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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 2013.07.04 11:51

안녕하세요~ 평소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눈팅만 하다 고보협을 알게되었구요,


지금은, 6월말부터 몇일째 울어대던 아깽이 "물이(꼬물이 ㅎㅎ)"랑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어제 눈을 떳어요 ^^~


많은 정보가 필요할 듯 해서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 어린왕자 2013.07.04 17:10
    환영합니다! 모든 냥이들 더 사랑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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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네 2013.07.04 06:28

안녕하세요? 코숏 야옹이와 살면서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날이 갈수록 알게 됩니다.

검색을 통해 TNR을 처음 하신 분의 블로그를 보고 고보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고 있는데, 대전 지역에서 함께 하실 분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 어린왕자 2013.07.04 17:11
    대전에 살고있지는 안지만요, 많이 반갑구요, 대전냥이들 모두 사랑해주세요!
  • 야옹이네 2013.07.08 01:06
    네^^ 이제 저도 그럴려구요.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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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2013.07.03 16:13

길고양이 중성화정책이 시행되고 있지 않은 지자체에서 더이상 길고양이들이 살처분 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날짜, 시간등은 조율가능하오니, 가능하신 분들의 신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s://www.catcare.or.kr/?mid=townboard&document_srl=171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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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이 2013.07.03 11:39

부산입니다~~오늘 비가 아주 많이 오더니~ㅋ지금은 잠깐 그쳤네요~이렇게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엔 우리 냥이들은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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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2013.07.03 10:33

회비를 내는 정회원의 경우는 상비약 구입외에도  치료지원등의 특별 혜택이 있습니다. 그러니

상비약이나 양영제구입의 경우는 비회원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는지요  

구내염이나 기타 상처치료에 필요한 항생제나 구충제 등 상비약을 소량씩이라도 회원보다 다소 높은 가격으로라도 비회원들에게는 그 용도를 확인받고 구매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겠는지요

서울이 아닌 지역의 경우 약을 구입할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동물약국도 없고 동물병원에서 증세를 설명하고 조제하는 길밖에 없는데 2-3일 정도 먹이는 약  매번 금액이 상당합니다.  한두마리아니고

영양제의 경우는 구입도 어렵구요. 포획하지 않으면 병원에 데려가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아파하는 고양이를 보고만 있을수도 없고 약을 구입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볼케이노(경기) 2013.07.03 10:52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상비약은 동물약국에서 구입합니다..
    항생제...소염제...구충제...
    님이 거주하시는 지역에... 동물약국이..  반드시 하나쯤은 있을겁니다(법적 의무화)...
    클라벳-50 은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고,, 낱개로도 살수있습니다...

    보통 항생제의경우(아목사실린) 클라벳-50 이  대세를 이루더군요....

    영양제의 경우는.. 여러 쇼핑몰  가격비교를  하신후....선택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 goldfish 2013.07.03 11:33

    천안과 아산지역에는 동물약국이 없습니다.
    약이 필요하면 일부러 주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삽니다. 힘들게 동물약국을 찾아가도 필요한 제품이 구비되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제는 약국에서 구입할수가 없습니다.
    구내엽상비약인 바이오팅크도 없습니다. 양양제는 물론없구요. 클린벡과 클라벳10알을 겨우 구입했습니다.
    클레벳은 인도에서 만든제품이더군요. 캔에 섞여서 먹이면 고양이가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잘먹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먹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알약도 길고양이에게 먹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미니캡슐에 넣어서 캔에 섞어서 먹여보았지만 그것도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예민한 애들은 캡슐을 골라내기때문에 3-4번시도하면 1-2번 정도만 성공하고
    나머지 약을 버리기 일쑤입니다. 병원에서 조제한 약이어서 2-3일치면 2만원정도 됩니다. 먹지못하고 버리게 되면 약값이 너무 아깝습니다.
    필포켓을 구입해서 시도해 볼생각입니다.
    고보협에서 비회원에게도 꼭 약과 상비약 그리고 영양제를 유료로 회원보다 고가로 라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자칩[운영위원] 2013.07.03 12:34
    goldfish 님 인터넷에 천안지역 동물약국 검색하시면 확인되시고요 인터넷 구매 가능한 동물약국도 있습니다. 고보협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것은 항생제는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허가증이 있는 업체일경우만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협회에서는 후원 회비를 내주시는 정회원에 한해 무상지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볼케이노(경기) 2013.07.03 11:19

    구내염약으로 발송되는 협회 안티로브약은...
    클린벳.. 이라는 같은 성분의 물약(클린다마이신)이 있습니다...
    동불병원에선 25.000원 이상에 팔리고 있지만,, 저는 개당 1만원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입 약품이라서,,,,들어오는 물량에 맥시멈이 있어.. 날짜가 임박하다는점...알려드립니다..

