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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화진 2013.12.09 06:12

사료구매할때 마대20장되면 착불로 다시부쳐달라고 했던것 같으데 주소가 없어요 아시는분 주소 부탁 드립니다

  • 아준마 (서울관악) 2013.12.09 09:06

    지난번에 쓰던 마대포대는 따로 제작하여 지퍼도 달고 천도 튼튼한 것이어서 재활용 차원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배송 오는 포대는 일회용이어서 모아서 부쳐드리기가 주저되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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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비 2013.12.08 18:56

지하 1층 회사 화단에 3-4개월 전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떨어져서 경비 아저씨들과 함께 현재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먹이는 제가 잘 대주고 있는데, 겨울이 되니 여러가지가 고민이 되네요. 우선 집은 작은 개집으로 한채 사서 입구 비닐로 출입 가능하도록 막고, 안에 쿠션 담요 넣어주고 퇴근시 손난로 하나 넣어주고 가긴 합니다. 여러가지 추가로 알고 싶어 가입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소 현(순천) 2013.12.08 20:44
    작은생명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성으로 돌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재 상태로도 아주 잘 해주셨어요.
    냥이가 암냥인지 숫냥인지 모르나 5~6 개월 되면 중성화 수술을 해줘야 무리없이 돌볼수 있답니다. 서울이면 고보협 정회원되면 저렴하게 수술할수 있구요...홈피참조 하세요.
    중성화를 해주지 않으면 묘구수가 늘어납니다...암냥이는 출산을 하고.
    숫냥이는 발정기때 돌아 다니다 사고를 당하기도 하거든요.
    중성화 수술을 해주면 안전하게 자리잡고 오래도록 살고..다른 고양이의 유입을 막습니다.
  • ☆ Alice ☆ 2013.12.09 01:07
    한국 남자들치고 냥이 조아라하는 남정네들 별루 없는디 참으로 부럽시요 ~
    우리 서방도 냥이를 저리 이뻐라 하믄 을매나 조을꼬 ~?
  • 미카엘라 2013.12.09 08:31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스해져오네요.
  • 갯머루 2013.12.09 08:33
    살펴보면 캣대디들도 많아요. ^^ 고양이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길냥이 습성부터 가르쳐주며 도와준 온라인친구, 저보다 먼저 시시때때로 동네 길목마다 사료 두는 걸 실천한 제 남동생, 무슨 인연인지 길가다가 자주 냥줍을 해서 임보하다 입양보내고 하는 후배 등등... 냥이 사랑에 남녀가 있겠습니까? ^^
  • 링맘 2013.12.09 09:16
    이렇게 가슴이 따뜻하신 분들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
  • 총각이신지 아저씬지???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니 여자들한테도 얼메나 잘하겠시요.
    동물사랑하는 남자 여자들한테도 잘한답디다.
  • 어린왕자 2013.12.11 23:53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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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2013.12.06 19:12

저희집도 길냥이 식구들이 와서 아침저녘 밥먹고 다닙니다. 낮에도 저희마당에서 놀구요. 그러다 보니까 식구가 되버렸네요. 엄마랑 애들이랑 4식구입니다.이것 저것 물어볼것도 많고 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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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2013.12.06 19:12

저희집도 길냥이 식구들이 와서 아침저녘 밥먹고 다닙니다. 낮에도 저희마당에서 놀구요. 그러다 보니까 식구가 되버렸네요. 엄마랑 애들이랑 4식구입니다.이것 저것 물어볼것도 많고 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 미카엘라 2013.12.07 13:05
    환영합니다. ^*^
    아이들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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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공주 2013.12.06 14:22

오늘 가입해써염

잘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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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골골골 2013.12.04 15:18

눈팅만 오래 하다가 드디어 가입했네요...

 

전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매일같이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 덕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이 친구를 알게 되고 난뒤 주변에 안보이던 친구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같이 밥도 주고 하는데..사실 좀 걱정인게...

 

오늘 매일 오는 그 친구 쓰다듬어 주다보니 엉덩이 옆에 작은 종기같은게 생겼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털안으로 살이 갈라져 빨갛게 핏기도 보이구요... 눈엔 전에없던 눈꼽도 많이 끼고...

