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쭘맘 2011.03.13 01:18
  • 우보 2011.03.13 19:14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회원분들과  따뜻한 교류를 기대합니다.

  • 까롱아빠 2011.03.14 01:11

    반갑습니다. 많은 글 기대하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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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 2011.03.13 00:22
  • 우보 2011.03.13 19:18

    네 환영합니다.  이곳엔 응지님과 같은 청소년켓맘들도 많이 있답니다.

    응지님 희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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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2011.03.12 22:25
  • 하나임 2011.03.14 11:49

    몇년만에 토요일 근무 했는데요.  수당 준다고 해서

    그 돈이면 울냥이들 두달 사료값이 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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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표 2011.03.12 22:21
  • 마당냠이누야 2011.03.13 00:32

    아침엔 밥그릇을 치우시는게 좋을텐데요. 낮에 사람 눈에 띄면 누군가 치울 수도 있으니까요.

    캣닢 들어있는 쿠션(아주 작은 것)은 동물병원에서도 팔아요. 천원에 살 수 있어요.

    캣닢만 들어있는 제품들은 고양이쇼핑몰에서 팔구요. (^^;) 3~4천원 정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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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3.12 21:59
  • 모모타로 2011.03.13 11:58

    ㅋㅋㅋㅋㅋㅋ

  • 박달팽이 2011.03.14 08:43

    히스야~~ 그럴땐 벌러덩 하고  자는척 해봐~~~ 모두들 껍벅 넘어간다 ^^

  • 하나임 2011.03.14 11:53

    히스 찾아서 다행이네요.  냥이들은 유연해서 목줄만 하면 잘 빠져 나온다고  꼭 가슴줄까지 해야 한다고

    하여튼 히스는 자유를 저당 잡히고 안락함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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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관이 2011.03.12 16:40
  • 마당냠이누야 2011.03.14 03:04

    냐옹이를 가지고 계시다니요. ㅠㅠ (표현이...으헐)

    냥이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이왕이면 한번 키워보세요. 한 마리 정도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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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리 원 2011.03.11 14:35
  • 까롱아빠 2011.03.12 01:58

    저는 냥이가 간혹 그러면 냥이가 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맘이 좀 풀리면 먼저와서 비빌겁니다.

  • 까미엄마 2011.03.12 10:29

    아놔~~ 건모아저씨 노래가 생각납니다요.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내가 지금 너라면 넌 웃을 수있니 ~~~~~~~  으흐흐흐, 녀석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아프게 한데다가 신경질나게 고깔까지 씌워 두었으니 말이지요,  천천히 하세요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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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1.03.11 12:02
  • 은이맘 2011.03.11 12:06

    지금껏 우리 다복이..  모모...미고는 발라당 이란걸 모르거든요...

    그런데...아롱이 수술할무렵 다복이도 귀에 종양을 떼어 냈는데....그후 몇일 지나더니 발라당을 아주 잘 하네요^^

    앉아서 하얀 배를 쓰다듬어주는것도 아주 좋아 하구요```요즘 모든게 다 제 맘에 드는건지....그러면서도 내가 들어가면

    숨기 바쁜데....배뇨와 배변을 시키고나면 바로 누워버리네요^^

  • 우보 2011.03.11 18:49

    힘든시간을 보낸 다복이가 이젠  몸과맘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것 같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면 은이맘님한테 지 나름데로 고마움을 표현하는걸까요 ?

     

  • 까롱아빠 2011.03.12 01:57

    은이맘의 정성입니다. 당장 다복이 발라당 모습 사진 찍어 올려주세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혹시...발라당 종결자 아롱이의 영향은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팔불출입니다.

     

    다복이 발라당 소식에 눈을 적셔봅니다.

  • 미카엘라 2011.03.12 09:00

    불편한 다복이도 발라당을 하는데...사지육신 멀쩡한 우리 공주는 발라당은 커녕 어저께도 내손을 쥐팠어요~  나쁜~

  • 까미엄마 2011.03.12 09:39

    거야 지가 고마워야 발라당을 하지요, 잘 해줘봐유 그럼 발라당을 하루죙~~~~ 일하지...... 을메나 열받았으면 에미 손을 쥐팠을까나~~~~

  • 박달팽이 2011.03.14 08:3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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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자 2011.03.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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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2011.03.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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