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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마미 2011.04.11 22:18
  • ♡겨울이네♡ 2011.04.12 10:40

    집에서 순한 아이들도 낯선 바깥으로 나가면 겁먹고 난리나기 일쑤죠 ㅜ_ㅜ

     

  • 시우마미 2011.04.13 10:29

    순한 아이들도 그러니..우리 예삐도 그러는게 당연한거겠네요..

    며칠사이 제가 옷을 몇번을 버렸는데요..휴..그래서 케이지도 구입했어여..

  • 마당냠이누야 2011.04.13 01:53

    집냥이들도 병원 가는 거 무척 싫어한답니다. 병원냄새 좋아하는(?) 냥이는 극소수죠.

    게다가 자유롭게 뛰어놀던 길냥이들은...집에 가둬놓으면 대부분 엄청 울어요. (저희 둘째가 심했어요.)

     

  • 시우마미 2011.04.13 10:31

    아 집냥이들도 그러나봐여..집에 가둬두었더니 새벽마다 야옹거려서 잠을 못자게 하더니..일주일 정도 갇혀있다보니 포기했나봐여..어젠 조용하더라구여..제가 철장에 가둔것도 아니고 현관에 두었고,,,가끔 산책도 시켜주는데..

    밖이 그리운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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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11 18:30
  • 미카엘라 2011.04.11 18:34

    여섯아가거든요.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서울이 ...마포...염리(염리동에서 태어나서요.ㅋ 단순)...이대...뭐 이런식으로 지을까하다가...

    운영위원 아이디로 지어보자고 탐욕님과 얘기했어요.

    ㅎㅎㅎㅎ

    왕초....감자칩....주라....천랑....윤숙이....쭈케....

    이름 괘안치요?

     

  • 까롱아빠 2011.04.11 20:30

    그러니가 고보협 총회 있던날 태어났으니....일리 있네요...

  • 모모타로 2011.04.11 2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히스엄마 2011.04.12 08:33

    ㅎㅎ,윤숙언니는 귀엽고 복스런 얼굴인데.

    젤 이쁜 아가로 지어주세요.ㅎ

  • 은이맘 2011.04.12 09:08

    미카..너...윤숙이 이름 지어놓고 가끔 꼴밤 먹이려고 그러지??

    내가 다 안다~~ㅋㅋ

  • 까미엄마 2011.04.12 12:37

    아니 누가 내딸보고 무서운 이미지래 세상에나  워~~~~얼매나 이쁘고 귀여운데... 

  • 미카엘라 2011.04.12 13:38

    신언니요~ 그기 그말이 카리수마 있다는 말이랑게~~ㅋㅋ   찌질하게 생겼다는 말보다는 훨 낫지 뭘그랴~~ㅋㅋㅋ

  • 하나임 2011.04.12 17:04

    저도 히스엄마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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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11 18:07
  • 미카엘라 2011.04.11 18:12

    이번달 14일, 15일 마포구청 앞마당에서 행사를 합니다.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네시까지.

    저번에도 성묘까지 제법 많은 아이들이 입양이 됐답니다.

    아현이땜에 저도 갈수있을지 걱정이긴 한데...

    기왕이면 마포구분들 가셔서....지역경제과 직원과 얼굴도 익힐겸 다녀오세요~

    제가 늘 신세지고 있는 월드펫 선생님들이 주도적으로 입양 추진하십니다~ 

  • 까롱아빠 2011.04.11 20:31

    4월 14일이면,,,목요일....15일..금요일...일해야 한다. 점심시간 때 가봐야 겠다. 마포구 회원님들은 가능하면 참석합시다..

  • 미카엘라 2011.04.12 13:43

    까롱아빠님...언제 가실라구요?   나 진짜 피곤해 죽겄네~  ㅋㅋ   하루죙일 고양이일로 뛰댕겼더니 궁뎅이에 꼬리나올라구 헌다~

  • 까롱아빠 2011.04.12 13:46

    꼬리를 TNR하세요..ㅋㅋㅋ

  • 하나임 2011.04.12 17:04

    오늘 오전 땡땡이 칠 덕분에 낮에는 안되고 저녁에는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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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2011.04.11 17:09
  • 까미엄마 2011.04.12 12:43

    원래 타행 이체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특정한 경우 법인이거나 급여통장 인터넷통장일 경우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좌 보유금액이 많을때 반액조정이 됩니다.   아마도 CMS등록을 하심이 피같은 수수료가 나가는것을 막으실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은행 인터넷 통장을 쓰고 있는데 예약이체를 걸어놓고 있어서 (수수료 무료)  고보협 회비 납부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CMS 수수료 나가는게 아까워서..... CMS해지를 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 캐시 2011.04.12 14:37

    저는 타행이체시 100% 수수료 없어요.. 단지 "타행 정기자동이체"만 부여 한데요.. 그래서 국민계좌를 틀수 있는지 여쭤 보거죠.. 아뭏든 만나뵈어서 반가왔습니다.ㅎㅎ CMS는 좀 그렇구요., 조만간 1년치로 한번만 이체하죠..수수료도없고 또 간단하고요..아님 그대로 나두구요..... 감사합니다...

