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다이야(40대) 2011.09.29 19:23
  • 예린 2011.09.29 20:48

    사람이 냥이한테 곰팡이를 옮아서 심해지고있고 냥이도 병원가니 못고친다는 얘기인가요?

     

    저의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냥이 곰팡이는 면역력이 최우선이라고 합니다.

    잘 먹이고 (초유영양제,엘라이신, 기타영양제등 좋은사료)

    또 중요한건  환경이 습하면 안되고 통풍이 잘되는 청결한 곳이여야 하고

    햇볕을 많이 쬘수 있어야  더 빨리 치유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저희 셋째가 곰팡이성 피부염이었는데 그런식으로 치료가 됐었어요.

    그리고 부작용없고 동물의 피부를 소독해도 안전한 곰팡이균제거

    ( 콜로이드 실버 용액.말아세틱 컨디셔너 (이건 피부병에 특효인 약용샴푸종류)),쎄리온(이건 주변소독용으로 좋음)같은거) 를 사용하시면 더 효과가 있답니다.

    (심한 상태면 치료 기간은 한달 이상정도 잡으셔야 해요.하지만 면역력이 높아지면 더 빨리 치유된답니다. )

     

    그리고 곰팡이 면역 주사도 있답니다.(2개월 부터~)나중에 재발 방지가 된다고 해요..

    꾸준히 치료하면 당연 고칠수 있어요.

    아직 어린 냥이라면 독한 병원약은 비추예요 ...;;; 

     

     

    곰팡이균이 옮은 사람은 라미실 이라는 무좀약을 바르시면  효과직빵이라고^^....;;;;

     

     

  • 다이야(40대) 2011.09.29 22:57

    감사요..의사쌤과통화하니 케토코나졸연고 를 권해주시고 하이포알러지팅크를 물에한방울타라는것도있네요 ..딸칭구가 데려다 3개월키우다 이런변이 냥이는 외관상좋아졌는데 사람이난리네요 심해지고 ~ ~

  • free 2011.09.30 02:43

    길냥이사진관의 고양이13호님글에 대표님 댓글 옮깁니다

    이런 정보는 자료실에서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메디록스"라고.. 염소계 소독약인데요.. 11번가나 쇼핑몰보다  메디록스 전문 인터넷 판매처에서 사시는게 훨씬 저렴해요.

    원래는 사람용 소독약인데.. 내시경 도구나 인체에 삽입하는 기구, 그리고 수술시 전신 소독용입니다.

    먹어도 되고 눈등 점막에 닿아도 안전하다 합니다.(실제 안전했음..울 사람 큰아들이 인체 실험 해봤음..ㅠㅠ)

     모든 세균 30초내에 99% 살균합니다.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와서인지  길아이들중 곰팡이 피부염에 걸린 애들이 많고, 구조하는 아이들마다 앓고 있었는데

    이거 뿌려 주면서 거의 다 잡았습니다.

     4.5L+ 350ml스프레이 포함하여 29000원에 구입하는데요..한 번 사면 잊고 씁니다.

    밥 주는곳, 애들 자주 뿌려 주고..파주에 한 회원님은 사진속 아이보다 훨씬 형편 없던 아이를 뿌려주신지 3일만에 거의 증상을 완화 시키시더군요.. 범백도 소독이 되더라 합니다.

     저희는 지자체에 권고하여  포획인이 이걸 씁니다.

    포획 차량 내부 소독도 이걸로 하고  포획된 아이, 덫에 들어 있는 상태로 뿌려주고 병원으로 보낸답니다.

  • 다이야(40대) 2011.09.30 10:00

    감사요..이걸본거같은데 못찾아서 맞네요 메디@@...게속전달하고잇어요 머든...제발좀더참아주면좋은데..

  • 미카엘라 2011.09.30 10:04

    우리집 얘기를 해야겠네요.  그니까 그게 꼬순씨의 곰팡이 피부병으로 인해.... 개랑 봉달이 빼고 온가족이 다 옮았더랬어요.

