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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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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천사 2016.11.23 10:54
오늘 회원가입도 하고 겨울집도 구매했어요. 인사를 댓글달기로 잘못 올렸네요.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좋은정보 공유하겠습니다.
  • 고보협 2016.11.30 11:07
    안녕하세요~ 씩씩한천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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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2016.11.22 10:43
동네에 민원이 들어와 고양이 밥을 못주게 하라는 당부를 경비아저씨 통해서 들었어요 . 날은 추워지고 밥이라도 챙겨주고 싶은맘인데 그게 그리도 잘못인지요? TNR 도 시켜주고 싶어.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운영지원 2016.11.22 11:10
    안녕하세요. 우선 홍보지 신청란에서 홍보지를 신청하셔서 활용해보고, 그래도 설득이 안 될 경우 길냥이네트워크-불법행위고발란을 통해 관리사무소로 공문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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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2016.11.22 10:41
안녕하세요 집근처에서 살고있는 새끼냥괴 엄마냥에게 밥주기 시작한디 두어달 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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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양 2016.11.22 10:25
안녕하세요~ 삼실에서 길냥이들을 돌보고있어요 모든 길냥이를 케어하긴 어렵고 여냥이를 챙기다보니 새깽이들까지 반년째 4마리를 돌보고있습니다~ 최근 새깽이들의 범백판정으로 멘붕 상태입니다.. ㅜ
  • 고보협 2016.11.30 11:07
    안녕하세요. 쩡양님. ㅠㅠㅠ 새끼냥이들이 힘내어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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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퐈 2016.11.21 15:45
회사에서 올해 봄에 태어난 새끼 길냥이 매일 밥주다가 날씨가 추워지고 불쌍해서 2주 전부터 집에서 기르고 있어요~ 여러가지 초보라 좋은 정보 얻고자 가입 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미드바르 2016.11.26 22:27
    너무 잘하셨네요. 냥이들이 따뜻한 집에서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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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2016.11.20 19:36
안녕하세요 몰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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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 나이트 2016.11.18 16:24
회사에서 제가 매일 밥주던 녀석이 있었는데....오늘 아침에 차에 치어 가버렸네요...밥주려고 부르면 냐옹하며 냉큼 달려왔는데....기분이 별로네요
  • 씩씩한천사 2016.11.23 10:45
    고양이에게 관심도 없던 내가 우연한 길고양이와의 인연으로 인하여 아파트 주변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아이들 걱정에 마음이 심란하네요. 침을 흘리는 아이가 있어서 동네 동물병원에서 조제해준 가루약을 먹이고 있는데, 꼭 쉬는장소에서 쉬더라고요. 스티로폼 박스에 신문지깔고 비닐깔고 뭂담요 깔아서 놓아주었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습기가 차서 갈아주었더니 그곳을 거부하네요. 걱정하던차에 소개받아 겨울집 공동구매에 참여도하고, 회원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사료도 관심이 있는데, 어제 섞어서 먹이는 캣츠랑과 로얄캐닌을 넉넉히 주문해서 다음기회를 기약해봅니다. 궁금증과 안타까움을 공유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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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2016.11.18 16:02
안녕하세요? 처음엔 집에 찾아오는 고양이 두마리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는데요. 둘이 셋이 되더니 지금은 아가들까지 여러 식구가 됐네요. 이렇게 밥만 챙겨주는게 옳은건지 잘 몰라서~ 냥이들에게 궁금한게 많아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
  • 고보협 2016.11.30 11:08
    안녕하세요. 사랑둥이님~ 어서오세요~ 오셔서 많은 정보 공유 하시고 우리 길고양이 친구들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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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비 2016.11.18 12:46
길쳔사들을 사랑하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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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얌 2016.11.18 10:12
안녕하세요 길냥이 초보 켓맘입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배울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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