  • 재현 2011.04.12 13:29

    ㅋㅋ 비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저는 급여계좌로 되어 있어 타행이체도 면제됩니다. 국민은행이 좀 빡빡한듯..ㅋㅋㅋ 자동이체하시는 것보다 CMS로 하시는 것이.. 

  • 캐시 2011.04.12 14:41

    맞아요. 국민이 좀 빡빡해요..VIP몰라보고, 헤헤.. 글쎄 비가오는바람에 모두에게 저도 인사할 겨를도 없었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또 뵐때는 인사 지대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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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4.11 16:40
  • ♡겨울이네♡ 2011.04.11 16:42

    처음 흰눈이 결석땀시 병원가서 몸무게 재봤더니 6.28킬로그람..

    중성화 하기전보다 2키로정도 찐것같아요 ㅜ_ㅜ

    그래도 이정도면 건강하고 튼튼하니 괜찮겠거니 했는데

    어제 의사쌤이 하시는 말씀이...

    흰눈이 여기서 더이상 살찌면 안됩니다. 살빼주세요!

    라고 단호하게-_ -;;;;;;;;;

    그래서 강제급식 들어갔습니다;;;

    어제저녁에는 밥이 있을 자리에 밥이 없다는걸 금방 자각하시고

    꼭두새벽부터 밥달라고 웁니다-_ㅜ

  • 하나임 2011.04.11 17:49

    다이어트 사료 먹어야 겠네요

  • 까롱아빠 2011.04.11 20:32

    6.28키로!!!!!!!!!!!!!!!!!!!  음.......워째...요즘은 마른 게 대세인데...

  • 은이맘 2011.04.12 09:10

    그러고 보면 역시 아롱이는 천재...몸매관리를 할줄 아니까~~~ㅋㅋㅋㅋ

  • 모모타로 2011.04.12 10:07

    우리 멈머도 7키로지요...짱구모찌도 이제 성묘인데 둘이 등치차이가 어마어마~ 하지요~ 다이어트좀 시킬려고 밥을 좀 줄였더니 왜저리 맨날 울어 대는지.....확실히 밥을 쫌 줄이니까..떠..떵이 어머어마하게 줄어버린답니다~ 1석3조에요~ 살도빼고 사료도 줄고~화장실 모래도 줄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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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1 16:37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1 16:57

    어제 친정아버지 환갑기념 태양의서커스 관람시켜드린다며 엄마아빠 잠실에 모셔드리고 부랴부랴 동국대로 도착.

    늦어서 좀 민망했습니다.

    어제 여러가지 잘 경청하였구요

    케이티님은 벌써 세번째 뵙는거네요 ㅋ

    감자칩님도 두번째 뵙고~범이님도 두번째 뵙고~

    신윤숙님 처음뵈었고 조금 무서운 이미지였어요.

    은이맘님은 온라인에서는 30대 후반정도 추정이었는데 실제로 뵙고 깜놀!

    안구르기님도 맨뒤에 양복입고 계셨구요

    까롱아빠님은 저희 남편하고 나이가 같으신데 저랑 비슷한 나이로 보여요~ 키도 크시고~스마트폰 부럽~

    미미맘님은 따님이랑 같이 오신것 같았구요~ 따님이 미녀에요~

    회계 설명해주신 감기걸리신 분 명찰을 못봐서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수고하셨구요~

    커피 열심히 다려서 나눠주신 안경쓰신분 명찰을 못봐서 누군신지 모르겠지만 수고하셨어요!!

    근데  저는 커피 안주셨음 ㅠㅠ

    주라님 얼굴도 보고싶었는데 뒷모습만 보고 왔구요

    아톰님은 온라인상에서 남자분일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셨구요

    구르기님은 2분단에 베이지색 마이 입고 단발머리 하신분 맞으시져!!???

    반가웠습니다!!

    나이 아주 많으신분 계셨는데 신윤숙님 옆자리 이셨나 대각선 앞자리 이셨나 누군신지 궁금해요!