    심지어 병원에 입원해있던 블래기까지 저를 통해 옮아서 눈위에 털 빠지고. ㅎㅎ  처음엔 저도 피부과에 갔었어요. 가슴과 배에만 뻘건 뾰루지가 26개....긁고 암데서나 또 긁고.. 그러다 ... 프리님 말씀대로 메디록스로 온가족이 소독하고 라미실 발랐더니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가라앉더라구요. 메디록스 참 좋아요. ㅎㅎ

  • 옥이의하루살이 2011.09.30 11:15

    ㅋㅋ 꼬순이 이야기 나오면 까몽이도 빠질수 없지염,,,,ㅋㅋ 꼬순양 멀쩡한데 까몽이가 꼬순이오구나서 옴팡 옮아서 한달이 뭐염 ,,, 두달 넘게 고생 무지 했어염,,, 미카님 소개로 메디록스 소독하구 약두 바르구,,, 근데염,,, 곰팡이 피부병은 잘 먹구 잘 자구 맘편히 해주는게 우선이구염,,,, 상처부위에 딱지같이 생기면서 털이 함께 빠지잖아염,,, 그게 균덩어리라고 약을 바르던 소독을 하던 그전에 그딱지 같이 붙어 있는거 제거하구 약발라주심 더 빨리 좋아져염,,, 털도 다시 나구염

    그거 제거하다보면 피가 나기도 하는데 좀 맘이 아프더라도 딱지 같이 굳어 있는거 부터 잘 제거하고 소독하면 금방 좋아집니다....^^

?
?
미카엘라 2011.09.29 15:18
  • 코코가 누구지요? 어떤사연인가요????????궁금하군요

  • 미카엘라 2011.09.30 10:06

    궁금허다 해놓고 내가 글 올리는새 나가셨두만. ㅎㅎㅎ

  • 미카엘라 2011.09.29 15:34

    니가 나보다 낫다.

    만난지 고작 1년 반.... 밥도 좋은것도 못줬는데...

    나만 보면...차가운 시멘트 바닥이나, 먼지많은 흙에서도 벌러덩을 그리 열심히 해주다니.

     

    난 말이지.

    날 낳아주신 우리 부모님이나...

    22년째 돈 갖다주는 삐돌이 아저씨께도 ...

    한번도 감사해서...벌러덩을 해본적이 없어.

    싸구려 사료 주는데도 감사해서 딩굴거리는 널 보면서 난 반성헌다.

    아끼바리 쌀 먹여주는 울 삐돌씨...오늘 퇴근하면....거실에서 한번 굴러주련다.

    병원 실려갈래나?  ㅎㅎㅎ

    하여간......난......괭이 니들한테 사료 한줌씩 주면서...참 많은걸 배운다.

    사람이 되가고 있단걸 느껴.

    공원에 내사랑 코코야~

    이제부터 찬바닥에 구르지 않아도 되고...반갑다고 뛰어오지도 말고...내소리 들린다고 담을 미친듯이 넘지는 말아라~

    니가 그러지 않아도 나 너를 너무 사랑해!!

    밥주고 돌아오는길..

    돌아보면 또 쫓아올까봐....꾹 참고 오다가...결국은 커다란 나무 뒤에 숨어서...살짝 보면..

    정자에서 그래이랑 둘이 머리 붙이고 앉아서 내쪽을 뚫어지게 지켜보다가..

    미친듯이  달려와서 한바탕 더 껴안고 뽀뽀하고 별짓 다하다가 ...아쉬운 작별을 하곤 하는데

    나 너무 힘들어.

    삐돌씨랑 연애할때도 이렇게 절절 하지는 않았는데,ㅎㅎㅎ

    너 혹시 전생에 내 애인이었냐?

