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엽스님의 청춘을 불사르고,,가 생각나네요,저도 지금 불사르고 있는데 전에 그 정열로 다시 불지펴주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리 엄마 아빠가 곁에 있었군요,가여워라,누리가 정말 모를까요.

좋은 집사님 집에 있어두 ...그래두 보고싶고 걱정되구....

저는 사골은 안줘봤지만 우리 애들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돈가스 튀긴것 이런거는 안먹드라구요.그런데 햄은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군요.

글보구 냉큼 바꿧어요

언니가 날마다 눈물바람 했군요,참 저 아이들 어떡해야 좋을까요.

응가할곳이 영  없나봅니다.. 걍 밥 줘 버리세요~~~~~~~~~~~~~~라고 하고 싶지만 요새 저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심인성 심장병 도지겠습니다.ㅠㅠ

길고양이들 똥문제가 가장 심각하네요.똥집을 만들수는 없을까요?나는 집에 있는 아가들 똥을 밥주는곳 하수구에 버리려고

내일은 똥을 싸서 나올겁니다.

미나네가 폐가에 살때가 그리워진다....모든게 즐겁고 좋았는데....홈에만 들어오면 종일 안나가고 싶어서 사징님에게야단도 많이 멎았는데.... 그 아가들..애절한 눈빛을 어떻게 견디고 있니??

어째 조용하시길래.....이럴 것 같아서리....걱정이 됐었는디....역시나 ....힘내자구여 분명 냥이들도 미카님 맘 알고 있어여....잘 되리라 믿어여....에이....씨.....할머니들 눈이랑 입이랑 다 막아 버릴까여? 아니 할머니 떵꾸냥을 막아 버립시다~~~~~

역시 무슨일이 있으셨군요ㅜㅜㅜㅜㅜㅜㅜ왜 이곳으로 이사를 안오시나 궁금했는데;;;;;;힘내세요 미카님 !!!!!!눈물이 자꾸나서 이만 ㅜㅜㅜㅜㅜ

몰래 주는 스릴~~~~~꺄~~~~~......그래도 줄 수 있어 다행 이잖아여 ^^

저는...출근해서 애들얼굴 다 보고나면...그냥 퇴근시간만을 기다립니다...ㅋㅋ 퇴근만큼 행복한시간이 없어용~ 우리 멈머도 보고싶고 아파트애들도 보고싶고...

댕댕님아~  우리 우얀다꼬 이래 사노?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4시가 넘어야 밥을 줘야하다니.

ㅜㅜ아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ㅠ

저도 언제부턴가 눈치를 계속보게됏다는......ㅠㅠㅠㅠ

에고...그렇게 눈치를 봐도 밥은 먹여야 하니....댕댕님 신세도 많이 꼬였습니다 그려~~~

저도 섬하나 사고싶어요^^ 로또 사야하낭 ㅎㅎ 오늘 아침에 금동이가 재채기 하고 기운이 없어 보여서 걱정했는데 캔 비빈 밥 잘 먹는거 보고 놀란 가슴 쓸어내렸어요. 정말 이렇게 애들이 놀래킬 때마다 집에 더 들일 수 없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ㅠ.ㅠ

후우.........동감

저도.......지금 맘속으로는 벌써 저쪽~과천쪽에 땅하나 사서 애들 집 지었어요.....로또라도 해야하나요....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만 봐도 맘이 아프죠.

고보협 회원들이 모여서 함께 로또라도 해야 할까요 ㅠㅠ휴우.

저 아는 사람은  백수로 빈둥거리며 놀다가, 어느날  땅 브로커로부터 연락이 와서 거진 100억대 조상님 부동산 상속받고... 지역 유지로 새인생 사는분 있는데.. 우리 조부님은 모르는 땅 남겨 놓으신거 없으신지...

땅 파는거 있긴한데 지역이 너무 멀어 못사고있네요.집근처에는 땅값이 너무 비싸 엄두를 못내고,,,,,,싼땅은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와~애들이 특식에 행복했겠어요^^전 애들 얼굴 안마주칠땐 사료만 줘요. 얼굴 마주치면 눈앞에서 냥냥대서 캔은 안딸수가 없지만요^^에효 맛있게 먹는 모습 이뿌긴 하지만 그래도 캔에 넘 맛들이지 않게 조심하셔야되요 ㅎㅎ 글구 사료행사 추가신청도 받아주시는것 같던데...주라님께 함 문의해보세요.

얘들 밥그릇 싹싹비운거보면 마음이 너무뿌듯하죠!!!!ㅎㅎㅎ안겪어본사람은 모를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