     

    저는 식당 예약이 5시반이라 4시30분에 나갔답니다 ㅠㅠ

    끝까지 함께 있지 못해 죄송하구요 다들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협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료 준비하시고 사은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님들 등등 수고하셨습니다!1

    새벽까지 자료 준비하신 케이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달고양이. 2011.04.11 17:01

    회계 설명한 감기걸린 분 접니다. 이제 목소리 많이 돌아왔어요. 하하하!

    저는 근데 흑채와새치님을 못뵈었어요. 아니, 봤는데 누군지 모르고 지나쳤겠죠;;;

    혹시 검은 옷에 긴 생머리님?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2 08:58

    달고양이님 설명 막바지에 분위기 깨고 나간사람이에요 ㅋ

  • 미카엘라 2011.04.11 18:06

    ㅋㅋㅋ 지각은 같이 했는데 까롱아빠님만 기억해주시고...저랑 탐욕님은 왜 빼놓으셨나요?   맨뒷자리에 흑채님 나는 봤는데 인사좀 할라고 했더니 먼저 가시대요.

  • 까롱아빠 2011.04.11 20:35

    봤어요? 저에 대한 설명이 가장 길어요..ㅋㅋㅋ...찢어진다, 까롱아빠~~~. 이런 기분 처음이야~~날아간다.

     아롱아~~기분이다. 져키 먹자!!

     

     

    저는 감자칩님이 남자분인 줄 알았어요....

     

    ㅔ9ㅑㅐ0(요건 아롱이가 자판 친 겁니다. 찍힌 글자...) 해석하자면..."애구 야해요."

  • 달고양이. 2011.04.12 01:49

    사소한 걸로 아주 크게 기뻐하시는 까롱아빠님...ㅋㅋㅋ

    그나저나 조만간 정말로 채권추심을 좀 부탁드릴까 합니다.

  • 까롱아빠 2011.04.12 14:17

    아~~저는 이미 미카님으로부터 연약한 남자로 낙인 찍힌 사람입니다.

     

    추심은요...제가 추심하다가 힘든 사람보면 반대로 주게 될지도 몰라요.....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2 08:58

    헉!!미카엘라님 뵙고싶었어요! 안오신줄 알았는데! ㅠㅠ

  • 은이맘 2011.04.12 09:07

    어떤면이 나를 삼십대로 오인하게 했을까요?

    일전에 흑채님께 우리 막내아들뻘 이라고 한거 같은데^^

    암튼 젊게 봐 주셔서 매우 감솨~~~

  • 미카엘라 2011.04.12 13:46

    40분정도 지각한 사람 셋이 (까롱아빠님, 탐욕님과 저)  쭈뼛쭈뼛 들어가서 ...까롱아빠님은 은이맘님곁에....저랑 탐욕님은 가운데줄 제일 뒤에 앉아있었어요. 흑채님도 뒤에 앉아있던데. 인사좀 할라고  했더니 가시대요? ㅋㅋ

  • 다이야(40대) 2011.04.13 07:19

    마포끼리몰려다니세요ㅎ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2 09:02

    아항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ㅋ무셔무셔

     

  • 은이맘 2011.04.12 09:06

    그 커피..정말 맛있었어요^^ 까롱 아빠도 참 좋다더군요^^ 잘 마셨어요..해만뜨면 님...

  • 까롱아빠 2011.04.12 14:18

    세상에나~~~~어디 회의 가서 직접 드립해 주는 거 첨봤습니다. 제가 회의 좀 참석 많이 한다면 많이 하는 편인데...

     

    우리 총회 너무 멋진거 아니예요....해만뜨면님~~저 정말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냥이들 호기심병 걸린 것 처럼..

  • 해만뜨면 2011.04.14 10:09

    앞으로 우리 고보협행사는 언제나, 신선하고 맛난 커피행사와 함께 합니다. ^^  기회닿으면, 커피에 대한

    설명과 함께요...  모두 좋아하셔서 저도 참 좋습니다.  인사나눕지는 못했어도 만나뵈어 모두 반가왔습니다.^^

  • 은이맘 2011.04.12 09:04

    정말...부드럽고 조용한거(?)는 잘 모르겠지만...동글동글 이쁘게 생긴건 안다^^

    왜 흑채님은 무섭게 보셨을까?ㅋㅋㅋ

  • 미카엘라 2011.04.12 13:49

    마자요. 신언니는 얼굴도 땡글이에다가 코도 예술이에요~   성룡처럼 복코잖아요~  콧대없이 콧꾸녕만 있는 저는 늘 신언니코만 보면 떼서 내코에 붙이고 싶다니까요~ㅋㅋ

  • 까롱아빠 2011.04.12 14:18

    자~~이제~~그만(텔레토비 버전).....

