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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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수도 없고...괜히 못하게하면 화장실도 이틀째 못가서 더더욱 안갈까봐 걱정입니다...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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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심한것 같아요. 길냥이 생활하면서 굶주림이 심했을텐데 너무 안쓰럽네요.
차라리 아미캣이라고 채식 사료가 있는데 그걸 사서 주시면 어떨까요? (첨엔 물에 불려서)
아니면 원래 주던 사료라도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는게 아이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정도 금식을 시켜서 차도가 있다면 조금씩 음식량을 늘여도 된답니다.
한꺼번에 주지 마시고 조금씩 자주 주세요 .
아참 그리고 사료 바꿀때 갑자기 바꾸시면 안된답니다.
서서히 원래 사료와 섞어서 조금식 새사료를 늘여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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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려서 주어야 겠네요...
난 습식사료를 줘도 그래서 뭐가 부족한건가 했는데..
결국 사료가 부족한거 였나봐요...
말이라도 통하면 좋으련만...
미련한 아빠때매 미미가 고생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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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급식해보세요 처음에는 배가 뽕량해지도록 많이 먹지만 그곳에 늘 밥이 있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확~~~ 줄어들어요
울 세째는 병원샘이 동물학대한다고 할정도로 배가 빵빵하게 밥을 먹었어요 하지만 어느순간 그자리에 밥이 가득~~ 있는걸 인지한 순간 갑자기 양이 조금으로 줄어들더라고요 밥을 조금 먹어야 하는 지시가 없다면 사료가 줄어들때마가 그득하게 부어놓아줘 보세요.... 맘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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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드리는 약품은 길냥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약품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아이들 병이 완치되지 않으며..항생제가 만병통치약도 아닙니다만...
병원에 데리고 갈 수 없는 아이들이기에..최소한 항생제라도 먹여서 증세를 호전시키거나
상처의 악화를 막는 것입니다.심한 상처일시는 사진을 병원에 가져 가셔서 보여주시고 약이라도 구입해서 먹이시기바랍니다..
구충제 역시 알약으로 된 약은 종합 구충제로서..
원충까지는 없앨 수 없습니다.
원충까지 없애주시고 싶으신 분들은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원충 검사를 한 후..수의사샘의 처방에 따르시길 바랍니다.
파나쿠어 구충제는 안텔민 구충제(성묘용)나 파모스(자묘용)구충제를 개별로 먹일 수 없는 아이들만 신청해주시기
부탁드리며..아울러...여러마리가 먹을 경우...
그 아이가 먹어야 할 적량을 못 먹을 수도..더 먹을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적더라도 혹은 많더라도..구충제를 안먹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구충제를 먹이는 것입니다.
협회에서 아이들의 모든 약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병명도 틀리고...경제적인 부담도 있습니다.
지금 드리는 약품은 정말..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약품이므로..
항생제의 경우..많이 못드려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생제 신청하실 경우..사진도 함께 올려주시거나..대상 아이 증세를 알려주세요~
구충제 역시..너무 잦은 신청은...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구충은 분기별로 1년에 2~4회 권장입니다.)
마지막으로..약품과 홍보지 신청하실 때...필요하신 수량을 파악하여..한꺼번에 신청부탁드립니다..
정말..마지막으로...주소 적을 때 우편번호 좀..제발 적어주세요...
우체국에서 발송합니다..우편 번호 검색하는데..시간이 너무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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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충은 애기냥이들만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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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있으면 특히 위험하고요..
원충이 있더라도 6개월 이상 살았다면 크게 위험은 없다고 보심 되겠지만...(이건 복불복인것같아요..운좋으면 잘 살고..운없으면...ㅠ.ㅠ..되고..)
원충은 구충하고는 상관없는 것입니다. 육안으로는 안보이고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놈입니다. 종류도 아멜바성 원충과 일반원충 증상은 설사 .장염 여행 또는 목욕 후 설사유발 변 모양은 다 만든 후 끝부분에 약간 젤 같은 것이 나옴 또는 잦은 설사 원충은 독단적으로는 큰 위험은 없으나 파보나 코로나 장염과 합병 증세나면 사망합니다. 또한 6개월 넘으면 큰 위험적인 병은 아니오나.. 40일에서 90일령 분양 할 때 집에서는 아주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았는데 다른 곳으로 분양하면 발병하는 병입니다.. 특히 파보를 유발해서 사망케하는 병입니다. 치료는 동물성 원충약은 아직 없고 사람 질염 치료제인 후라시닐정 5일간 복용 항생제이기 때문에 의사 처방 약이므로 동물 병원 에서 치료하면 됩니다.
기생충이란 다른 생명체에 기생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체입니다
기생충의 종류에는 외부기생충과 내부 기생충이 있습니다.
