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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밥자리가 마당에 있어요... 그렇다보니 저녘에 밥먹으러 온 애들이 제방 창문에 쌓아둔 장작위에 모여서 저를 사정없이 불러줍니다.... 창문 열어라옹.......
    Date2018.02.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치면튄다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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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지하실 급식소를 첫 방문한 아이

    귀엽지만 짠한 모습이예요 지하실에 한시간전에 먼저 밥주러갔을때 후다닥 멀리서 저를지켜보더니 금방 물주러갔는데 아 자네왔는가 이모습으로 예전에 가져다놓...
    Date2018.02.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겸딩이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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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울 동네 사냥꾼

      본인이. 사냥꾼인지 알고 있네요.... 하천에 해오라기를 계속 쳐다보면서..온 몸을 낮추고서.....공격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날라 가버린 해오라기....이젠...
    Date2018.02.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안집사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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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의 자매들.

      어느 날 네가 엄마에게 물었어.     "엄마! 치치랑 슈슈는 엄마가 없어?     ...............................................................................
    Date2018.01.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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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미나네

      미나와 미나 엄마 마냐,  마냐는 또 만삭.... 20180124_083608_e.mp4
    Date2018.01.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남악회룡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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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관악산 산냥이들 밥셔틀기!! 를 연재해 볼까요?

    https://youtu.be/6vMSSD5lxDY     관악산 꼭대기에 가보면, 이렇게 산냥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밥주기 시작한것이 대략 15년도 부터니까, 이제 4년차네요. ...
    Date2018.01.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토벤이어빠 Views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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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벌써 1년이 됐네요.

    저희집 세째가 된 마리를 구조한 지 오늘로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 6키로에 육박하는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썽 부려도 좋...
    Date2018.01.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베리베리나이스 View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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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뭉꼬앙꼬형제

              길고양이 ‘뭉꼬앙꼬’ 형제!!   꼬리가 짧아서 지어준 이름이에요! 뭉꼬는 흰색과 치즈가 섞였고, 낯을 덜 가려요 앙꼬는 치즈색이 많고 좀 더 조심스...
    Date2017.12.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쥬나비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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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쁜 길냥이 데려왔어요. 안데려오면 죽을것같아서요......

     
    Date2017.12.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가르멘 Views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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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치즈냥 이제 집고양이가 다되어가네요 하핳

      처음 데려왔을때 이랫던 쪼꼬미 길냥이 치즈가....     점점 나아가면서 커지더니...     자는 모습도 점점 이상해지고.... 저한테 몇번이고 깔리면서도 침대...
    Date2017.12.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우암왕집사 Views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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