  • goldfish 2013.07.03 11:37

    저는 클렌벳을 1만4천원에 1병을 구입했습니다. 물약으로 되어있더군요. 인도산이구요.
    클라벳 50은 10엘 4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바이오팅크는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급히 필요할때마다 서울까지 동물약국을 찾아가기도 힘들고 원하는 것을 다 구입할수도 없습니다. 고보협은 길고양이에게 필요한 약과 영양제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꼭 회원 비회원구별해서 회원에게만 구입기회를 주셔야 하는지요 다들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인데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은 돕는것이 맞지 않나요

    무료도 아니고 유로로 회원보다 고가로라도 구입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안되는지요

    약이나 그런것은 예고도 없이 다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감자칩[운영위원] 2013.07.03 12:35
    goldfish 님 인터넷에 천안지역 동물약국 검색하시면 확인되시고요 인터넷 구매 가능한 동물약국도 있습니다. 고보협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것은 항생제는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허가증이 있는 업체일경우만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협회에서는 후원 회비를 내주시는 정회원에 한해 무상지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goldfish 2013.07.03 13:13
    천안지역 인테넛으로 검색하면 동물약국없습니다. 한곳전화번호연락을 하니 가게문닫았다고 합니다.
    인터넷구매가능한 동물약국이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제각 알기로는 홈페이지만있을뿐 구매는 직접 약국에 가서만 살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인터넷 구매가능한 약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생제가 그런 제안이 있다면 일반의약품이나 영양제의 경우는 비화원의 어려움도 고려해 주실수 있지 않나요

    금액에 차등을 둘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면 문제는 적기에 구입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구입할곳이 없습니다.
  • 아톰네 2013.07.03 13:29
    고보협은 허가증이 없어 판매가 불가능하니 정회원만 혜택드리는것이고
    급하시면 동물약국-->천안에도 있지만 못찾으시면 인터넷판매로 사시란 말씀인거 같습니다.

    금액차등얘기는 그만하십쇼! .판매가 안된다는데 몬..금액차등입니까!
    인터넷구매가능약국은 본인이 직접 알아보시거나
    회원분들이 아시는곳이 잇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소머즈 2013.07.04 16:13

    바이오틴 드링크 아미존에서 직구 할수 있고 허브펫, 허브펫usa에서구매대행으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 볼케이노(경기) 2013.07.03 14:51

    저는, 인근지역 동물약국 10곳정도를 모니터링한후 차례대로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내가.. 필요로하는 약들이 있는지... 2가지이상을 충족시켜서 달려간곳이 1시간30분되는 거리였구요..

    물론,,,대량 구입하게 되는 누를  범했지만요,,,

    유독..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입되는 아이들중 상처를 달고오는 냥이들이 있어
    그시기에 신경을 바짝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항상  상비약이 준비되어 있으니 바로바로 급여할수 있고,
    복용 실패하더라도,, 낭비되는 약들에 미얀함이 줄어....마음도 편하구요..
    함부로 복용시키지도 않지만, 정작 필요할때, 병원을 가지않아도 된다는점에서 만족합니다..

    음,,, 제생각은 영양제를 구입하시는것보다...

    차라리..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사료를 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바이오틴 경우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가시면....
    쪼끔은.. 할인가 적용되는 인터넷 판매처  정보도 공유하실수  있을테구요...
    영양제 역시 마찬가지겠죠^^

  • 소 현(순천) 2013.07.03 15:12
    저는 고보협이 회비로 운영되는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전회원 ,준회원의 차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회원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렇지 않음 아마 아무도 정회원의 회비를 낼 사람이 없을 걸요.
    치료지원. 구충제 상비약등..그나마 말없이 정회원 회비 내고도
    신청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보협 장터나 공동구매보면...정말 댓글하나. 글하나 올리지 않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왕이면 길고양이 돌보다 보면..본의 아니게 내 발앞에 다친냥이 아픈냥이 만날수 있고
    그렇지 않음 내가 낸 회비가 정말 절박한 냥이에게 돌아간다고 믿고 기꺼이 회비 냅니다.
    2년전 부터는 항생제.엘라이신. 타우린등을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 하고요.
    클라벳-50. 클린벳은 지인의 소개로 강화도에 있는 약국에서 대량으로 주변 캣맘이신
    치자아지매랑 같이 공동 구매를 합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고...안되면 울 회원들에게도 문의 해보면 충분히 상비약은
    살수 있습니다.
    준회원에게.금액 차등이라던가..그런식으로 운영이 되면 문제의 소지가 생기니

    회비를 내는 정회원들에게 회비를 내는 만큼의 혜택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 goldfish 2013.07.03 23:56

    "회비를 내는 정회원들에게 회비를 내는 만큼의 혜택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회원분들은 치료지원과 무상으로 의약품을 받으시는것 당연하다고 봅니다.

