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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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누가 그런무식한짓을하나요!! 정말 맞으셨으면 어쩌셜뻔했어요!! 철없는 학생들의 짓이기를 바랍니다...설마 다큰 어른이 그런무식한짓 안하겠지요? 참 세상에 싸이코가 너무 많습니다...goldfish 님 항상조심하세요......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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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 없네요~! 아주 조직적으로 ㅈㄹ들을 하네요~!! 정말 조심하셔야 겠어요~! 저러다 한꺼번에 직접 달려들면 어쩐데요.....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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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악동들이여야 할텐데요.. 다 큰 어른들이 저리 했다라고는 믿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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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것은 동시에 했다는 점이지요. 번갈아 가면서 어쩌다한 것 같으면 우발적이라고 할텐데 그것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정확한 시간을 안다는 것과 서로 연락을 해서 동시에 행동했다는점이지요. 아침에 나가보니 증거물을 전부 치워버리셨다라구요. 보통 오전 10시 정도 까지는 아파트 마당 청소는 조금 늦게 하거든요. 새벽이 나가 볼것을 그랬어요. 어제 밤에는 깜깜해서 잘 볼수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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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그러면 증거물 찾으시고 주변인에게 부탁하셔서 동영상이라도 어떻게 찍으셔서 강력조치하세요!! 학생이건 어른이건 다시는 저런 무식한짓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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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파트에서 그러는거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그런 무식한 짓거리를 한대요?빨리 신고하세요.직접 신고하시지말고 누구 시킬사람 없을까요?대신 신고해줄사람이 없으면,파출소에라도 일단 신고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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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요..새집에 적응하도록해야하는데...요즘은 새집이 왠지 뭔가 다 있으면서도 썰렁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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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집이 언젠가.. 북적북적.. 오손도손.. 화기애애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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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롯데월드 안간지 10년은 됬어요....요즘 롯데월드 어떤가요? 아~ 나도 오랫만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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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많이 할퀴었나보군요.우리집에도 그래서 병원가서 미용한답니다.하니병원이 좀 싸게 받으시던데,,,,,,,,털밀고,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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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이야 익숙해지만 괜찮겠지만 전에 보이시던 회원님들이 많이 안보이셔서 서운하네요. 나름데로 사정이 있어서 늦어지는 것이겠지만 옛집은 잊고 이젠 새집에 적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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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없죠.
자꾸 테클이 들어오니..
옛집은 알흠다운 추억으로 남겨두시구요
언능 멋찐 새집에 적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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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0님의 사진과 글 뜨면 바로 클릭해서 보곤 했는데.. 어여 새집에 정붙이셔서, 예전처럼 아이들 사진과 멋진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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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집으로 들여서 주인을 찾아주면 안될까요??? 갈곳이 없어서 네메시스님 댁에 찾아온것 같은데요. 방울까지 달고 있다면 집냥이일 확률이 높은데..어떻게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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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류.. 큰 타이틀에 마우스 갖다대면 클릭하지 않고도 보이는데, 바로 나타나는걸 말씀하시는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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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죄송함
4월 28일(공지사항에 나와있어요~) 이후로 올린 글이 몽땅 날아가 버렸다고 해요. 회원가입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