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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팽이 2011.07.20 10:50
  • 박달팽이 2011.07.20 10:54

    모두들 몸 건강 하시구....안녕하신거져?....넘 오랫만이라......쌓인글 보느라 시간이.....ㅋㅋ......드디어 장마가 끝나구 본격적인 무더위가  왔네여...더위 조심하시구...울 냥이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자구여....그리구 200냥이 사료 후원하는 팝콘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여...^^

  • 아...젠똥....레인부츠 오늘 도착하는데...비올 생각을 안하네요....

    하아...

  • ♡겨울이네♡ 2011.07.20 14:10

    저는 종아리가 굵어서 레인부츠 신으면 통다리가 되어버려서 포기 ㅋㅋㅋㅋㅋㅋ

    겨울에 그 따숩다는 어그부츠를 신을때도 엄청 고민하는 1인이에요 ㅋㅋㅋ

    아 이거 웃긴얘기가 아니라 슬픈얘기지.....ㅠㅠ

  • 이건 좀 염장이려나....

    저 요즘 살빠져서 이제 60키로도 안나가요^^

  • 모모타로 2011.07.20 23:38

    아...저도 일욜날 백화점에서 예뿐 우산 샀는데 펴보지를 못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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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순찰대 2011.07.19 23:49
  • 고양이순찰대 2011.07.19 23:52

    캣츠아이랑, 로얄옵티쿡 섞어서 주는데요.

    다른 아이들은 사료 먹는건 잘 못보고 간식줄때만 먹는거 확인하는데,

    믿음이라는 아이 밥줄때 믿음이 보니깐 사료가 딱딱한지, 막 눈찡긋, 코찡긋 아그작 아그작 먹더라구요

    1년 쫌 넘은 아이인데.. 다른 냥이들도 그런가요?ㅋㅋ 사료씹는 소리는 아주 명쾌하지만.. 혹시 사료가 넘 딱딱해서

    그런거라면.. 이빨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싶더라구요...

    우리몽이는 밥먹을때 옆에서 보면 그렇게 인상까지 찡그리면서 먹지 않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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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 2011.07.19 21:47
  • 영심 2011.07.19 21:57

    이글써놓고 나비공주 간식갖다주러 다시 내려가 볼려구 그래요...근데 깜깜한 텅 빈지하실이라 혼자가기가 무서워서 남편이랑 같이가야는데...아직 퇴근을 안하네요...흑흑흑...아무리 나이먹고 늙고 못생겼어도 여자인지라...ㅋㅋㅋ

  • 냥이랑나랑 2011.07.24 01:31

    저는 새벽1시에 10년이상 비어있는 한옥집으로 밥주러 갔었답니다 (1년동안)

    제가 겁이 무척많은데 후레쉬비치며 담넘어간답니다

    으시시하시죠?

    나이가 먹다 보니 담이커지나 봐요   또 아이들 까막까막 나오는쪽만 지붕위에 앉아서 기다리는그 모습이 안쓰럽고

    예뻐 이런저런 생각은 안나더라구요

    저는 몸무게 40kg 의 갸날프고 겁없는 아줌마랍니다....

    통덫들고 갈때면 반은 기절상태가되버리고  다리는 휘청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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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간 2011.07.19 18:40
  • 나오간 2011.07.19 18:42

    아까 해동했다가 밤에줄라궁 또 냉동했는데 얘들이 지금먹고싶어하는것같음.... 어제는 완전 녹힌거 좃는데 동물도 더위를 타는지 새삼 깨달았네요... 냄새를 잘 못맡드라구요... 많이줬는데 안먹었어요

    이 무더위에 좀 얼린거 줘도 안죽나요??????????????????///

  • 하얀별 2011.07.21 22:35

    고양이들도 서로 개인차가 있는 것 같더군요.. 더위를 유난히 타서 숨을 헐떡거리는 아이가 있고 그렇지 않고 편안하게 더위를 즐기는 아이가 있더군요. 무더위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사료를 얼려서 주실 생각을 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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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뽈 2011.07.19 17:17
  • 소풍나온 냥 2011.07.19 19:37

    20-26일되겠네요^^

  • 달고양이. 2011.07.19 22:51

    뽈뽈뽈님 오랜만이에요. 왜이리 자주 안오세요? 회사냥이 복실이도 궁금한데.^^

    사료공구를 놓치시면 고보협장터에서 다른 사료 사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고보협 후원금이 붙어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해서 많이들 이용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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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님 오전 10시10분이네요 벌써. 오늘은 늦으시는군요.

     

    어젠 회사끝나고 집앞에  바로 밥주러 갔더니 웬 못보던 꼬맹이냥이들이;;

    그동안 노랑이 아줌마가 꽁꽁 숨겨뒀던 새끼들이 나와서 밥을 먹더군요.

    "너 어쩌려고 새끼를 이렇게 낳았어 ㅠㅠ"  알아들었을까요....

    세마리 봤는데 이 험한 세상에서 세마리나 살렸다니... 니 모정도 대단하구나....

    새끼가 3개월정도 되보였는데....

    새끼들 있는줄도 모르고...만약 저번주에 포획성공했다면 어찌됐을지 ㅠㅠ

    그나저나 이번주 토요일은 꼭 누구든 빨리 포획해야지 가을되면 또 임신들 하실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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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2011.07.19 10:00
  • 밥퍼주는여자 2011.07.22 16:58

    아이들 밥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주위에 밥을 챙겨주는 다른분이 없으시다면..당분간은 아이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수의 아이들이 보인다면 다른사람들의 눈에도 쉽게 띄어 민원의 소지가 될 수도 있으니..

    밥을 챙겨 주시는것 만큼 앞으로 아이들의 중성화도 신경써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학동에 아현님과 같은 캣맘이 계시니..든든합니다..  

  • 아현 2011.07.22 17:44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조금 걱정이에요...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데까지는 아이들 돌보려구요... 아이들이 영리하게도 새벽에와서 조용히 먹고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도 아이들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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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2011.07.19 09:51
  • 해님이 2011.07.20 20:46

    아이구야.. 어떡해요..ㅠ_ㅠ 췌장염은 완치가 어려운 건가요.. 호일군 힘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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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7.19 09:05
  • ♡겨울이네♡ 2011.07.19 09:07

    삼실 컴퓨터가 이상한 바이러스에 걸려 상태가 메롱됐어요 ㅜ.ㅜ

    어디서 감염됐는진 모르겠는데 'Personal Shild Pro' 라는 이름의 이상한 바이러스체크키? 같은게 어제부터 뜨는바람에-_-

    이거 어디 깔려있는지 수동으로 찾아서 없애줘야 한다는데 골치아프네요 ㅜ.ㅜ

    하여튼 넘의 컴퓨터 괴롭히는 사람들이나, 말못하는 동물 괴롭히는 사람들이나

    마른하늘에 벼락을 맞아야 정신이 번쩍들듯 =_=

    다들 조심하세요 ㅜ.ㅜ

  • 소풍나온 냥 2011.07.19 12:49

    정말요...좀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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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마뇨 2011.07.19 05:02
  • 신봉마뇨 2011.07.19 17:36

    아~ㅎㅎ;그렇군요. 실제로는 마뇨는 아닙니다,그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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