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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2016.07.19 13:58
문자 전송이 안돼요ㅠㅜ
  • 고보협 2016.07.21 15:33
    안녕하세요. 명량이님 070번호로 간단한 내용 발송 해주시면 확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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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2016.07.19 13:47

오늘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 고보협 2016.07.21 15:33
    가입 환영합니다~ 사진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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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파파 2016.07.19 00:24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1년, 6개월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구요 밖에 2마리 길냥이의 밥을 주기 시작한지 한달되었습니다.
  • 요다에미 2016.07.26 14:05
    길냥이들과 묘연이 시작되셨군요. 저도 비 피하는 녀석에게 밥 주기 시작한게 묘연의 시작이였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 잘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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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방 2016.07.11 14:27
안녕하세요. 집에 제 아이들3마리, 임보1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동네 밥주고 있는 냥이들 TNR 및 봉사도 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 요다에미 2016.07.26 14:06
    멋진 묘연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쉽지 않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되는 TNR 로 아이들의 건강 잘 챙겨주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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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잠 2016.07.10 14:18
2년전 카페 오픈하면서 테라스에 밥그릇 놔주기 시작해서 만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방 소읍동네라 지원안되어 자부담으로라도 중성화를 해주고 싶어 알아보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같은마음이라는 것에 위안을 받습니다. 모두 화이팅~!
  • mrk4u 2016.07.19 14:51
    지방에 고양이도 특별기간이 있어서 합동 중성화

    가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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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걸 2016.07.09 23:16
안냥세요.어미한테 버려진 냥이를 키우다 덜컥 8마리의 새끼를 낳앗어요 ..전 키우구 싶은데 주위에서 말이 너무 많아서 사랑받을수 잇는곳으로 보내고 싶어 가입햇어요..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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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바다 2016.07.09 21:39
밖에 아이들 15냥이~ 구충제 먹였어요~ 아우 ~넘 덥네요 밤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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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집사 2016.07.08 01:32
안녕하세요. 어쩌다 고양이 한마리 밥을 주다 얘가 덜컥 새끼를 4마리나 낳는 바람에 졸지에 5마리를 보호하게 되었네요. 이제 막 2개월이 된 녀석들.. 아직도 절 보면 후다닥 숨어요.. 동물을 가까이 해본적이 없어서 실수도 많고 서투네요. 어미도 tnr을 시켜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양평이라 지원병원이랑도 넘 멀고 양평군 자체 tnr은 너무 않좋은 얘기가 많아서 차마 못하겠고.. 요즘 제 가장 큰 걱정이네요.
  • 요다에미 2016.07.26 14:02
    글쓴이 : 어쩌다집사. -> 보고 빵터졌습니다. 예쁜 묘연이 닿았음은 흐뭇한데, TNR 이 참 쉽지 않지요? 근처 좋은 병원과 제휴되어 있는 것도 큰 복이다 싶더라고요. 좋은 해결책을 찾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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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16.07.06 14:18
안녕하세요.3년전 우연한 기회에 냥이 한마리가 가족이 되었습니다. 착하고 이쁜 막내딸이 되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구요 앞으로 고양이 임시보호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몇마리 더 가족으로 맞이하여 생명다하도록 사랑하고 위로받으며 사는것이 저의 작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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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바다 2016.07.05 16:36
장맛비가 엄청나게 퍼붓네요비가 삐즘해서 이른아침에 에들 밥 줬답니다.. 사료가 비에 젖지 않는 곳에다가.. 애들이  장마철에  피해 보지 않고 새끼들 잘 건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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