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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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운영진중 천랑 이라는 분께서 성남에 사시는데요~~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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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저는 냥이를 허벌나게 좋아하는 희동이네 엄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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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내가 뭐랬남? 엄마냥이 혀가 까실 하니까 좀 세게 마사지 하랬지요? 그럼 몇일동안 응가를 못했다는 야그?
먹는건 줄기차게 먹어대고? 올리브 오일 한방울 똥꼬에 밀어넣어서 관장을 해도 되고..분유를 진하게 타 먹여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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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시절한녀석으로도 헤매였더랬어요..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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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들 사진좀 올려봐여~~함 보게...우리 아가들은 지금 못 올라가는곳이 없고...너무 우다다를 해대서 오히려 강아들이 스트레스...ㅋㅋㅋ..저걸 콱 물지도 못하고...내가 도끼눈을 하고 있으니..ㅋㅋㅋ 오는 토욜에 보낼거예요...눈도 안약을 계속 넣어서 하얀막이 많이 벗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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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 키우느라 몸고생 맘고생.....그래두 나중에 행복으로 돌려 주는 녀석들....넘 이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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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쉬운게아니군요 경험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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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저도 서울시민으로서 너무 분하지만 그래도 그 아래 구청장들이랑 교육감은 이겼잖아요. 힘내시고,,이제 총선/대선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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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 납득불가.... 주변을 둘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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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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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와줬음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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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는 냥이들이 군데 군데 무리들이 많아요
치우지 말고 옆에 외진곳에 놓아두세요
어느 누가와서 먹어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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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순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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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순산하시고... 이쁜 아가모습도 올려주세요...그리고 출산직후 대추 진하게 다려 먹으면 자궁수축에 좋다고... 울 엄만 꼭 해주셨었는데... 거기에도 대추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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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하셔요~화잇팅!!
그럼 목간 갔다 미장원 가는 겁니까? 아름답게 꾸미고 가셔서 남자분을 그냥 사정없이 홀려보시길..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