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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강이♡미쉘 2011.06.20 16:05
  • 모모타로 2011.06.20 23:08

    100만번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미쉘 홧팅!! 쁘띠 강이 미쉘님도 홧팅!!

  • 다이야(40대) 2011.06.21 08:43

    당연하죠 수술한날로부터 쭈욱궁금했지만 참앗어요ㅎ너무이쁘더만요 역시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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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타로 2011.06.20 23:09

    모찌 지집애는 잘 지내나요? 여전히 개구쟁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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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1.06.18 23:17
  • yamm 2011.06.18 23:28

    저도 예전에 그런 일 있어서 차주인이 열어서 확인해 꺼낸다고 하더군요.남편분이 집에 없어서 여자분이 난감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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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6.18 14:52
  • 길냥이엄마 2011.06.18 14:55

    이제는 너므 동네 아니고 우리 동네 맨홀에 빠진 야깽이 겨우 119 불러 겨우 구조했습니다.

    나 지나가니 지 살려내라고 어찌 그리 우렁차게 줄기차게 울어 대는지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 하나 없는 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8시 이후 이제야 겨우 5분 정도 시간 나는데 10분 후 바로 서면 '쥬디스' 태화 시위현장에 나가봐야 해서

    다녀와서 자세히 보고할께요.

    예전에 온천천 동원 로얄 듀크 부근 복개천 야깽이 구조하러 오셨던 동래구 소방서 소속 119이십니다.

    오늘일은 정말 정말...

    안그래도 알아주는 바쁜쟁이가 냥이를 알고부터 사는게 왜이리 바빠졌는지...

     

    알고보니 길냥애미가 새끼를 5섯아이 낳았다네요.

    난 몇마리인줄은 몰라도 수퍼 창고 안에 새끼 낳아 둔거는 한 사흘전에 알았는데

    문제는 수퍼 아짐께서 밥 주는거 싫어할까봐 살째기 주곤 했는데

    말 터 놓고 보니 얼마든지 주라고 하네요.

  • 소풍나온 냥 2011.06.19 03:22

    아아...119.....

    넘의 자동차 안에 갖힌? 냥이는 어케 구하나요 ㅠㅠ

  • 닥집 고양이 2011.06.19 03:33

    언니!!!!

    날씨도 더워 지는데 몸 생각도 함서 댕기슈..

    아깽이 빨리 구조 해서 다행이네 아님 또 하루 죙일 방방 뛰어 다니느라 맥 다 빠졌을탠데..

    슈퍼 아짐도 고맙네요. 의외로 알고 보면 협조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웬지 뿌듯하죠??..

     

  • 뽈탱 2011.06.19 21:30

    ^-^ 다행히 아이가 구조되고 정말 다행이예여 꺅-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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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 2011.06.18 13:53
  • 모모타로 2011.06.18 13:55

    털날림은 그냥 포기하고 털을 셋째라 생각하며 그냥 살았는데 요즘 너무 많이 옷에 붙어서 인터넷에서 토레서를 구입했어요...털떼는데 최고라고 그래서...헉헉...지금 방석 3개랑 담요 한개랑 카페트에 털떼는데...정말 털이 자..장난이아니심...쫘~악 쫘~악 나오는게....이러다가 털로 가발 만들어도 되겠어요..헉헉...모모타로 집사 털떼다가  실신하겠어요;;;;

  • 떼지마세요. 포기하세요.ㅋㅋㅋ

    전 빠꾸빠꾸로 하는데 진짜;; 이불 장난아님;;

  • 아미두근두리 2011.06.18 18:22

    ㅋㅋ 전 얼마전에 패브릭스위퍼를 구입했는데.. 정말 노가다가 따로 없더군요;;

    옷은 해보지도 못하고 침대랑 카펫이랑 베개 2개 하고 떡실신.. 그이후로 아직 또 못썼습니다ㅠㅠ

    밥 많이 먹은날 할라구요;;ㅎㅎ

  • 모모타로 2011.06.18 19:56

    헉..헉...오늘은 모모타로의 떡실신 날인가봐요...날씨가 더워져서 선풍기를 샀는데 방금 조립할때 그 똥그란 부분이 안맞아서 온갖힘을 다주고....한 30분은 씨름을 했네요 ..헉..헉...손떨려요 너무 힘드러서..