 

단순한 염증인지 참 걱정되는데... 길냥이라 상처가 덧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얘를 잡아서 동물병원에 가자니 엄두도 안나고 고민이네요...

 

우선 항생제를 좀사서 먹일까 우선 상처부위를 소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저녁에 우선 급한대로 소독부터 하려구요...

 

근데 이친구가 워낙 자유분방한 친구라 먼저 오기전에 제가 찾을 방도가 없네요..

 

항상 주변친구들 밥주다보면 이상한 눈초리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슴 아팠는데...

 

여기엔 맘 맞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신이 납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PS.솔직히 이렇게 글쓰고 흔적남기고 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친구가 좋긴 좋나봐요

    

     이렇게 터놓고 글쓰게 만드는거 보면 ^^

 

 

  • 볼케이노(경기) 2013.12.04 16:55

    네^^반갑습니다~~
    저도,  냥이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캣맘은 이곳에와서 흔적을 남긴다 ㅋㅋ

  • 냥냥골골골 2013.12.05 12:33

    감사합니다 ^^  어제 오늘 그친구 엉덩이에 소독을 해줬어요...

    어제하고 오늘 보니 붓기가 많이 내려 가있더라구요...오늘도 해주긴 했는데...

    오늘은 눈에 눈꼽이....엄청 껴있더라구요....결막염인가 싶을정도로..많이 껴있어서

    우선 제거해주고 했는데....소독하고 눈꼽제거하고 한다고 실랑이를 좀 했더니...

    저한테 삐쳤는지..전에는 알아서 무릎위에 올라오던 친구가 이젠 손닿는것도 싫은지...

    손내밀면 도망을 치네요... 소독한데를 계속 핥아서 억지로 좀 잡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야속함도 조금 있지만 사실 걱정이 앞서네요...집냥이도 아니고 길냥이라.....

    오늘보니 데리고 동물병원데려가긴 힘들것같고....

    항생제를 구해서 먹여봐야겠어요....

    고양이 항생제는 약국에서도 팔까요? 경험이 일천하니 참 힘드네요..ㅡㅜ

  • 홍단이맘 2013.12.05 13:12
    정회원이 되시면 아이 사진을 올리고, 항생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물론 한정이지만 말이지요.
    그외 아이 영양제라든가 구충제를 지원 받으실수 있습니다.
    약품지원 신청란과 다른 쪽 부분 잘 읽어보시면, 역시 좋은 정보 얻어가실수 있을 거예요.
    고보협은 일반 블러그나 카페쪽과는 분위기가 좀 달라서 본인이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피고 검색해야 한답니다. 그럼, 그 길아이 친구랑 오래오래 좋은 우정 유지하길 바라겠습니다.
  • 볼케이노(경기) 2013.12.05 12:49

    인근에 동물약국이 있다면 클라벳-50 이란 항생제를 구입하셔서 복용시키면 될겁니다
    만일 약국이 없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아이상태 말씀하시고 약 처방 받으시면
    될테구요..
    협회의 홈피를 꼼꼼히 살펴보시면 님께 유용한 정보가 많을테니,

     한번 쭉~~ 살펴 봐주세요^^

  • 미카엘라 2013.12.05 18:51
    반갑습니다.~ 흔적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ㅎ
  • 냥냥골골골 2013.12.06 23:38

    에고 이리들 반겨주시니 기쁘네요^^ 우리 친구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엉덩이종기 염증도 많이 가라않아서 거의 티 안나구요.. 눈에 눈꼽은 조금 끼는데 전처럼 그렇

    게 많이 끼지는 않습니다..아무래도 소독한게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부기가 금방내려가네요...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심하지 않은 상처라서 그런거 같아요.....그리고 눈에 눈물은 환경적인

    게 크다고 하시던데....항생제를 복용시키려했는데...동물병원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길냥이들은 집냥이랑 다르게 왠만한 자잘한 질병은 이길수 있다네요...

    증세가 심각하면 약을 쓰긴하는데...그렇지 않다면 우선 경과를 지켜보래요....

    괜히 별거 아닌일에 항생제 쓰면 당장은 괜찮아도 길게 봤을때 좋은게 아니라고...

    지켜보니 오늘은 어제보다 엉덩이도 눈꼽도 양호해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보니 배가 디게 부른건지 임신을 한건지 모를 정도로 배가 빵빵하더라구요...

