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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길냥맘 2011.05.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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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2011.05.05 15:59
  • 씨익 2011.05.05 16:01

    서초동에서 아가냥이들 구조건 때문에 해외에 거주하시는 친구분이 대신해서 연락 주셨다고 했는데, 어찌 된 상황인지 아가냥이들 보호 하고 계신 분, 가능하시면 자세한 상황과 사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동물보호소는 보내지 마시구요, 어미가 근처에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임시방편으로 종이 박스나 스티로폼 박스에 구멍을 내어서 담요나 부드러운 수건, 천 등을 넣어서 발견된 장소에서 멀지 않은 안전한 곳에서  수시로 확인 부탁드리구요. 갓 눈뜬 아가들이라면, 되도록 직접 만지시지 말고 옮기실 때, 무릎담요나 부드러운 수건등으로 냄새가 흩어지지 않게 조심히 이동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정에 급히 갈 일이 있어서 다녀와야 하는데, 용기내셔서 글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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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 2011.05.05 14:57
  • 행복 2011.05.05 20:15

    벌써 추석을 생각하셔요. 하긴 어려서 냉동실에 있던 쑥이 지겨웠는데

    인젠 그것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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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5.05 10:28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5.05 10:28

    아...날씨가 참 좋네요.

    저는 회사에서 일해요.

    -_-

  • 띠기 2011.05.05 12:50

    출근은 아니지만 일하는 1인... ☞

  • 시우마미 2011.05.05 13:06

    집에 있지만 출근할때보다 더 힘든 아줌마....

    차라리 일하는게 나은거같아요..ㅎㅎㅎ

  • 앵무새 2011.05.05 14:40

    나도 일하는중

  • 소 현 2011.05.05 14:59

    열심히 먹거리 준비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모처럼 산으로 나가 보니 맑은 풀잎 향기가 좋았어요.

  • 우보 2011.05.05 18:36

    나도 근무중입니다.

    명퇴 후 오랫만에 들어온 직장이다보니 외려 마음이 가볍군요.

  • 행복 2011.05.05 20:13

    빨강날은 무조건 쉬어요.

     

  • 은이맘 2011.05.06 09:42

    ㅎㅎ..나도 어제 밤까지 일 했어요^^

    사장님이랑 공장 정리좀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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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엔 2011.05.05 07:22
  • 제엔 2011.05.05 07:29

    사료들 많이먹어서비만이된건가?

    임신을 한건가?

    혹이생긴건가?

    길양이좋아하시는선생님만났어요

    그분이 배만져보시면서 뭔가 종양같은게잡히는것같은데 라고말해서

    걱정되는데 아픈기색이없어서요

    살찐거치고는 배쪽이 더뚱뚱해보이고

    멍............

    임신했기를 바라는데

    아묘들은 또 어찌되나걱정되네요

     

    근거없이 고민은산으로........................

  • 앵무새 2011.05.05 14:45

    우리 이쁜이가 불임수술을 시켰더니 배에서 웬혹인지 여러개가 나왔는데 그게 자궁축농증인가 보더라구요.지금은 배가 처져서 출렁출렁거리고있어요.그런데 불임수술 안시켰으면 죽는다네요.

  • 우보 2011.05.05 19:07

    제엔님 그  학교냥인 모양이군요.

    새끼를 가졌다면 순산을 바라는수밖엔 ..

    단순 비만이길 바라지만 이상하다싶으면   

    포획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할 수도 있으니 이곳에 알려주세요.

     

  • ♡겨울이네♡ 2011.05.06 14:13

    만일 임신했는데 종양인가하고 잘못건드리시면

    애기 떨어질수도있데요;;

    포뢱해서 검사해보시는게 젤 확실한 방법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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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m 2011.05.05 02:59
  • 과거담당스탭 2011.05.05 12:25

    아니예요~~ 전혀 ..퉁명스럽다고 못느겼어요...ㅎㅎㅎ 잘 받아서 다행입니다.. 사료만 이상없이 잘 받음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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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5.05 00:26
  • 길냥이엄마 2011.05.05 00:33

    TNR 할려고 점 찍어논 3눔 중... 좀전에 부산 동학방 배 선생님께서 겨우 1눔 포획해갔습니다.

    그눔들은 그곳에 늘 얼쩡거려 내가 밥 챙겨주는 정비소 냥이들인데 ...ㅠㅠ

    (정비소에서 키우는 냥이가 아니고 오히려 정비소에서 밥 주지 말라고 공고문 써 붙여 놓아 나를 깜놀! 하게 만든...)

    애미는 켄으로 유혹해도 뺀질뺀질하니 경계해서 새끼 한눔 포획하고

    정비소 아이들 먹고 나면 나머지 밥 얻어?먹은 그곳을 지나 다니는 고등어 아이 하나 잡히고요.

    방사하러 올때 또 한번 시도한다니 그때를 기다려 봐야겠지요.

    여기서 질문 하나!

    새끼 통덧에 포획된거 본 애미는 잘 안 잡히는거죠?

    저그 새끼 잡혔다고 별 울거나 하지도 않든데...

    사실 애기때부터 얼굴 보았거나 밥 준게 아니라서 새끼인지 어쩐지도 몰라요.

    냥이들은 부모 자식간 아나라도 다른 아이들끼리도 어울려 다니나요?

  • 다이야(40대) 2011.05.05 00:54

    부산 제자리방사되는곳인가봐요 동학방이면안심인가요? 워낙잡혀오는냥이많아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1.05.05 01:24

    밥 주시는  길냥이엄마님이 직접 포획하시면..들어갑니다.

    다이야님..동학방은 걱정하실것 없습니다..냥이네 운영자 째째맘님이  계신곳입니다.

    부산시가  동학방에  모든 사업을 일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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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5.04 22:15
  • yamm 2011.05.05 02:55

    오!이쁜데다 마음씨까지 착하다니 놀라워요.^^

  • 까롱아빠 2011.05.05 03:23

    그렇구나....홍진희씨도...

  • 미카엘라 2011.05.05 06:29

    고마운 분이네요~  ^*^

  • 쁘띠♡강이♡미쉘 2011.05.05 09:21

    길아이들에게 온정을 베푼다는 것만으로도 금방 친숙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씨익 2011.05.05 13:49

    홍진희님, 예전에 모 티비방송에서 자택 소개 및 일상 생활에 대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깔끔하신 성격이더라구요. 유명하신 분들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문이 나게 되면 자연스레 홍보도 되고, 길아이들에게도

    조금은 편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홍진희님~ 감사합니다! ^.^

  • 소 현 2011.05.05 14:54

    정말 고마운 분이시네요 공인으로  살면서 이효리시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버려진 생명에게 관심 가져 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욕심 일까요?  ㅎㅎ 홍진희씨 정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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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5.04 21:48
  • 까롱아빠 2011.05.04 21:58

    스크래쳐는 필수입니다. 막대기둥 스크렛쳐와 바닥 스크렛쳐가 있죠..

  • 다이야(40대) 2011.05.04 22:11

    막돌아댕기믄 어쩌남요~ 멀리안가믄좋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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