외부 기생충이란 숙주의 체외부에 기생하는 것이고 내부 기생충은 체내부에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부기생충은 장내, 안구내, 심장내, 폐, 간, 혈액등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나타나는 내부 기생충으로 회충, 십이지장충, 조충, 편충, 원충 등이 있고 외부 기생충으론 개선충, 귀진드기, 이, 벼룩 등이 있습니다. 통상 우리들이 말하는 기생충약은 내부 기생충중 회충 등 일부만을 구충하는 것으로 원충, 심장사상충 구충제는 따로 먹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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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마미님 원충까지 없애는 (파나쿠어 정) 이라고 있답니다.
파나쿠어산과 이름이 비슷해요
그리고 차라리 협회에서 구매 가능하게 해주시면 더욱 유용할것 같아서 말씀드리는거니 참고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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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쿠어정이....가격대가..비싸서요..필요하신 분들은 개별구매하셔야 할듯싶어요..
협회에서...파나쿠어정까지..판매하기에는 무리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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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의 경우, 기입 누락시에는 해당건을 미발송건으로 처리하고 다시 새로 신청을 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지않아도 고보협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데
효율적인 방법을 위한 최소한의 방침이 필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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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우편번호 찾느라...시간이 더 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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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 때문에 가슴 아파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죙~일 선글라스 쓰고 다녔습니다.
아까도 길냥아가들 밥 주러 길 나서며 어제 119와서
가엽은 그 아이 잡아?간 그 자리 그곳에 서니 눈물이 앞을 가립디다.
내가 못할짓을 한거지...
그러면 어떡해... 나를 그리도 물려고 위협하는데 내가 살고 봐야지...
어느것이 먼저랄것도 없이 동시에 드는 생각들-
이눔의 새끼야~!
그냥 밥 챙겨주면 밥 얻어 먹고 그러지 왜그리 공격적으로 변해버려 여러 사람이 널 무서워하게 만들었냐... ㅠㅠ
오늘 경비실 아저씨도 앞동에 아저씨도 몇사람에게서 그 아이 어찌 좀 하라더라며 내게 그럽디다.
앞동 아저씨 집 1층엔 아예 자리를 잡고 퍼질고 앉아 있어서(어디가 아픈지 병색이 완연하더라네요)
몽둥이 들고 때리진 않고 겁주며 쫒아 내었다네요.
그래도 다시 또 그자리에 앉아 있어서 물바가지로 물 퍼 부었다네요. ㅠㅠ
지가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사람들에게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어느 인간이 그 아이를 버렸는지...
만약 키우다 버린게 맞다면 제발 제발 천벌 받기를 빌고 빕니다.
그래놓고 두 다리 뻗고 잠이 오는지...
지 입에 밥 들어가는지...
쇠목줄은 차고 있던데 끊고 튀어 나왔는지 ...
잡혀가던 그 앞날 부산에 비 많이 왔는데 먹는거 제대로 못 먹고 비 맞고 길생활 하다보니 병이 들었나봐요.
그런 아이를 내가 직접 119에 전화해서 보냈습니다. 보호소로... ㅠㅠ
그래도 밥자리 한쪽에 마련해 밥 챙겨 주던 내가...
부산대저 보호소에 그 아이가 공고가 떠 있는지 무서워서 들어가 보질 못하겠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오늘!
그아이 지금쯤 보호소 감옥에 갇혀 불안에 떨겠지요.
아! 가엽어라...
웅크려 있던 그 모습이 자꾸만 자꾸만 눈에 밣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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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신고하면 죽음의 길인데 신고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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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컷 쓴 댓글 내용이 뭐를 잘못 눌러 다 날아가버려 다시 씁니다. ㅠㅠ-
그러시군요...
사람이 생긴 모습 다 다르듯 생각도 다 다를 수 있죠.
그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다지 가슴 아파서 올린 글에 대해 배려지심이 부족하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급히 결단해야 할 일어서 혼자서 결정한 일이었지만
섣불리 판단하지 않았고 단시간이어도 깊이 생각해서 한 결정이었어요.
그 결정이 옳았는지 옳지 않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괴로운거죠
참고로... '길냥이쉼터' 의 No 2917 글 읽어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만약 땡땡이님이라면 119 신고 않는다면 어떤 대안을 제시하실 수 있는지요?
나만 보면 물려고 덤비는데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재수 나빠 물려 죽을 각오를 하더라도 견딜 수만 있다면
119 신고 같은건 안했겠죠.
당신 같으면 견딜 수 있으십니까?
애초에 내 나름대로 동물보호 운동의 시작점은 유기견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려 보려고OOO 시민공원에 버려진 유기견을(작은녀석들)집에 데리고 와 케어해서
입양 시키는 일을 내 힘 닿는데까지 몇년째 하고 있고 현재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사람에게 친화적인 아이들에게 해당하는 일이지
이 아이처럼 공격적인 아이들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손 쓸 수가 없거든요.
