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아주 아주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핏덩이었던 우리 홍두깨와 홍당무 벌써 6년이란 세월을 먹고 이렇게 잘 있답니다.

Date2015.11.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315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바탕 범백바이러스로 돌봐주던 동네 길냥이들을 케어해주기 무섭게 ㅠ 제가 13년동안 키우고 있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

Date2015.11.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탱탱알탱 Views1569

1. 신청인 거주지역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구글지도) 2. 수술길냥이 성별: 남아 3. 수술길냥이 나이(추정): 7개월 이상 4. 체중: 2.5kg 이상 5. 수술...

Date2015.10.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사람과자연 Views1810

한달된 아가들을 아나가 물고 들어온 것이 5월 22일경입니다. 둘째날 적응이 됐는지 탐색을 시작하였지요 여섯마리 아가들이 아나의 젖을 먹기 위해 달려든 모습...

Date2015.10.23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아나아빠 Views1730

모두가 길냥이로 우리집 보일러실에서 태어났구요. 율무죽 먹이고 자랐어요. 3마리 다 중성화수술했어요. 마당.이웃집.건너집.실내 두루두루 삶의 터전이랍니다. ...

Date2015.10.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나쮸 Views1705

밥만 먹고 가는 수줍은 많던 고양이가 봄부터는 아침부터 찾아오고 눈인사도하고 퇴근하면 마중도 나올정도로 친해졌어요. 여름, 삼-사일 안보여 걱정이었는데, ...

Date2015.10.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블루v Views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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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창고에 어미가 버린것인지 어쩐것인지... 원래는 2마리정더 였던것 같았는데... 우리옆집에도 고양이 소리가... 저랑같은시기에 입양된듯... 아마도 어미가 ...

Date2015.10.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루시퍼75 Views1567

난생처음으로 (길)고양이를 키우기로 결심!!!. 집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이녀석을 위해.. 20년을 넘게 강아지만 키우다가 6년전 한 아이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내...

Date2015.10.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금이야옥이야 Views3121

3년 전부터 캣맘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밥주는 2마리 녀석들 입니다. 밥주는곳 건물 주인이 너무 좋으셔서 밥주는것도 허락해주고.. 한마리는 어느순간 보니 tnr...

Date2015.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핑크민이 Views2800

우리 꼬마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에 창 밖을 내다보니 까만 길냥이 한마리가 땅에서 뒹굴며 꼬마를 유혹하고 있네요. 며칠후, 당당히 창틀로 올라와 꼬마와 교감...

Date2015.09.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zbono Views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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