  • 소풍나온 냥 2011.06.18 23:19

    저는 토레셔 일주일에 한번 씁니다...음...초큼 힘들기는데요 ㅎ

  • 랑사 2011.06.19 16:09

    그것보다 롤러찍찍이가 더 잘때어지더라구요 ㅠㅠ

    집에 토레서 있는데 그냥 구석에... 마트같은데 가니깐 롤러 처럼 생긴건데 한번 슥슥 밀면 테이프에 털 다 묻어서

    테이프만 떼어서 버리면 새 테이프나와서 좋더라구요..쫌 큰거 사서 이불도 쓰고~ 옷도 쓱쓱 나중에 리필용만 따로 사면 되니깐..한번 써보세요 ㅠㅠ

  • 랑사 2011.06.19 16:10

    아 그걸로 냥이 몸에 한번 쓱~ 하면 털 꾀 빠지더라구요 ㅋㅋ 쉐드킬러보다는 안아프니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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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m 2011.06.18 13:23
  • 모모타로 2011.06.18 14:02

    옻이 무언가요? 두드러기 같은건가요? 가려울땐 세레스톤지가 잘듣더라구요..

  • yamm 2011.06.18 23:13

    옻물감으로 색칠하다가 옻 탄거에요.이거 완전 살인무기에요.ㅠㅠ

  • 아..전 옻닭 잘 먹는데....

  • yamm 2011.06.18 23:14

    그게 옻닭을 잘 먹어도 몸이 면연력이 약해지면 올라올 수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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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냐옹 2011.06.18 10:14
  • 행복 2011.06.18 10:23

    형편이 되면, 닭 삶아서 주셔요.

    여름이니까 국물을 주지 말고, 껍데기도 주지 말라고, 오로지 살만 주셔요

    두고 오지 말고 다 먹을때가지 기다리면 좋겠어요.

    여름이라서 상한것 먹으면 골라하니까요.

    북어포하고  멸치 삶아서 주면 좋아요

  • 누비냐옹 2011.06.18 10:43

    북어포끓여줘야겠어요~ 감사해요 ^^

  • 냥이~ 2011.06.18 12:43

    전 가끔 삶은달걀삶아서 줘요 ㅎ길고양이들이 무지 좋아함 ㅎ

  • 누비냐옹 2011.06.18 15:41

    네~~~ 줘봐야겠어요 잘먹으려나 모르겠네요 ^^

  • 냥이~ 2011.06.18 12:42

    전 가끔 삶은달걀삶아서 줘요 ㅎ길고양이들이 무지 좋아함 ㅎ

  • 닭가슴살 진짜 환장하지요 애들 ㅋ

    아무것도 안넣고 닭가슴살 넣고 끓여서 줘도 괜찮아요~

  • 누비냐옹 2011.06.18 15:45

    네 캔에도 치킨들어간게 있으니까요 ^^ 날도 더운데 어쩌고 있나 걱정되죽겠어요~ 맘만 급하네요 ㅠ

  • 재주소년 2011.06.18 20:56

    집에 국멸치 있으시면 그거 삶아서 주셔요~ 삶아진 국물은 국끓일 때 육수로 쓰면 되구요.. 버리는 멸치 그거 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출산을 했으니 북어포넣고 미역 넣어서 끓여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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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요 2011.06.18 01:16
  • 나옹이 2011.06.18 01:23

    소금에 절인것만 아니라면야...

  • 누군지 행복해요 님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셨군요!

     

  • 행복 2011.06.18 10:25

    측은지심으로 길위에 생명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 마구마구 행운이 쏟아지면 좋겠어요

  • 행복 2011.06.18 10:25

    측은지심으로 길위에 생명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오늘 마구마구 행운이 쏟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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