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셨겠어요

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으셔요...  모두 동병상련~~~  함께 토닥거리며 머리도 맞대보고  함께 풀어가요.^^

반가와요^^많은 정보 얻어가세요^^짱짱인 캣맘님들이 많답니다^^~~~

에미가거두면다행이지만 사람냄새나서이미 밀어낼까무섭네요

우습기도 애처럽기도 한데...우리 마당에는 이미 작년에 낳아놓은 지 새끼들이 성묘가되어 지키고 있으니...아가들을 데려오지도 못하고...얼른 이 어미를 중성화를 해야 하는데...철제 통덫을 사용할줄 몰라서...애가 타네요~~~

아가들 홍수 났어여....우리 가게 가을이도 또 아가 가진것 같아여...ㅠㅠ

어휴;;;;어쩜 좋아요ㅜㅜㅜㅜ저역시 오늘 아침 애기울음소리에 나가보니 나비가 살다 이사간 곳에 다른 냥이가 쌔끼를 낳았나봐요ㅜㅜㅜ동네 어르신들이 가만 안둘텐데ㅜㅠ하루종일 걱정걱정뿐 ㅜㅜㅜㅜㅜ은이맘님 힘내세요!!!!!!!

초미묘 하라 사진 올려달라고...저도 댓글 달았는데...

데이타 사고래요.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구 하라 사진이랑 다시 올려주세요~~ 네네네?

흑흑 ㅠㅠ

하라가 잘 있군요^^ 채련님이 맘이 고와요^^ 시집도 잘 갈것 같애~~^^

벌써시집ㅎ얼릉독립해서 이쁜냥이들과 살고싶죠??

채련님 홧팅!!!

다시요~~please~~;;

맞아요 사진이 없어져ㅛ어요

좋은 글 늘 거져 읽으면서 한번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까미엄마님^^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