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고..옹기 가게로 언제 한번 차 마시러 오라고 하네여..이거 호의져?..왠지 동지를 얻은 느낌인데..돌아 오면서 한번 꼭 들르리라 생각했어여..고보협 전단지랑 제가 튀긴 팝콘 들구서여 ^^

든든하시겠어요...동지가 생기는만큼  든든한게 없지요~

좋으시겠어요 ^^

그래~~든든한 동지 한분 얻은것 같구나~~~잘 친해봐~~팝콘 자주 튀겨 드리고...ㅋㅋ..나두 먹구싶당~~

이제 겨우 누렁이 돌아와서  다시 살찌우려하는데 인상파한테 져서 또 못오면 우리 누렁이 정말 굶어죽는데......진짜 말랐어요...어디가 아픈건지.....사이좋게 지낼수는 없는거니 애들아..

그게 잘 안되던데....울 태양이도 밍크한테 혼날까봐 몰래 와서 밥 먹구 얼른 노래방으로 도망 가거든여 ㅜㅜ

음...저는 요사이 몇놈이 늘어서 약 25마리에서 30놈쯤??

TNR은 약 열세놈정도? 주로 여아들만 집중적으로 해서..이제부터 남냥이 사냥에 나서려구요...

다른 생명들을위해 고귀하게 가신 그분... 가슴아픕니다.. 이일로 많은 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기를 기도드려요.

4대강 지금 정말 처참하더군요. 돈이 생태와 생명보다 우선되고 있다니 미칠 일이죠. ㅠ 둘리님 고생하십니다.

그럼요!!

다음 지방선거에는 풀뿌리 동물보호운동 출신들이 지역 여기저기에서 출마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투표합시다!!!

당근이죠. 이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대선도 손꼽아 기다려요.

넵!!!!

지금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저희동네있는 고보협후원병원가니 협회가격으로주시겠다던데요 아프지마세요ㅎ

동네가 어디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