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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아 2010.05.09 12:16
  • 고보협. 2010.05.10 10:00

    청초아님 드디어 오셨네요~~~^^ 반가운 닉네임분들이 오실때마다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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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쥬스 2010.05.08 14:44
  • 고보협. 2010.05.10 10:00

    이제 우리집이니깐 매일매일 대문 닳도록 들어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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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 2010.05.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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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05.07 23:33
  • eric69 2010.05.08 22:15

    궁금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입니다.

    여러가지 신경 쓰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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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까비맘 2010.05.07 23:24
  • 왕짱이 2010.05.08 01:54

    다시 왔어요 ^^ 좀 늦었지만 새 홈피 개장 축하드려요 고보협 화이팅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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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07 21:00
  • 앵무새 2010.05.07 21:07

    그래요?하라가 우리 모두가 걱정해주니까 건강해져야 할텐데요.하라야 빨리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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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고양미미 2010.05.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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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엄마 2010.05.07 17:26
  • 고보협. 2010.05.10 11:38

    염둥엄마님~ 데이터유실사고가 발생하여(공지사항 참고) 일정기간동안 작성하신 글이 사라졌을거에요...^^;;  사료구매와 관련하여서는, 홈페이지 상단메뉴  길냥이사랑->사료공동구매 참고하여 주시고요,   매달 3째주정도부터 주문을 받아 4째주 마지막토요일에 발송되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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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청년 2010.05.07 12:10
  • 고보협. 2010.05.07 15:52

    아... 좋은 글귀에 갑자기... "고생 끝에 골병 든다." "티끌 모아 티끌이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뭐..이런...신조속담들이 생각나는건 왜...;;

  • 신동청년 2010.05.10 11:11

    ㅋㅋ~천랑님~^_^ 그 말씀도 들어보니 맞는말 같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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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0.05.07 11:56
  • 한양깜상2 2010.05.07 14:35

    이사를축하축하^0^접속하기가힘이드네요.그리고글씨가너무작아서잘안보이구 조금지나면낳아지겠지요.

  • goldfish 2010.05.08 06:43

    좋은 조언에 김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저도 답변글 성심성의껏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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