    미치겄다~ㅎㅎㅎ

    이번 겨울은 아주 춥다는데...너 껴안고서...

    "너를 어쩜 좋으니? 이 추운 공원에 너를 놓고 가는 내마음 너는 아니? "  그러면서 눈시울이 젖어드는걸

    매번 해야만 하니...

    아프다~

    내속에 너있다. 고것만 명심햐~

    그니까 아프지 말구 춥지않은곳 찾아내서 이 겨울도 잘 버텨보자~

    올 겨울엔 닭괴기도 더 많이 많이 줄께~

     

     

  • 검둥이 흰둥이 2011.09.29 15:48

    겨울이라

    겨울이라는 말만 나와도 가슴한켠 먹먹해집니다.

    이 가엾은 것들을 어찌 또 이번겨울에 만나고 헤어져야 할지요.

    오늘 내렸던 비로 쌀쌀해진 날씨탓에 더욱더 마음이 움츠러 듭니다.

    우리동네 이십냥이 다데려올 수도 없고....

    집구석에 우글우글 5냥이를 한번씩 안아보며

    눈물이 찔끔 납니다.

  • 미카엘라 2011.09.30 10:08

    저도 우리 애들 고루고루 안아주면서 그럽니다. 이눔들아~ 니들은 복터진중 알어~ 밖에 애들 얼매나 불쌍헌중 아냐? ...   바람불고 기온 내려가면 창밖을 수시로 내다봅니다. 애들은 어디서 어떻게 웅크리고 이 바람을 피하려나? ...

     

  • 은이맘 2011.09.29 20:50

    나도 너 처럼 산밑에 밥자리 해놓은곳 있다....집을 마땅히 해 줄수가 없어...바람모지에다가  앞은 벌판이라서...

    든든히 나무로 집짓고 그 안에 옷가지라도 넣어야 하는데...그걸 옮길 재간이 없어서 나도 속이 탄다...

    말 하고보니 이것도 염장질 이네....

  • 미카엘라 2011.09.30 10:11

    염장질은요?  염장질 아니옵니다~    이번 겨울은 스티로폼 박스 줏으러 다닐일도 없고 무릎담요 사러 다이소에 갈일도 없어졌네요. 맘이 참 거시기 합니다. 인정대가리 없는 인간들땜에...

  • 냥이랑나랑 2011.09.30 01:42

    미카엘님...절절한 사랑이 보입니다....저는전생에 제자식이 아니었나한답니다

    사랑한단말이 절루나오게하는 아이들....내 심장을 뛰게하는 아이들...

    나를 설레게하는 그아이들은 정말 어떻게 나에게 왔는지 혼자 물을때가 많답니다...

  • 미카엘라 2011.09.30 10:12

    저도 그래요. ㅎㅎㅎ 애들만 보면 ..목소리도 180도 바뀌어서...사랑해~ 사랑해~ ....   저기서 애들 뛰어오는것만 봐도 가슴이 벅차올라요. 이게 무슨 괭이 환장증 이랍니까? 

  • 다이야(40대) 2011.09.30 10:02

    코코아 저가봐도 정말남다른냥이군요 절절한사랑이보여서...어쩌자구애를태우니 며칠안보이면꿈에보일걸요ㅜㅜ

  • 미카엘라 2011.09.30 10:17

    아침에 공원 갔었는데...에이~  코코자슥만 빼고 다른녀석들만 대여섯놈이 기다리고 있네요. 혹시 코코가 늦게라도 올까하고 ...괭이들 사료줄라고 온게 아니고 운동하는척 ...팔도 휘둘러보고 엉댕이도 좌우로 흔들다 흔들다 지쳐서 집에 왔어요. ㅎㅎ   코코 이눔과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데.. ㅎㅎㅎ 나이차가 48년인데 난 어쩌자구 이렇게 한참 연하의 코코에게 꽂혀서 ...장동건도 안보이고 원빈도 안보이고 그 이쁘던 천정명도 그렇고...눈찢어지고 시커멓고 먼지 대박인 코코에게 이리도 정신을 뺏기고 있는건지. ㅎㅎ

