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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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난 울 멍이 하나 가지구두 쩔쩔 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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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한녀석인데 쩔쩔....
그...그런데 귀청소 하는 방법 촘 알려주세요 ~(생각해보니 한번도 안해줬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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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만 으르렁거리고 곧 닦아주고 핥아주고 하더군요.지자리 뺐을까봐 그러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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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가지금껏 안보여요ㅠ부르면가끔보였는데 마실갔겠죠? 멀리가지마라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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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도 달수있구요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손가락 아픈것 병원가야하나요
사실 무릅이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보험이안되어 뭐찍자하는데 60ㅡ70달래서 그냥왔거든요
손가락 아픈것은 피검사만하나요 피검사 의료보험되나요
병원 돈때문에 말만들어도 무서워요
영감탱이가 병원에 바치는돈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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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몸살이 잘나서리.....이것두 몸살인줄 알고 병원 가서 물어보니 관절을 넘 무리하게 써서 탈이 났다구여....근데 얼마를 줬더라.....이눔의 깜박증.....진료비까지 3만원은 안되고 2만원은 넘은거 같아여...내일 결과 나오는거 보구 치료 받아야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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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도꽤아픈데..별일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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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만 아님 견딜만 합니다... 전 손가락 관절염 벌써 10년째..ㅠㅠ 반지도 못껴요.. 아파서~~ 파라핀 물리치료하면 좀 나졌다가 오늘 처럼 우중중하면 또 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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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은 발가락 관절부터 아파오는게 증상이에요. 소변성분중에 요산이라는 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생기는 병인데. 요산은 비충이 무거운 성분이라 몸의 가장 낮은 곳부터 쌓여서 첫 증상이 발가락 관절 발목 무릎에서 아파요. 아마 통풍은 아니신 듯(참고로 저희 부친께서 통풍이시랍니다 ㅠㅠ)모쪼록 몸조리 잘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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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치스 관저염....그거 아주 골 아픈데....가능한 손을 쓰지 말아야 하고...설겆이는 생각도 말고....누군가가 무얼 먹고 좋아졌다던데..찾아서 함 물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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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짜증나 죽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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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버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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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패도 될까요? ㅋㅋ 정말 짜증나 죽겠는데..ㅠㅠ 흑....서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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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유머가 필요하답니다.기분다운되어있는것을 기분엎하게하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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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마 냥이를 싫어하시는 분일수도 ... 있어요. 전 비닐 봉지 안에 사료를 넣어서 주기도 했는데 비닐 봉지 조차도 싫어하는 분도 봤어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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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아래에서 사는 애덜중 한마리가 다리를 절어요. 밥을 주고 돌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것 같네요 포획이 먼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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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정하게 버린 주인이 고보협에 들어올까요......고보협 회원이라면....적어도 버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마야가 너무 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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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슬픈 눈에 하얀 냥이 말씀인가여?.. 어째여.....넘 가엽서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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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몇일 전부터 못보던아이가 사료 놔두는 곳에서 매일 같이 한참을 울다 지쳐돌아가기를 반복하네요 ㅜㅜ역시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고 그곳에 버려진듯....비도오구....참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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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가엾어서 어떻게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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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냥이로 키우던 냥이를 이사하면서 그 집에 그냥 두고 온적이 있어요..한 십오년쯤 되었나..물론 부모팀의 결정이었고, 내가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 가책은 마음에서 떠나질 않고 질기게 남더군요..해피캣을 안다면 고보협을 알 가능성이 높지요..다시 나타난다는 것도 뻘춤하고 창피하다는 것도 이해 되구요..그치만 마야의 슬픈눈과 슬프게 우는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한번만 용기를 내서 마야앞에 나타나 주세요..정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후에 정식 입양을 보내주세요..마야 엄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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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버림받은 충격이 컷으면 밥을 거부....마야를 돌보시던분께 간절히 부탁 합니다. 다시 돌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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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야엄마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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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안먹었음 엄청야엿겠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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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랑으로 돌봐줄 분부터 찾는게 나을거 같아요.. 병원환경도 싫을텐데... 가여워 죽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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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으신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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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오늘의인사란에 나중에 귀국하시면 봉사활동 하고 싶다고 쓰셨던 분이시죠? 아~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의 재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서 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