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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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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통통이 2014.07.17 19:48
이런제길...
얼라덜밥주고 돌아서니 비라니 원ㅉ
아우~~머리야 @.@~
차밑에 두고올껄ㅠㅠ
  • 리리라라 2014.07.18 15:08
    ㅜㅜ길냥이들 돌보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어서 인식이 개선되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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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무스 2014.07.16 12:12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했어요.
아파트 단지 1층 사는데 지난 주 창 밖에 새끼고양이들이 생겼어요.
어미가 돌보지도 않고..저는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어미가 밥도 챙겨주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안 그러네요.
고양이들이 들어가 있는 구멍을 막아서 굶어죽일라고 그러는지 벽돌로 막아놔서 제가 발견했을 때 치우긴 했는데ㅠ 그 이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안 보이더니 다섯 마리 중에 지난 일요일 한 마리가 죽어서 땅에 묻었어요.
주민들이 싫어하는 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ㅠ 구청에 전화해도 동물보호연대에 전화해도 마땅한 수가 없고.. 마주치면 도망만 가니까 밥 주는 거 밖에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좋겠는데..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여기서 많이 배울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리리라라 2014.07.16 19:41
    아이고..ㅠㅠ 별이 된 고양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봉봉님이 곁에 계셔서 안심이예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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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in 2014.07.15 23:59
오늘 고보협에서 택배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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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통통이 2014.07.15 12:58

핸드폰에 문자가 오면 컴터에도 문자가 뜬다.

그문자에 답장을한것은 희동이로 의심된다.

호두마루님에게 요상한 문자를 보낸듯..;;;

(===₩₩)요렇게 ㅠㅠ



난또 어떠한가? 오늘 통덫보낼 사람 주소를 확인하려

핸폰을 들여보다 혹여필요할까 싶어 호두마루님 번호를

저장한다는것이 문자로 보낸것이다...


참말로 생쑈를 하네~~~


통덫을 들고 뜨거운 태양볕에 삐질삐질 땀흘리며

길을가다 환묘를 발견했다...

이무슨 비극일까??

나는 왜 이 덫으로 왜 저아일를 구하지 못하나 ???

정말 정신없고 잠못자고 몸과 마음이 상하는

이 고되고 힘겨운 캣맘을  왜 하게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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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냥 2014.07.15 12:37
오늘도 우리동네 냥이들...사고나지말고 약먹지말고... 무사하기를 바랍니당^^~
  • 리리라라 2014.07.16 19:42
    저도 늘 밤마다 기도하면서 잠이들어요~~ 고양이들이 오늘도 무사히 보내기를..하면서요..
  • 냥이냥 2014.07.16 21:11
    네에~~ 오늘도 기도해주세요... 한마리남았던 아가마저 오늘 ''안녕''햇어요~ 힘없이쳐져있는 엄마냥이...안쓰러워서요~~~ 라라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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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냥 2014.07.15 12:36
반갑습니다^^~ 어제 가입햇어요. 직장다니다보니 시간이 너무없어서... 핑계죠^^?!!!~ ㅠㅠ
여기 첨에이사오고 동네엔 냥이들이 .... 바글바글 (?)
많앗어요~ 암튼.... 첨엔 임신중인아이들만 고등어통조림 사서 먹이다가.... 아고라같은곳에서 알고.. 사료와켄먹이게 됏구요~
7년째예요. 7년동안 꾸준하게 우리뒷마당으로 밥먹으러 오는아이들덕에 ''프로베스트''15k가 한달이면 3개정도 소비하면서
켄달라고 쳐다보는눈빛에 껜포함 먹이다보니.... 매달 가계부를 줄이고줄이고....에궁**~
3개월전에 7년째 바같에서 만나서 밥주던 우리냥이가 출산할곳을 못찿았는지.... 떨어지지않고 야용대며
폭풍애교질을 해대며.... 따라와서... 결국 우리지하 계단밑에서 그날밤으로 아가6마리를 순산하고는
계속 .... 케어를 해왓고 ...7월12일이 3개월이라....마당에 커다란 철망케이지 로 시원하게 집까지준비해줫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지난주월욜부터 한마리 또한마리 오늘또한마리.... 하늘나라로 가게됏는데요~
인터넷검색을 해보니.. 범백이라고..... 나의무지함에... 아프고아파서... 여기가입하게되네요.
현재 엄마냥은 다시임신중이고.... 아가냥한마리 남았는데... 이아이데리고 어제저녁엔 병원다녀왓는데..
역시 범백인데.... 선생님이 포기하라고하시네요.
그냥~~~ 하소연하고싶은데.... 이웃에서 고양이밥주는걸로 워낙에 많이욕을 먹어서....... 하소연할곳이없엇답니다.
오늘은 월차내고...... 엄마냥이와 아가냥... 병원한번더 가서 엄마냥도 검사한번받아보려구요~~~
양이에대한 상식이 너무없어서.... 우리아가들만 고생시키고..... 아침에 밥주러나가면 ... 하늘나라가잇고....
답답한마음 .... 하소연하려고 들어왓어요~
신입생이니까..... 좋은정보 많이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 리리라라 2014.07.16 19:44
    ㅠㅠ아이구..범백... 안타깝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
  • 냥이냥 2014.07.16 21:12
    ㅠㅠ 혼자남은 엄마냥이 안되서요~ 마지막 아가까지보내고... 라라라라님^^~ 저도반가워요~좋은이야기 많이 나누기로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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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미녀 2014.07.15 12:07
안녕하세요^^ 냥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왜 냥이는 항상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
정말 보면 볼 수록 더 예쁜것같아요 ㅋㅋ
언능 퇴근하고 집에가서 신나게 놀아주고 싶어요 ㅋ
  • 리리라라 2014.07.16 19:44
    고양이는 정말 매력적인 동물같아요. 저도 봐도봐도 사랑스러운거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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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징뚜꾸여맘 2014.07.13 23:13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강쥐한마리 냥이네마리 임보한마리 키우고잇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
  • 꼭미녀 2014.07.15 12:09
    반가워요~^^ 아가들이 예쁠것같아요 ㅋ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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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부르기 2014.07.13 14:14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길고양이 새끼 두마리가 있는데 키우다보니 정이
들었어요 그런데 중성화수술을 시키자니 비용이 많이들고 배변 냄새때문에요 해결방법좀요
  • 신철이와아이들 2014.07.14 10:23
    안녕하세요.
    중성화수술.. 아가들이 아직 어린거 같아도 빠르면 6개월 정도에 발정이 시작됩니다.
    그럼 외출로 인해서 새끼를 가질수도 있고 두마리가 성별이 다르다면 둘 사이에서 새끼를
    갖는것도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믿을수 있고 비용이 좀더 저렴한 병원 찾으실수 있어요.
    6개월 정도 되면 꼭 아가들 수술해주세요. 발정 증상도 아이에게 큰 고통이니까요..
  • 소 현(순천) 2014.07.14 14:42
    배변냄새는 고양이 전용 모래를 사용하시면 해결 되는데.....
    반려동물은 키우는 사람들은 누구던지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면 오래도록 서로 의지 하고 행복하게 살지요.
    암,수 수술비용이 다릅니다만 좋은 의사셈 만나면 사정이야기하시고 저렴하게 수술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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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통통이 2014.07.13 13:56
으아~~ 글을 써놓고 오타 수정한다는것이 삭제를 눌렀음..ㅠㅠ
똑같이 다시쓰려니 힘이빠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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