말씀대로 그것이 죽음의 길이어도 그것이 최선 같아서 결단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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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선택이니 너무 괴로워 마세요...
활발하신분이 이러니 속상합니다 어느누군가할일 대신하신겁니다
고통까지 ....
아마 그아이의 모습은 두고두고 길엄마님의 가슴속에 남아있겠지요..
버린인간이 죽일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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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보니 그냥 그대 잡고 하염없이 울고 싶어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아이가 좀 작기만해도 내가 집에 데리고 와서 거두든지 어찌하던 했을꺼예요.
내가 생전 처음 본 믹스견인데 중견이었어요.
처음엔 그아이가 그리 공격적인 아이는 아이었던 같은데 길생활에 치이고 해꼬지 당하다보니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해 버린것 같아요.
같은 동 아저씨 아는 사람이 먹을꺼 챙겨 주고 있는데 손가락 물어서 7바늘인가? 꿰맸다는 얘기도 들었지요.
아이가 오랜 시간 길생활을 해서 굶주림에 먹을꺼 보면 뺏길까봐 그러나봐요.
가엽어서 켄 주다 나도 한번 살짝 물렸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늘 길냥이 밥 가방을 양손에 들고 다니니(종이가방에)
그 냄새 맡고(급하면 냥이밥이라도 몇번 주었거든요.) 더 나만 따라붙는?것 같아요.
나만 보면... 죽일듯이 덤비거든요.
얼마나 몇번 놀래 놨든지 다리가 다 풀려서 길바닥에 주저 앉아 있었어요.
어떨때는 하루에도 몇번 보이고 어떨때는 새벽 1시~2시 이후에만 보이고
어떨때는 사나흘 안 보일때도 있고 그랬어요.
망각이 없다면 사람이 살 수가 없지요.
아주 이기적이지만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제발 빨리 그 아이를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그게 잘 될까요? ㅠㅠ
그대 말씀처럼 두고두고 내 가슴 한켠에 잡혀 가던 그 모습 또아리 틀고 있겠지요.
글 내리 쓰는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또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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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제 자책 그만 해요..안봐도 언니 어찌 했을지 난 다 알아요.
그렇게 공격적인 아이 다른 어떤 나쁜 사람한테 봉둥이라도 맞고 나자빠져 있는 처참한 모습 봤다면 언니는 아마도
더 슬펐을지도 몰라요 .. 아니면 개장수 한테라도 잡혀 갔다면 ....
언니는 언니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선택한 일이니까 ....
나는 요즘 이런 생각 많이 해요..다 지 팔자다고....
살녀석들은 어쩌든 살고 죽을 녀석 들은 아무리 애를 쓰고 보살펴도 죽는다고 ....너무 안위적인 생각일진 모르지만 ..
때론 내가 나를 위로 해야 될때가 있어요..그렇지 않음.....너무 불쌍한 녀석들 땜에 죽을 만큼 슬플 때가 있어요..
힘들지만 잊어요..몸도 안 좋은데 정신이라도 건강해야죠..
시간 되면 내일? 아니 오늘 이네....얼굴이나 봐요...
내가 맛난것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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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 아기들 예쁜모습도 보여주세요
필요한 정보가 많이있으실테니 자주 아마님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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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님 반갑습니다~ 여기 모두 길냥이 밥챙겨 주시는 분들이시니 소통거리가 많을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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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비까지 오고 .....오늘은 길냥이들 간식먹는 날이라 캔하고 닭가슴살하고 소세지랑 들고나왔는데....
에잇! 간식 굳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일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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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굳어도 맘은 안편죠? ㅎㅎ
저는 오전내내 광주 화실냥이 스치로폼 집 만드느라고 시간 보내고 청소하고...
어제 남편이 바다낚시 가잔걸 안갔는데요.
갈때 삐쳐서 다시는 낚시 같이 안간다고 볼이 부어 나갔어요. ㅎ
작은 생선 .잡은 물고기 다 가져 오면 울 밖냥이들 포식하는데 마눌 밉다고 바다에 다 버리고 올지 몰라요.ㅎ
아침엔 밥배달 갔다가 부영이 한테 하악질만 당하고 왔는데.........
낼은 맘 잡고 붓잡고 그림 열심히 작업 해야 겠어요.
흑채와 새치님도 열심히 일하시고요
주말 자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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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기야 하시겠어요 산호 마노 아빠가....../
날씨가 안좋은데 바다 낚시 가셨군요
냥이 걱정도 모자라 이제는 남의남편님 걱정까지 되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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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지난봄에 통화했었는데요..
수술하고 2일만에 풀어준다고 했더니 ....배터진다고 소리소리질르셨는데....
통덫설치도 알려주시구..건강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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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제가 그랬습니까??? 소리지른거 사과 드릴께요. 마음푸세요. .. 그 냥이는 잘 살고 있겠지요??
저도 정말 간만에 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