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채련 2010.05.15 22:04
  • 씨익 2010.05.17 03:37

    축하해요 채련님~ 근데 오픈백과에 실리는 게 쉽지는 않은거죠?  어떤 단어가 오른건지 저두 갈챠 주세요오~~ㅇ ^^ 우리말 사랑합시다~~!!

  • 채련 2010.05.17 18:06

    저번에 고보협에도 올렸던건데...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들과 그에 따른 대처방법 이예요. 그리고 페르시안 친칠라 도 올라왓더라구요.ㅎ휴ㅠ

  • 박달팽이 2010.05.17 07:28

    추카 추카~~^^

  • 채련 2010.05.17 18:06

    감사합니당~ㅎ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8:08
  • 미카엘라 2010.05.15 20:44

    쭈니님이 너무 바쁘게 사니까 그런걸꺼에요. 중중치매는 무신?  아이들 목이 쉬게 가르치다가 밤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냥이들 밥주러 다니고 게다가 새벽에 인나서 밥하고 운동까지....  철인인가봐요?   나야말로 냥이들 밥 주다가 대인기피증에...인간혐오증 걸려서 어디 바위틈에 들어앉아 나오지도 않고 머리 한광주리 하고 있을날이 올거같아요.

  • 박달팽이 2010.05.16 07:21

    가긴 워딜?  그럼 전 이미 이자리에 엄써여..ㅜㅜ....뭔가 하러 문 열고 나오다  잊어버려 한바퀴 만 돌고 그냥 들어 간다능....

  • 쭈니와케이티 2010.05.16 16:14

    부조금 봉투에  글 쓰는데 손이 떨려서~~ 할아버지 글씨  마냥 지렁이 꿈틀체... 식 끝나고 학원가는데 갑자기 수육 앉힌거 생각나 가스불을 껐는지, 안껐는지, 당췌 기억이 안나서 밖에 있는 애들 귀찮게하고...ㅠㅠ.

  • 씨익 2010.05.17 03:35

    쭈니님~ ^^ ㅎㅎ 웃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전 30대 초중반을 달려가는 아직은... 미혼?인 처자가 몇 시간 후의 일도 기억을 한참 해야 되는데 이걸 우째요? 가계부에 굵직하게 하루의 일과를 일기겸 가계부겸 쓰고 있지만 도통 기억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ㅠ.ㅠ 수학은 잘 못해도 암기력 하나는 끝내줬는데~~~ 이거이거 누구 탓할 수 없자나요 >.< 보구 싶습니다. 생뚱맞은 말씀이지만,. 은이맘성님을 비롯한

    혹여나 호명에서 제외되신 분들 서운하실까봐 일일이 말씀은 못드려도 너므너므 보구자프와으요~ 주르릅 ㅠ.ㅠ

  • 쭈니와케이티 2010.05.17 16:49

    저두 그런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어흐흑~~~ 빨랑 국수 먹여 주면 만사 재치고 달려 갈꺼구만~~~ㅎㅎ   이번 석가탄신일에 미야쵸키맘님네서 모여 볼까요??? 긴급 벙개 때려서요..

?
엘리제의 우울 2010.05.15 14:07
?
힘찬정토 2010.05.15 13:22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6:20

    정토님 반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 우보 2010.05.15 22:06

    반갑습니다. 정토맘님의 성정이 여리고 인정에 약하신분같은 느낌을 갖고 있엇는데 힘찬이까지 함께하니 안심이 되는군요^^

  • 소풍나온 냥 2010.05.15 23:48

    힘찬정토님

    핫 이름도 잘 조합하셨네요~ 어서오세요^^

  • 박달팽이 2010.05.17 07:44

    이름에서 힘이 불끈 불끈~~~

?
별누리사랑해 2010.05.15 01:23
?
채련 2010.05.14 20:42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6:19

    아톰네님, 역시 지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감동~~~  하라  애썼다.. 이쁜 녀석...

  • 앵무새 2010.05.16 18:29

    하라가 인제 수술했나요?그러면 그동안은 발정난거였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14 19:53
  • 미카엘라 2010.05.14 22:07

    연속극이 눈에 안들어와요.  그눔의 떵땜에...........

  •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5:53

    ㅠㅠ.그러게요..  떵이 문제가 아니라 야박한 인간이 문제인듯....

  • 모모타로 2010.05.15 21:50

    저도 서변앓이중~~~~ ㄲ ㅑ 오~

?
rabbit-sin 2010.05.14 14:35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4 15:55

    으허허허허허.... 로즈데이... 으허허허허.. 누가 개풀이라도 뜯어줫음 좋겠다.. ㅠㅠ 우리 마당냥이 넘버투가 뭐좀 줄라나..?

  • 모모타로 2010.05.14 16:09

    으허허허허허....로즈데이...우리 얼룩이가 풀한가닥 물어줄려나...?

  • 샤르맘 2010.05.14 16:13

    으허허허..나두 개풀.개풀요...........ㅡ,.ㅡ

  • 박달팽이 2010.05.17 07:35

    먼 ㅡ 데이? ....에.....나이수가 커질 수록 점점 멀게만 느껴지는 먼..데이들.......저도 꽤 감성적인데두 불구 하구.....사람과의 사랑보다 냥이 멍이와의 사랑이 더 커진후 더한것 같다는....그래두 작년 까진 발랜타인이랑 화이트데이는 챙겼었는디....올핸 기냥 넘어 갔어여...기냥 하기 싫어지데여....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4 12:20
  • 고보협. 2010.05.14 13:26

    예써!! 1등으로 달려가야지~~~고고!

  • 쭈니와케이티 2010.05.14 15:37

    임신냥이가 먹어도 되나요???  제손에 잡히는 넘이 없어서 임신한 아이가 먹을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4 15:53

    굳이 손으로 안 잡으셔도 되요 물기 없는 하드 타입에 캔 2/1에 (도모다찌 추천~) 콕 박아서 먹이심 되요 캔 한덩어리로 하심 애가 골라 먹을수 있으니 반만 해서 콕 넣어주세요 그리고 가급적 임신묘는 안주심이 좋구요 길냥이들 구충제 먹여주세요~ 그래야 더 건겅히 살수 있답니다

  • 씨익 2010.05.15 13:45

    알약으로 나온 구충제를 쪼개서 먹여봤는데 냄새가 강한지 잘 안먹더라고요. 전 그래서 가루약으로 된 구충제를 캔에 스리슬쩍 비벼서 사료에 타 놓는데 잘 먹어요 ^^ 우리 길냥님들 모두 건겅히?!^^ 살기 위하야~ 만쉐이~~~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6 11:33

    전에 보내드렸던 구충제는 쪼개서 몸무게에 맞춰 먹이는것이었는데 쪼개면서 나는 향과 가루때문에 실패률이 많아 이번에 다른 구충제로 바꾸었어요 겉에 살짝 코팅되어서 냄새도 나지 않고 성공률이 높더라구요 정말 우리 길냥님들 만세입니다 ^^

Board Pagination Prev 1 ...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