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블랙필 2010.05.24 15:32
  • 박달팽이 2010.05.24 19:34

    어서 오삼^^

  • 은이맘 2010.05.25 10:13

    안녕 하세요? 어서 오세요...이곳에서 즐거움을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세요^^

  • 플라이 2010.05.25 15:54

    반갑소 잘 찾아 오셨소.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5:26
  • 박달팽이 2010.05.24 19:34

    맞아여..난 울 멍이 하나 가지구두 쩔쩔 매는디.....

  • 소풍나온 냥 2010.05.24 23:55

    그쵸~ 저도 한녀석인데 쩔쩔....

    그...그런데 귀청소 하는 방법 촘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니 한번도 안해줬네욤)

     

?
다이야 2010.05.24 15:03
  • 앵무새 2010.05.25 09:12

    처음에만 으르렁거리고 곧 닦아주고 핥아주고 하더군요.지자리 뺐을까봐 그러는건가봐요.

  • 다이야 2010.05.25 13:39

    그아이가지금껏 안보여요ㅠ부르면가끔보였는데 마실갔겠죠? 멀리가지마라했더만..

?
모모타로 2010.05.24 14:06
?
박달팽이 2010.05.24 12:30
  • 땜쟁이 2010.05.24 13:21

    아  댓글도  달수있구요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손가락 아픈것  병원가야하나요  

    사실 무릅이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보험이안되어 뭐찍자하는데 60ㅡ70달래서  그냥왔거든요

    손가락 아픈것은  피검사만하나요 피검사   의료보험되나요  

    병원  돈때문에  말만들어도  무서워요 

    영감탱이가  병원에 바치는돈이  너무 많거든요

  • 박달팽이 2010.05.24 19:30

    하두 몸살이 잘나서리.....이것두 몸살인줄 알고 병원 가서 물어보니  관절을 넘 무리하게 써서 탈이 났다구여....근데 얼마를 줬더라.....이눔의 깜박증.....진료비까지 3만원은 안되고 2만원은 넘은거 같아여...내일 결과 나오는거 보구 치료 받아야지여 ...

  • 다이야 2010.05.24 14:49

    통풍도꽤아픈데..별일아니길~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4:53

    통풍만 아님 견딜만 합니다... 전 손가락 관절염 벌써 10년째..ㅠㅠ  반지도 못껴요.. 아파서~~  파라핀 물리치료하면 좀 나졌다가 오늘 처럼 우중중하면 또 쑤시죠...

  • 소풍나온 냥 2010.05.24 20:48

    통풍은 발가락 관절부터 아파오는게 증상이에요. 소변성분중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병인데. 요산은 비충이 무거운 성분이라 몸의 가장 낮은 곳부터 쌓여서 첫 증상이 발가락 관절 발목 무릎에서 아파요. 아마 통풍은 아니신 듯(참고로 저희 부친께서 통풍이시랍니다 ㅠㅠ)모쪼록 몸조리 잘하셔욤~

  • 은이맘 2010.05.24 20:50

    류마치스 관저염....그거 아주 골 아픈데....가능한 손을 쓰지 말아야 하고...설겆이는 생각도 말고....누군가가 무얼 먹고 좋아졌다던데..찾아서 함 물어볼께...

?
뽈뽈뽈뽈 2010.05.24 10:38
  • 모모타로 2010.05.24 11:39

    저도 지금 짜증나 죽게써요..............

  • 까미엄마 2010.05.24 12:05

    패버려유~~~~   

  • 모모타로 2010.05.24 12:30

    정말....패도 될까요? ㅋㅋ  정말 짜증나 죽겠는데..ㅠㅠ 흑....서러버요

  • 앵무새 2010.05.24 17:53

    이럴때 유머가 필요하답니다.기분다운되어있는것을 기분엎하게하는 유머!!!!

?
희동이네 2010.05.24 10:02
  • 해피와 밍키 2010.05.24 10:34

    그러니 아마 냥이를 싫어하시는 분일수도 ...  있어요. 전 비닐 봉지 안에 사료를 넣어서 주기도 했는데 비닐 봉지 조차도 싫어하는 분도 봤어요 . 힘내세요^^

  • 해피와 밍키 2010.05.24 10:38

    지붕아래에서 사는 애덜중 한마리가 다리를 절어요. 밥을 주고 돌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것 같네요 포획이 먼저인것 같네요...

?
고보협 2010.05.23 17:44
  • 모모타로 2010.05.23 20:14

    그렇게 매정하게 버린 주인이 고보협에 들어올까요......고보협 회원이라면....적어도 버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마야가 너무 가엽네요....

  • 박달팽이 2010.05.23 20:22

    그..슬픈 눈에 하얀 냥이 말씀인가여?.. 어째여.....넘 가엽서서..ㅠㅠ

  • 나롱이 2010.05.23 20:52

    ㅠㅜ몇일 전부터 못보던아이가 사료 놔두는 곳에서 매일 같이 한참을 울다 지쳐돌아가기를 반복하네요 ㅜㅜ역시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고 그곳에 버려진듯....비도오구....참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

  • 소풍나온 냥 2010.05.23 21:51

    아휴~ 가엾어서 어떻게해요 ㅠㅠ

  • 희동이네 2010.05.24 09:56

    외출냥이로 키우던 냥이를 이사하면서 그 집에 그냥 두고 온적이 있어요..한 십오년쯤 되었나..물론 부모팀의 결정이었고, 내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 가책은 마음에서 떠나질 않고 질기게 남더군요..해피캣을 안다면 고보협을 알 가능성이 높지요..다시 나타난다는 것도 뻘춤하고 창피하다는 것도 이해 되구요..그치만 마야의 슬픈눈과 슬프게 우는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한번만 용기를 내서 마야앞에 나타나 주세요..정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후에 정식 입양을 보내주세요..마야 엄마 부탁해요

  • 은이맘 2010.05.24 11:13

    얼마나 버림받은 충격이 컷으면 밥을 거부....마야를 돌보시던분께 간절히 부탁 합니다. 다시 돌봐 주세요~~

  • 고보협. 2010.05.24 13:04

    ㅠ.ㅠ 마야엄마님.. 부탁 드립니다.

  • 다이야 2010.05.24 14:52

    그동안안먹었음 엄청야엿겠네요  ..부탁드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24 14:54

    우선 사랑으로 돌봐줄 분부터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병원환경도  싫을텐데... 가여워 죽겠어요.ㅠㅠ

?
노짱 2010.05.23 14:35
  • 다이야 2010.05.23 16:29

    참좋으신분 대환영입니다

  • 고보협. 2010.05.24 12:58

    예전 오늘의인사란에 나중에 귀국하시면 봉사활동 하고 싶다고 쓰셨던 분이시죠?  아~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의 재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