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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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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랑 2018.06.16 08:33

안녕들하세요~^^

주말 여유롭게 잘쉬시고요~

오늘도 우리양이들은 저를 반겨주내요^^(밥달라고...ㅋ

) 날씨가 계속흐린게 시원하기보다는 약간 춥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관리담당자 2018.06.18 11:36

    안녕하세요~

    소중한사랑님도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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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랑 2018.06.15 17:28

야~~낼 쉴토다!

하지만...일이바빠서...출근~ㅠㅠ

뭐~ 양이밥도주고 좋지 뭐~라고 생각해야죠 ㅎㅎㅎ

매월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들어갑니다~비정기적이고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서~^^

  • 관리담당자 2018.06.15 17:34

    소중한사랑님, 안녕하세요~

    냥이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소중한사랑 2018.06.15 18:56

    ㅎㅎ 쉽게 말하자면 맘 내킬때~~라는 말씀 ^^

    그래서 후원회원을 안한거에요~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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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리언니 2018.06.14 18:00

첫걸음 그리고 작은 도움드리게 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관리담당자 2018.06.14 18:03

    안녕하세요 권아리언니님~

    길냥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첫걸음을 떼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소중한사랑 2018.06.15 08:29

    첫걸음~^^ 우리같이 동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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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2018.06.14 17:47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렇게 길고양이를 걱정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왠지 동지감 같은 것이 생기네요.

얼마전에 저희 사무실 쪽에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갔습니다. 두세번 정도 와서 젖을 주더니만 이젠 오질 않네요. 결국 새끼 한마리는 죽고 나머지 세마리는 기력이 없더가, 사료와 간식 등을 먹였더니 이젠 많이 좋아져 발랄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어머 못 본지가 2~3주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쯤되면 어미는 이제 안 온다고 봐야겠죠? 

 

 

길고양이.jpg

 

 

  • 관리담당자 2018.06.14 18:02

    레디님, 안녕하세요~

    아이의 어미가 혹시 사무실분들이 퇴근한 저녁에 와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아닐까요?

    이 시기에 섣불리 아이들을 쓰다듬거나 터치해서 아기 고양이에게서 나는 냄새가 달라지게 되면 어미 고양이에게서 버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지금처럼 사료와 간식을 급여해주시면 아이들이 힘을 내는데에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디 2018.06.15 00:37

    고양이 새끼들은 아무도 만지지 않았고 어미가 알아서 잘 챙겨주겠지 했는데, 결국 한마리가 죽었습니다. 굶어 죽은 것 같아요. 어미는 밤에도 안 오는 거 같고..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지금은 사료를 주며 챙기고 있는 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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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랑 2018.06.14 15:36

첫걸음~~^^

작은 보탬~~

모두에게 희망이 생기길 바랍니다.

참! 다들 투표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관리담당자 2018.06.14 17:58

    소중한 사랑님, 안녕하세요~

    항상 들러 인사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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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맘 2018.06.13 13:52

안녕하세요 아파트 화단에 갓태어난 새끼 4마리가 너무도 걱정되어 아가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될수 있을까 싶어 가입했습니다 6월치고는 꽤 쌀쌀한 날씨탓인지 새끼 눈동자 전체가 새빨간색이 되어 있는걸 발견하고는 어찌할바를 몰라 마음이 허둥지둥입니다  주로 저녁 7시경에 마른 체형의 어미가 안타까워 습식캔을 주러 가는데 새끼는 숨어있어 잘 보이지 않던 중 어미옆에 있던 한마리의 눈을 보게 되었어요  아마도 고양이감기라는 허피스에 걸린듯한데 웹에 서치해보니 감염과 치사율이 높다고 해 새끼들이 혹여나 잘못될까 걱정이 더욱 됩니다 젖을 물리는 어미도 왼쪽눈에서 고름으로 보이는 분비물이 있고 항상 눈을 감고 있습니다  

5마리 모두 구조를 해서 치료를 완전히 마치고 좋은 가정으로 분양을 보내고 싶은데 도움을 주실수 있을까 해서요  힘들다면 새끼냥이 감기(눈병)치료만이라도 해줄수 있다면 좋으련만..

엘라이신 등을 신청할수는 있다고 아는데 정작 새끼들은 사료가 아닌 어미젖을 먹어야하고 눈치료를 위해서 새끼한테 접근이 되어야하는데 지금으로선 어렵고.. 이런저런 걱정만 앞서고 우선적으로 뭘 해야할지 정립이 안되네요 부산 사하구 감천1동인데 근처에 도움주실만한 분이 계실지 계시다면 연락을 중계해주실수 있으실런지.. 제 연락처로 전화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010ㅡ 2658ㅡ 8744 입니다 제일 시급한게 아기냥이 눈치료인것 같아요 체구가 넘 작아요

과중한 업무로 수고 많으시고 바쁘실 줄로 압니다

가능하다면 어찌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거나 도움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20180612_184121.jpg

어미의 눈상태를 첨 발견한게 7일전입니다 누런색 고름이 달려있어 항염증.세포재생 효능이 탁월한 노니가루를 참치에 섞어 먹였는데 고름색깔이 점점 옅어지고 맑아지는 게 보입니다 노니는 식품으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집에 돌보는 성묘도 스트레스로 피오줌을 누고할때 2번(2주일치)이나 병원서 처방받은 약을 먹지않고 또 억지로 먹이면 다 토해내고 치료는 제대로 되지않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며 전쟁도 아니였는데 노니로 관절염증과 통증이 사라진 효능을 봤던 본인의 경험이 있어  좋아하는 캔에 섞여 먹여서 완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급한대로 어미냥이에게 급여를 했어요  

 

  • 소중한사랑 2018.06.13 21:01

    ㅠㅠ

  • 관리담당자 2018.06.14 13:34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양/임보의 경우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인스타그램'nabine'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작성하셔서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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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희 2018.06.13 12:45

오늘 새로 회원으로 가입했네요..    돌보던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이틀동안 보이질 않네요... 엄마만 보이고.. 밥주지 말라던 분이 해꼬지를 한단 말만 듣고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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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랑 2018.06.13 08:32

빼꼼~~살짝 얼굴만 내밀고 있내요 ㅎㅎㅎ 회색줄무늬 양이내요^^20180613_074207.jpg

 

  • 계성희 2018.06.13 12:40

    사람이 무서운 가보네요....  언제가 되야 같이 공존하는 세상이 될까요..

  • 관리담당자 2018.06.14 13:29

    귀엽게 반만 빼꼼~ 내밀고 주위를 살피나 봅니다.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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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택정 2018.06.12 21:17

우리동네 길냥이 식구들을 돌봐주는 이쁜소녀를 칭찬하고싶네요 

너무 소녀라 말을 못걸었지만 그마음이 너무나 이쁘네요 

  • 소중한사랑 2018.06.13 08:31

    짝짝짝~~저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관리담당자 2018.06.14 13:29

    안녕하세요~

    길냥이 식구들을 챙겨주는 소녀의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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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랑 2018.06.12 15:40

안녕하세요~오늘은 오후에 인사드리내요~^^

날이 계속 꾸무리~~한게 ㅋ

낼은 선거날이내요!

다들 까끔하게 투표잘하시고요

양이 돌보시는것도 소흘이하지마시고용~^^

남은 퇴근시간까지 다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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