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지원은 받은 토토는고보협을 통해 티앤알한후 우리집마당에한배인 호두랑들어와서 터를 잡고산지 몇년이 된냥입니다
집골목에 왔다갔다할때부터 성격이 순한녀석이라 저희집식구들도 다좋아하는 아이데 언젠가 부터 살이 좀빠지고 구토를 하고
배를 꿀렁꿀렁 신음소리를 하고 변을 보는 자세를 취하면도 거의 엉덩이와 꼬리쪽에 묶은변을 무치고 해서 치료신청후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엑스레이 결과 거대결장으로인한 변비로 병명이 나왔고 바로 관장을 했습니다,, 밖에 살고 그만큼 활동이
많은냥이가 변비라니,,의외로 변비인냥이들이 많다고하네요,,관장만해도 바로 좋아지는데 치료안하면 변비로 생명도 위험해
질수있다고 하니 관장후에도 약을 먹고 변을 잘누는지 잘지켜봐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다 또 변비로 힘들어하면 병원치료를
받아야돼요ㅜㅜ관장을 해서 지금은 잘지내고 있구요조금이라도 변비오는걸 늦추게 하기위해
약도 제가 꼬박꼬박 먹을려구하고있습니다,,
치료를 빨리 받을수있게 배려해주신 치료지원담당자님 감사드리고 고보협회원님들께도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협력병원선생님 토토관장하신다고 수고하셨고 늘 친절하게 맞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