    밥을 많이 먹은건지....평소엔 줘도 일정이상 안먹는 친구인데....그렇게 배가 부른건

    첨봤어요...엉덩이쪽 상처도 보면 응꼬 옆이 아니라 우리아가씨 중요부위 바로옆인데..

    혹시 수컷과 교미중에 상처가 난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확실한건 소독한다고 그친구와의 거리감이 깊어졌단거죠^^

    전에는 완전자동 무릎냥이었는데 지금은 반자동이에요...억지로 무릎위에 올려놓고

    쓰다듬어주면 좋다고 받고는 있는데 이제 스스로 올라오지 않네요 ㅡㅜ

    손길도 피하고ㅎㅎ 전에 럭키루이에 나왔던 코미디언이 개살린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초콜렛먹은 개를 살리기위해 과산화수소먹여서 초콜렛 다토하게 하고

    겨우 살려놓았는데 그이후로 개가 자길 쳐다보지않는다는...ㅋ)

    ....백번이해 공감도 되구요...어쩌겠어요 제 팔자겠죠...ㅎㅎ

     

    지금부터 밥줄때마다 아양도 좀 떨고 하면서 다시 차근차근  서로 믿음을 쌓아가야겠네요^^

    신경써주신 볼케이노님 감사해요 근데 그약이 제가있는곳에선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덕분에 이것저것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

    홍단이맘님 덕분에 지원약품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좋은 정보 많이 접할께요...

    님말씀에 힘입어 더욱 더 울냥이와 친해지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미카엘라님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저기 시간나는대로 흔적많이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이틀전만 해도 어찌할줄 모르고 진짜 사막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었는데 님들덕분에 힘을 얻어가요

     

    혼자가 아니라는 기분이 이렇게 든든하네요..좋은분들 만나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다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구요...마지막으로 냥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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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맘 2013.12.04 07:00

어제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한라비발디 아파트에가서

관리소장님 도장받아 19개동 게시판에 전단지 붙였구요.

밖에 상가밀집지역에도 여러개 붙이고왔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찾고싶은데....할수있는데까진 해보려구요.

 

혹시 한라비발디근처에 사시는분들은 좀 자세히 보아주셔요...

 

http://cfile208.uf.daum.net/image/21431742529E53D412DF94

 

http://cfile220.uf.daum.net/image/237E8C44529E53EB13264C

 

  • 소 현(순천) 2013.12.04 09:57
    좋은 소식 오기를 빌어드립니다.
    찿고싶어하는 그마음이 꼭 전달되어 돌아오길 빌어 봅니다.
  • 사진보니 우리 깜달이 생각이 나서 울뻔했네요.
    빨리 찾아서 다시는 헤어지지않길바랍니다.
  • 토미맘 2013.12.05 06:12
    내일은 가서 더 넓은지역에 전단지 붙여보려구요...
    얘를 찾으면 너무 좋아서 펑펑 울것같아요....
  • 미카엘라 2013.12.05 18:50
    꼭 찾아서 기쁜 소식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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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꿈을 꿉니다.

아들과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아요.

조그만물고기를 잡았는데 이거이 손꾸락을 꽉꽉 물어요.

에거따가워 에구따가워 그러다 잠을 깹니다.

잠결에도 손가락끝에 뭔가 붙어있세요.

불키고 보니 손가락에 대롱대롱붙어있는 식신한마리!

일어나 밥줘! 시방 새벽 네시여~ 빨랑 안주먼 손가락 하나도 안남기고 다 씹어먹어버릴겨.

그라고 다시 손가락에 빵꾸를 냅니다.

바늘끝같은 이빨로 앙앙 깨무는데 당할재간이 없세요.

잠결에 리커버리캔에 분유넣고  가루낸사료넣고 걸쭉하게 개어주고 한숨더 잡니다.

다음날은  밤하늘에 별을 세는 꿈을 꿉니다.

별하나 앗 따가워 ! 별둘 앗따가워! 별셋 아이구 아퍼!

또 손가락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꼬맹이들을 봅니다.

또 꿀꿀이죽 만들어주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한숨 더 잡니다.

다음날은 아예 손가락에 얼메나 이빨을 깊이 박았는지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결과로 치자네 손가락마다 끝은 바늘구멍이 숭숭 뜷려서 퉁퉁부어서 아퍼죽것어요.

