙되지 못한 인간들이 많다니까요

    그러면서 내나이가 몇인데 이러며 도리어 화내든데..그거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아니겠어요

    성숙은 못하고 밥만 먹으며 세월보낸인간들이라니까요

    에고 그나저나 냥이들은 어찌되냐요

  • 은이맘 2010.06.16 17:46

    큰일이네요...이제 장마도 시작 이라는데....비많이 올때만 안에서 준다고 하면 안되려나요?

    집하나 가진걸로 너무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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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0.06.15 21:21
  • rabbit-sin 2010.06.16 02:35

    제가 돌보는 냥이들만이라도 ..꼭 지켜주고싶어요 모모타로님 홧팅

  • 희동이네 2010.06.16 09:24

    모모타로님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 감자칩[운영위원] 2010.06.16 09:30

    모모타로님 홧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고보협. 2010.06.16 11:56

    씩씩하고 현명한 모모타로님~ 대단하십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6.16 20:27

    굿~~~ 속이 후련합니다.. 표현은 부드럽게~~ 의지는 강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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