  • 아 조만간 코코 미카엘라님 댁에 합류할것 같네요 ㅋㅋ

  • 미카엘라 2011.09.30 10:45

    고민고민 했는데...코코는 들이는게 힘들것 같아요. 영혼이 워낙 자유로와 보이고 공원에 친구들도 많은데 우리집에 갇혀 사는게 행복할것같지 않아서요. 벤치에 앉아있음 무릎위로 뛰어올라와서 믿거라 하고 깊은잠에 빠지곤 하는 이 매력남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ㅎㅎ  사랑은 고민이에요~

?
?
?
소 현 2011.09.29 12:45
  • 소 현 2011.09.29 12:49

    ㅎㅎㅎ 아침에 운동 가면서 보니 사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었거든요.

    좀전에 봉사가는 날이라서 교재 만들어 차에 넣어두고 집으로 올라 오기전 한번더 밥그릇을 들여다 보았는데

    좀 이상해서 일층 베란다 밑으로 기어 들어갔더니...세상에 사료 밥그릇에다 아기쥐를 잡아서 넣어 두었네요

    주변에 있는 막대기로 집어 올려서 들고 쓰레기 수거함에 넣으려 가는데 경비아저씨 왈.

    맛있게 구워 먹으라고 갔다 놨는 갑소...하시네요

    쥐 잡아서 나보라고 그러는 것 좋은데 밥그릇엔 담지 말아야지...부영아!!1

  • 까미엄마 2011.09.29 12:52

    좋겠다~~~~부럽,

  • 미카엘라 2011.09.29 14:46

    부영이가 아주 매너 있네요. ㅎㅎㅎ  소현님 깨끗이 드시라고 그릇에 공손히 담아놓았으니 말이죠. 안드시면 까미엄니께 보내세요~

  • 소 현 2011.09.29 15:25

    담에 가져다 놓으면 보내 드릴께요.  부영인 참말로 심보 고약해요. 경비 아저씨껜 여러마리 가져다 주었거든요. 새까지 잡아다 주었는데 뭔맘인지 모르겠어요. 출산하면 사료주고 특식저도 하악질만 하더니...맘이 변했을가요.

  • 미카엘라 2011.09.29 15:40

    아니 최고의 선물을 받으시고도 부영이한테 심보 고약하다니요? ㅎㅎㅎ  캣맘 초보시절에 하도 여러분들이 쥐선물 새선물 받으셨다고 하면서 자랑하시길래 내심 부럽던차에... 새벽에 일어나 2층 창문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뭔가 꼬리 달린게 보이더라구요. ㅎㅎ 이거구나? 이게 선물이구나? 그러면서 뛰어내려가봤더니..젠장!!  누런 낙엽이 오그라 붙어서 돌돌 말려있어 실망한적 있어요. 선물 가져와도 고민이네요. 그걸 어떻게 포장해서  까미엄니한테 보내야하는지. ㅎㅎㅎㅎ

  • 냥이랑나랑 2011.09.30 01:36

    전 선물은 커녕 밥주러 나리네가면 12마리가 제주위에서이리뛰고 저리뛰고 빨리 캔 내놓으라고 손잡아다니고

    난리가아니랍니다 글구 밥다먹으면 친한척 하는지 와서 손으로 툭 건드리고 슬금슬금  쳐다보다  그루밍하고

    있던데요...저는 손한번 더주라고 조르고요...ㅠㅠㅠ

?
길냥이엄마 2011.09.29 12:12
?
  • 9/29~10/9  경기 광주 송정동 3-17

     

    사촌오빠가 의류회사다녀서 가끔 창고개방같은거 알려줘요.

