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남일 2010.05.12 10:23
  • 고보협. 2010.05.12 17:51

    감사합니다~^^ 남일님도 자주 들어오셔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될 수 있게 빛내주세요~ 아이 사진도 올려주시고요.

?
셜록홈즈 2010.05.12 08:54
?
미카엘라 2010.05.12 06:00
  • 박달팽이 2010.05.12 10:46

    모야 보구 시픈거 참느라 앙~물었던 입술은 좀 호전 되셨나여? ㅋㅋ...모야 사랑 듬뿍 받으니 넘넘 좋아여..^^

  • 또니 2010.05.12 12:29

    이잉? 나뭇가지에 눈찔리고, 입물리고...남아나는 얼굴이 없겠어요~~그나저나 모야는 정말 이쁘던데요(박달팽이님 꼬물이사진중에 모야가 있는걸 뒤늦게 알았어요)...사진발인가~~사랑발인가~~^^

  • 미카엘라 2010.05.12 18:52

    열흘 가까이 배에다 차고 다녔던 모야가....어젯밤에 가니까....그저 데면데면. 새집에 숫냥이 아가와 뛰어다니느라 안기는것도 거부하던걸요. 섭섭해~~  그래도 얼마나 이쁜지...  그리구 또니님!  입을 물린게 아니구요. 모야보고싶은걸 참느라 입을 앙 다물었다구요. ㅎㅎㅎ    또니님네서도 함 모여야하는데.....언제 불러줘요~

?
별누리사랑해 2010.05.12 04:38
  • 미카엘라 2010.05.12 06:11

    축하해요~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요~

  • 박달팽이 2010.05.12 10:48

    모두 사이좋게...사랑 듬뿍 받으면서...행복 행복.....^^

  • 쭈니와케이티 2010.05.12 14:52

    식구가 계속 느는군요.. 바람직한 가정입니다 ㅎㅎ   별이야~~쫌 봐주라~~ 짧게 끝내삼...ㅋㅋ 

  • 별누리사랑해 2010.05.13 01:40

    누리는 설이랑 금방 친해졌어요.. 누리가 첨에 집에 왔을때도 별이만 하악.. 누리는 계속 별이한테 놀자하고..뭐 이런분위기 였는데..

    아.. 제발 별이가 짧게 끝내길... ㅋㅋ그래도 누리 들어왔을때보다는 훨씬.. 착한반응입니다요~

?
rabbit-sin 2010.05.11 17:13
  • 고보협. 2010.05.11 17:24

    어릴때는 옥상에 올라가 세어보아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게 별이였는데~ 저도~ 공기 맑고 풀냄새 나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미카엘라 2010.05.12 06:10

    부럽네요~ 개구리 소리 들은지가 언제인지...ㅎㅎㅎㅎ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고양이소리만 아주 크게 들리는 내 이상한 귀꼬냥....

  • 박달팽이 2010.05.12 10:50

    어디지? 나도 마당 있는집...전원 주택?......냥이들의 낙원.....아웅~~~ 만들어야지!!

?
행복이네 2010.05.11 16:42
  • 고보협. 2010.05.11 17:26

    ^^흐뭇한 소식이네요~ 갈수록 사이트가 눈에 확 들어오시죠?ㅋㅋ 더 익숙해지게 자주 글 남겨주시고, 소식 전해주시는거 잊지 마세요~

  • 미카엘라 2010.05.12 06:15

    조리장님 너무 좋으시네요~ 저도 어제 좋은 분 만났어요. 대형찜질방 주차장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인데 주차장구석에서 개도 한마리 키우시고 동네 고양이밥도 주신대요. 형편이 안좋으셔서 사료까진 못주신다고....가끔 개사료를 괭이한테 주신다는데...그래도 너무 감사했어요. 담에 갈땐 누렁이 개껌이랑 할아버지 음료수라도 갖다드릴참이에요~

  • 박달팽이 2010.05.12 10:54

    올래~~~울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저랑 단짝.....냥이 밥그릇 지켜 주시구 ...냥이들 밥 먹으러 오면 냥이 상태 보고 저한테 알려 주시구....요즘은 비둘기 밥두 챙겨 주시더라구여...ㅎ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5:58
  • 고보협. 2010.05.11 17:27

    하양이도 눈치보며 슬슬 나와야할텐데요.

  • 모모타로 2010.05.11 23:58

    하양이 올꺼라고 믿어욧!!! 전 정말 점박이 다신 못볼줄알았거등요.....하양이 얼릉와!! 집나가면 개고생이닷!!

  • 박달팽이 2010.05.12 10:55

    ㅋㅋ...개고생...끄덕끄덕

?
미오바람 2010.05.11 14:43
  • 고보협. 2010.05.11 17:30

    후원-정회원등업방에 예전 다음카페 닉네임등 써서 등업신청 해주세요~~~

?
신동청년 2010.05.11 11:13
  • 고보협. 2010.05.11 17:32

    오늘 글귀 참 마음에 드네요~ 모두가 이렇다면 세상은 참 여유롭고 활기가 넘치겠어요~

  • 박달팽이 2010.05.12 11:00

    네네....끄덕끄덕

?
미카엘라 2010.05.11 11:05
  • 모모타로 2010.05.11 11:10

    찬밥신세도 아니고 쉰밥신세 ㅋㅋㅋㅋ

  • 댕댕댕 2010.05.11 12:56

    쉰밥신세라니,,ㅋㅋㅋ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 안다고.. 전 절대 임보나,, 이런건 못할것 같아요. 예전에 유기견 집에 델꼬와서 1주일 델꼬있다가 입양보냈는데, 아주 울고불고 난리였거든요. 임보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

  • 박달팽이 2010.05.12 11:05

    저두 아파트에서 구조한 요크셔  이틀 델고 있다가 주인 찾아 줬는데 ..아 근석이 애교가 만땅이라...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같은 아파트 단지라서 돌다가  그집위를 올려다 봐여..

  • 쭈니와케이티 2010.05.11 14:36

    쉰밥~~ㅋㅋㅋㅋ  봉달이 산이, 어쩌다가.....아양좀 팍팍 떨어부려... 찬밥도 아니고   쉰밥이라니~~~~ 

  • 미카엘라 2010.05.11 16:00

    상큼한놈은 가고.....칙칙한놈만 남아서....으따~ 집안 분위기 참 거시기허요~   아참~오늘 아침에 산이에게 물림을 당한 삐돌씨 좀 보세요. 고거 피가 모기눈물만큼 나왔는데...산이보고 이름도 안불러주면서...저 시커먼 놈( 산이는 고등어 ) 쥔두 모르는놈 ...이러구 있어요. ㅋㅋ  삐돌씨가 산이만 보면 어찌나 손을 가지고 까불대는지...나같아도 물어뜯겠어요. ㅎㅎㅎㅎ

Board Pagination Prev 1 ...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