  • 까미엄마 2011.04.13 14:38

    난 코피해주신분 땡땡이님인줄 알았는디..... 마포에서 코피숖하시는분,,,, 미카님이 가서 코피마시고 또 그곳은 고양이돕는 저금통도 있다는.....  그 분

  • 미카엘라 2011.04.13 15:51

    무에??? ㅋㅋㅋ  땡땡이님은 코피숍하는게 아니라 피아노 땡소리 나게 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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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1 16:27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1 16:34

    리터쿼터 초록색 적응했습니다 ㅠㅠ

    빨간색에서 주황색 사이가 좀 힘들었는데 초록색 금방 적응하네요 ㅋㅋ

    쉬하면 거품도나요 ㅋ 응가는 퐁당퐁당 ㅋ

    그동안 이불똥테러 1번, 걸레 똥테러 1번, 바닥똥테러 1번 당했는데요

    변기가 화장실인것을 인식하니 이제 성공이 코앞입니다.

     

  • ♡겨울이네♡ 2011.04.11 16:40

    아아아 부럽부럽습니다아아아 ㅜㅜ

    저는 주황색올리려다 포기포기~~~

    벌써 빨간색으로 한지 두달되가네요 ㅜㅜㅜㅜㅜㅜ

  • 다이야(40대) 2011.04.11 23:11

    골아ㅡ시겠당 저두이불테러 꽤몇번당하고 원위치ㅎㅎ신기하겠당

  • 까롱아빠 2011.04.12 14:15

    추카추카.....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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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유 2011.04.11 13:32
  • 하나임 2011.04.11 17:45

    까이유님 어제 한번 뵈요

    냥이들 밥주면서  가운데서  서로 2분정도 걸으면 될것 같아요

  • 미카엘라 2011.04.11 18:07

    오실줄 알고 철썩같이 믿었건만..ㅋㅋ  섭합니다요~  못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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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2011.04.11 11:24
  • 앵무새 2011.04.11 11:34

    아이고,이를 어째요.아마도 범백이겠죠?동구협에서 나도 한마리 데려왔었는데 ,,,,,,,,,

    잘못되어서 수의사한테 데려가 사망진단받고,동구협에 그 사실을 팩스로 보냈어요.

    사람처럼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아 동구협에 보내야 되거든요. 아깽이들은 더더군다나   허약한데,,,,,,,

    고비를 잘 넘겨야할텐데요.속상하시겠어요.

  • better 2011.04.11 11:56

    몇마리 데려 오셨나요?  어디가 아픈지..범백인지..지금 상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구르기 2011.04.11 15:20

    4/2일 총 4마리 데려나왔는데 키트님 입양한 세 아가들 이틀만에 입원치료하고 8일 퇴원했어요

    한아이는 범백이고여  한아인 원충 나머지아인 아직도 병원에 있는걸로 알아요

    울직원이 아깽이 입양했는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범백 증상같아요..

  • 다이야(40대) 2011.04.11 23:13

    아주작은아이던데 얼마나열악했음 고작은몸뚱아리에뭘먹겠다고 기생을ㅜㅜ

  • 까롱아빠 2011.04.11 13:29

    제길....또 너희들이구나....

     

    똥꼬에 구데기들이 협간(挾姦 )하다(간사한 자들의 편을 들거나 옹호하다.).

  • 다이야(40대) 2011.04.11 13:55

    너무가엽네요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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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11 07:35
  • 미카엘라 2011.04.11 07:38

    산모인 아현이 국 끓여서 가려고 마음이 급하지만....한줄 쓰고 갑니다.

    어제 저녁 늦게 아현이한테 다녀와서...산모 먹을 닭 끓여놓고..

    마음이 설레여서 꿈도 가지가지로 꾸어대며 잤네요.

     

    어여 다녀올께요~

    꼬물이들이 눈에 아른거려서..이거 세수를 하고 가? 말어?  그러고 있습니다.

    머리도 죄 뻗치고 엉망인데..ㅋㅋ

    산모를 비롯 여섯아가들 잘 있겠죠? 

  • 까롱아빠 2011.04.11 13:29

    안그래도 어제 미카님이 닭 사놨다고 하시더니 바로 끊이셨네요...

  • 미카엘라 2011.04.11 18:15

    헤헤~ 남편은 라면 끓여주고 아현이만 닭줄라구요~    삐돌씨도 애낳으면 내가 당근 주지요.ㅋㅋ

  • 하나임 2011.04.11 17:47

     설레임.

    저도 가보고 싶은데,

    아가들 보면 울행복이 태어나서 다 별이된 울행복이 아가들 생각이 나서

     

  • 미카엘라 2011.04.11 18:15

    궁금하지도 않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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