     

     

?
모모타로 2011.09.28 23:20
  • 모모타로 2011.09.28 23:29

    우리 멈머가 7키로에 큰편이거등요...근데 요녀석 짱구모찌가 일년동안 올집에 살면서 엉아싸이즈가 거의 다댔어요....그래서 그러는건지...단순이 장난인데 제가 오바하는건지....그래도 순둥이 멈머가 좀 불쌍해서...(하지만 멈머도 레스링 일딴 시작하면 절때 봐주지 않음;;;맨날 짱구모찌가 져서 집사가 구해줘야 함) 에공..그냥 편히 자고 있는애를 자꾸 무니까....그게 맘에 걸려서 그래요...참 바보같은 집사지요? 짱구를 안고서 타이르고 얼러봤는데도....둘이 사이가 나쁜건 절때 아닌데..이놈의 레스링이 좀 걸리네요...

  • 옥이의하루살이 2011.09.28 23:52

    전 좀 무심한 엄마 인가봐염,,,, 사실 울집 두 냥이두 첨엔 꼬순양이 훨 작아서 그런지 늘 큰아이 까몽이가 봐주는거 같더라구염,,,, 근데 꼬순이가 폭풍성장을 하고 나니 가만히 있는 까몽이를 슬슬 건들어염,,, 먼저 시비를 건다고 한는게 맞겠져?

    그니까 꼭 우다다 뛰어다니게 되는 이유도 꼬순양이 먼저 까몽이 귀물구 발물구 ㅡ.ㅡ 그래서 시작되구염,,, 근데 울집 냥이들은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무언의 레슬링을 한참 하다가도 내 인기척만나면 멈추긴 해요,,, 그러다가 나않보임 또 물구 뒹굴구 뒷발루 차구 ,,,,, 근데 낮잠은 이제 바람이 차가워져서 그런지 꼭 붙어자요,,,,^^

    난 크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한번두 없었는데 ,,,,, 까몽이가 스트레스 받는걸까여????

    붙어있음 까몽이가 꼬순이 글루밍해주구 꼬순이는 귀찮다구 까몽이 코물구 귀물구.... 세게 무는건 아니지만....ㅡ.ㅡ

    모르는 냥이 앞에서 무서워하는 꼬순이 챙기는거 보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 내가 무신경한건가 싶기도 하네염,,,,ㅡ.ㅡ

  • 소 현 2011.09.29 07:00

    울집 두냥이는 형제인데 한마리가 덩치가 좀 커요. 마노녀석이 어릴때 부터 둘이 놀면 맨날 산호를 물고..긂 산호는 죽는다고 울고...지금도 그러네요.  잘놀다 종종 그래요. 내가 옆에 있을땐 갈라놓고 대신 마노가 공격못하게 뒷다리도 잡아 땡기고 마노입에 내손을 갔다대고요.

    근데 웃긴데 죽는다고 울어놓고선 다시 산호가 대쉬를 합니다.

    아마 둘이 노는 것이겠죠. 자라니 좀 터프해지긴 해요.  산호는 맨날 마노에게 발라당 배보여도 막무가내로 둘이 그러고 놀던대요.. 물댄 장난 아니게 무는것 같아요. 그럴땐 제가 개입합니다.

  • 은이맘 2011.09.29 09:40

    멈머가 청년기에 접어든건가요? 우리 모모도 다복이에게는 안하지만 미고와는 심심치 않게 치고박고 한답니다^^

  • 미카엘라 2011.09.29 15:16

    피나게 싸우지 않는다면 그냥 지켜보세요.  그러면서 크는거죠. ㅎㅎ 쨍구가 안볼때 멈머에게 귓속말 해주세요. 멈머 니가 최고라고....쨍구자슥이 철이 안나서 그러니 어쩌냐구 하면서 ...뽀뽀 날려주면서 꼬옥~ 안아주세요. ㅎㅎㅎ   멈머가 다 알아들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