  • 소풍나온 냥 2013.07.04 01:28
    외람됩니다만....
    그냥 한달 회비 만원인데 정회원 하시면서 해택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바비냥냥이 2013.07.05 05:48
    저는 당최 알수 없는 약이름들 뿐이네요 님들 어떻게 그리 잘아시나요?? 길아가들은 가까이 만져보기 쉽지않아서 전 밥 주면서 육안으로 쉽게확인할 수 있는 외상이나 골절같은 것만 신경써서 보는데 아 ~~전 고보협자격에 너무 못미쳤어요 흠~~
  • goldfish 2013.07.06 15:04

    길고양이관련 의약품은 정회원을 중심으로  엄격하게 관리되는 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준회원들중에는 초등생부터 중고생들도 있는데 관리소홀로 냠용될경우는 오히려 길고양이의 안전에 더 위험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약을 구입해도 가능한한 잘 안쓰려고 합니다. 원칙은 병원에서 그때그때 환묘의 상황에 맞게 조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겠지요.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하는데 정확한 진단도 못하는데 짐작만으로 이 약 저약 마구쓰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급적 병원에서 조제하도록하고 영양제는 여기저기 이렇게 저렇게 정보를 얻어서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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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집사 2013.07.02 22:29
안녕하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란에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어요.
어쩜 사람들이 이토록 잔인할 수 있을까요? 같은 인간으로서 냥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여기에 링크를 올립니다.


  • 저게 뭐하는 짓들인지.... ㅠㅠ
  • 릴리안 2013.07.02 23:23
    서명이 백프로에 달했네요...이제 저 인간들 어떻게 처벌할것인지만 남았네요....시골도 아니고 압구정에서 버젓이 이런 무식한 일이 자행되고 있다니요.......
  • 옹이(서울/노원) 2013.07.02 23:28
    서명하고 댓글 남기고 왔는데 벌써 서명인원이 초과 되었네요.
  • 어린왕자 2013.07.04 00:43
    진짜 나쁜 인간새끼들입니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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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13.07.02 18:37

손이 근질근질
눈에 띄는게 구조글
통덫만 빌려주려고 갔다가 혹시나해서 둘러보다 빈공터에 혼자 앉아 있는아이를 발견하고
통덫 설치 십분도 안걸려 구조했네요
구조하러 오신분이 병원서 뵙던분이라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보니 발에는 종양이 있어 불가피한 선택을 해야하고 뱃속에는 낚시 바늘이ㅠㅠ
그분께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 왔어요
수술 달 되어서 남은생 잘 보낼수 있기를...

  • 아마릴리스 2013.07.02 19:25
    마마님. 허리도안좋으신데. 고생이많으십니다.몸조리잘하세요. ^^아이가 수술잘되서 건강하길빕니다.
  • 뚜리사랑 2013.07.02 19:37
    에고--허리도 안좋으신데 고생하셨네요
    아이가 그 발로 얼마나 아팠을까요
    수술 잘 되고 정말 남은 생은 편안하길 기도할게요
  • 터프리 2013.07.02 21:24
    맨날 몸이 안좋단이유로 카페에도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언제나 애들 위해서 수고가 많으세요,,,
    아이가 구조가 되어서 수술할수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회복해서 건강하길 빌어요,,,,
  • 엄마의 정원 2013.07.02 22:41
    마마님. 늘 감사합니다^^
  • 은이맘 2013.07.05 12:49
    그 가만히 있는다는게 영~~쉽지가 않더이다.
    요 몇일 저녘밥 시간이면 웬 장대비가 그리 쏟아지는지~~
    밥자리야 바람에 날릴일 없고 비 한방울 안새도록 단도리를 해 두었지만...
    문제는 이 비실거리는 몸이 쫄딱 젖어 다닌다는거...
    그 또한 쉽지 않더이다.
    마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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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맘 2013.07.02 14:23
안녕하세요~~^^어제 가입했어요~~!잘부탁드립니당
  • 뚜리사랑 2013.07.02 20:42
    반갑습니다--^^
    냥이 돌보는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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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외롭다 2013.07.02 10:35

고양이는 키우지않지만 고양이를너무좋아합니다 봉사활동하고싶은대 어디서해야할지몰라서요 부천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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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새롱 2013.07.02 08:13

새로가입한  아롱새롱입니다  아롱새롱은 울냥이들이름이구여~제가가입한이유는  이늠들새끼들때문입니다  .. 길냥이새마리를  주워서키웠는데요~아  글씨  이늠들이  새끼를  10마리나 낳았읍니다  이제 젖은땔때가돼서  어디보낼때를알아보다가  여기를알게됐읍니다  보호소보내기는 너무마음이이프구여~ㅜㅜ 제가키우기에는  지빙너무좁아서 도저히불가능이구여~집앞이큰도로라 문을열어놓지도못하구여~제가요즘잠이안옵니다  보면너무귀엽고이쁜데 다키울수가없어니~ㅜㅜ새롱이아가야들은이제막 사료먹기시작했구여  아롱이아가들은  이제한달다되갑니다  놀고있는모습이얼마나이쁜지몰라요  여건만된다면  제가다키우고싶은데  그게안되요  ㅜㅜ여러회원님들의 조언부탁합니다  ^^''

  • 소 현(순천) 2013.07.02 11:50

    일단 아가냥이들 사진 이쁘게 찍어서 어고라 반려동물 방. 그리고 고양이 카페.이곳의 입양 임보란에 입양글 올리세요..
    세상에..어쩌다가 그렇게 묘구수가 늘어 났는지요..ㅠ
    아가들 입양도 문제지만 엄냥이들을 빨리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정으로 나가서
    임신해서 들어 옵니다.
    맨먼저 어미들 중성화 수술이 젤로 시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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