그래 이제는 아예 밤에 잘때 장갑끼고 잡니다.

지가 암만 예리해도 설마 장갑은 못 뚫겠지요.

이제는 발가락을 물어서 양말도 신고 잘라고요.

  • 소 현(순천) 2013.12.03 10:47
    그러다가 나중엔 얼굴도 버프로 감싸고 자야할것 같우.ㅎㅎ
    날씨도 추운데 밥엄마 좀 쉬게 놔두지 원..왜 그리 손가락에다 구멍을 낸다요?
    나중에 이도 저도 안되면 침낭 하나 사서 그속에 들어가서 자야 잠을 좀 자려나??
    울 구슬이가 엄마 얼굴이 이상한지오늘 아침은 할짝 할짝 하네요
    깨순이가 된 엄마 얼굴에 붙은 테이프를 떼려고 하요 ㅎㅎ
  • 고소합니껴? ㅎㅎㅎ
    손꾸락이 염증이 생기서 노릇노릇해요.
    아퍼죽것시오.
  • 마마 2013.12.03 16:23
    울집 두꼬맹이도 물어대서 새벽에 깜짝 깜짝 했는데 남편이 물어도 화 아내도 새끼야 아프다 그러면서 이쁘다한게 고마웠지요
    남편 자는데 건들면 호랑이가 되거든요
  • 그래도 영감님은 아직 무서운지 안물어요.
    한번 야물게 꽉 물어주면 고소하겠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 소립자 2013.12.03 21:29
    아이구 녀석들 귀엽다 하면서도
    치자님 잠 설치시는 거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우리집 녀석도 아침에 제 팔뚝을 살짝살짝 물면서
    빨리 밥달라고 하는데 모르는 척 하면 제 얼굴에 부비부비를 해대서
    간지러워 일어날 수 밖에 없답니다.
    치자님네 아기들도 이제 엄마얼굴에 부비부비하는 쪽으로
    바꾸길 바라며~~^^
  • 얼굴에 부비도 무서버요.
    이젠 입술도 물렸세요.
    마스크도 하고 자야할듯...
    아님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할랑가....
  • 토미맘 2013.12.04 06:05
    ㅎㅎㅎㅎㅎㅎ
    녀석들 왜 그리도 짖궂을까요...ㅎㅎ
  • 이넘덜은 내가 엄마가 아니구 지들 밥이나 챙기는 아지매로만 보인다능...
  • 캐시 2013.12.04 14:31
    치자님, 힘드시는것 이해 하지만, 전, 애기들 넘 귀엽워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꼭 새볔에 지 차가운 코로 내 얼굴에 갖다데는 막내냥이가 있어요..
    추울땐 차가운 코가 얼마나 차갑고 싫은지,. 제가 술먹고 잘때 새볔에 그러면, 더 미쳐요.
    삼식아, 엄마가 술먹을땐 깨우지 마라, 잉?
  • 미카엘라 2013.12.05 18:49
    물어때다가 .. 그것도 재미없으면 머리에 후까시도 넣어주던데요.ㅎㅎㅎ
    지 엄마 속알머리 없어지는건 어찌 알구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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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오늘도무사히 2013.12.03 00:44

미루다...미루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천사인 아가들을 돌보는 것도 힙들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포기 하지않을 용기도...

또 미흡한 여러가지 정보가 필요하네요.

진심으로 아가들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교감도 나누고하면
    혼자서 힘들어도 능히 이겨나갈수있는 힘이날거에요.
    나와 같은 길을 가는사람들이 있구나하면 의지도 되고요.
  • love오늘도무사히 2013.12.04 01:29
    감사합니ㅣ다
  • 미카엘라 2013.12.05 18:52
    반갑습니다.^^
    힘드실때는 이곳에 풀어내세요.
    다들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 위로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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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I 2013.12.01 23:00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그보다도 항상 쓰는 닉네임을 무심코 영어로 쓰는 바람에..

한글로 수정하려고 하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맙소사..어떡하죠 ㅠㅠ

 

  • 담당관리자 2013.12.02 11:13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변경하시고자하는 닉네임을 내용에 기입하셔서 비밀글로 변경요청해주세요~

    담당자님께서 확인후 변경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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