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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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무사하시지요??
강남지역 회원님들... 피해 입으시진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ㅠㅠ
인재란것에 더욱 화가 나고.. 인재에 제일 힘없이 당할 모든 동물들에게 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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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무사하길 모두 안전한곳에에있기를 이엄마가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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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이마음 일듯 ㅠㅠ 전 그래도 냥이들이 비 피하는모습을 볼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가까운곳에 지하주차장도 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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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싸움에서 밀리면 먹이를 잘 못먹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 싸움이 치열할 것 같네요. 냥이님 정성으로 길냥이들이 잘 찾아서 먹고 갈 거라 믿어요.. 밤 늦게 다니시는 길 늘 조심 또 조심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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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밤새벽3시에 늘 중무장하고 나갑니다 ㅋㅋ 과도칼도 가지고 나가요 혹시 몰라서 ^^* 저번에 새끼냥이 먹으라고 캔을 놔두고 왔는데 위에서 보니깐 다른녀석들이 다 먹고 있더라는 ㅠㅠ 그래서 그냥 사료에다가 같이 먹으라고 섞어서 줍니다 캔 따로 놔두면 싸움에서 진 녀석은 못먹으니 ㅠㅠ님도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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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많이키우는 아저씨가 개들 데리고 우르르르 산책갈때 빵 터졌음 ㅋㅋ
어제방송 잘 봤네요~부산유기동물보호소를 좀 감싸는 느낌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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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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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쏟아지기 전에 서둘러야겠어요 비오니 밥먹구 일찍자라구 하려구요 돌아다니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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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가늘어져서 나가보니 벌써 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는........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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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고 뒤돌아서니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밥먹는 냥씨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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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거세서, 밥 그릇 위에 지붕을 해줬는데도, 비가 다 들이쳤더라구요...
조금이따가 밥 챙기고 나가야 하는데, 냥이들 저녁 밥 먹을 동안만,, 폭우가 안내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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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배달할 시간이네요. 비가 너무 무섭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비를 겨우 피한채 밥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오늘은 사료보다 캔양을 좀 더 많이 넣어서 아이들에게 줘야겠어요.
공사장에 있는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단단히 무장하고 지금 나가야겠어요.
아가들아 기다려라~~ 맛있는 밥 가지고 맘이 갈께~~~ 아자아자 화이팅(제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
정말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