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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4.26 19:59
  • 아리아엘 2011.04.26 20:43

    30일 발송이니까 아마 5월 2일쯤 도착할겁니다.

    6일 정도 기다려야....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3:39

    히스엄마님..질문 하나 던져도 될까요??

     

    저도 얼마전부터 모어모어 사료로 갈아타서 급여하기 시작했는데..

    1묘당 하루에 어느정도의 양을 줘야 할까요?

    기존에 프로베스트캣을 급여했었는데..종이컵으로 1컵~1과1/2컵을 기준으로 줬었는데..

    모어모어는 납짝해서 좀처럼 감이 안와요..그래서 많이 퍼놨더니..냥이들이 전부 뚱띵이가 되가네요..(저처럼..)

    집에 저울도 읎구.. 

    뜬금없지만..답변 좀..부탁드려요 ~

  • 히스엄마 2011.04.27 10:48

    저는 이틀에 한번 씩 8군데 주는데 4키로를 다 나눠줘요.

    저는 두부곽이나  큰 그릇  같은데 워낙에 많이 담아 주는데 남아있는 적이 거의 없어요.

    종이컵은 로망이군요,^^

    작으니  조금 넉넉하게 주시면서 남기나  보면서 조절해보세요..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10:55

    넵!! 알겠습니다..

    나름 퍼준다고 생각했는데..제가 손이 너무 작았나봐요...애들아 미안..

    근데..너희들..왜 자꾸..배가 나오는거니??

  • 은이맘 2011.04.27 18:22

    성묘들 기준으로 길냥이들은 100그램...집냥이들은 70그램이 적정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 두배를 줘요....참치캔을 가지고 됫박질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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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1.04.26 17:17
  • 감자칩[운영위원] 2011.04.26 17:26

    품절란에 좌절 문구 뜨잖아요 진짜 그랬어요 저.. ㅋㅋㅋ 왤케 애들 사주고 싶은건 많은지.. 품절 뜨면 진짜 좌절해요 혼자 ,,회사에서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26 18:17

    ㅋㅋㅋ

    근데 며칠뒤에 다시 재입고 되더라는 ㅋ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1.04.26 20:38

    부동산도 있다는...ㅎㅎㅎ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3:49

    저..완전 동감이에요~!! 장터가 은근 중독성 있어요..

    상품볼때 느껴지는 설레임..싸게사는 즐거움..냥이들이 맛있게 먹을 기대감..택배아저씨 기다림 ..

    품절의 좌절감..오감만족이에요!!

  • 박달팽이 2011.04.27 11:22

    신언니  치매 걱정은 없을것 같네여 ..ㅋㅋㅋ

  • rabbit-sin 2011.04.27 17:28

    ㅋㅋㅋ 그러실 것 같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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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엄마 2011.04.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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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4.26 14:31
  • ♡겨울이네♡ 2011.04.26 14:33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다 사이좋게 하나의 변기를 사용하는데요

    얼마전 흰눈이가 투병생활 끝에 좀 나아진 후부터 제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오면 바로 변기올라가서 쉬~~~~~~~

    보란듯이 아주 힘차게 볼일을 봐주십니다 =_=

    신랑이 씻을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ㅋㅋㅋ

  • 까미엄마 2011.04.26 15:51

    동영상 찍어서 올리세요 와~~ 대박이다. 흰눈이 엄마가 젤루 좋은가봐요 ..  ㅠㅠ 변기하니까 생각나는게 울 애덜은 제가 변기에만 앉으면  무릎에 교대로 한놈씩 올라왔다 내려갔다...  안아주면 뭐 화장실에 허구헛날 들락날락하면서 들은 어깨에 손 올려놓고 구경하는 척들을 하시는지.....

  • 다이야(40대) 2011.04.26 15:46

    어떻게이런일이...티비에나올일ㅎ

  • 은이맘 2011.04.26 17:10

    언젠가..동물농장에서 본 냥이가 변기에 쉬야를 하던데....물 내리는 소리에 자극을 받는건가???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26 18:19

    푸하~우리애들은 저 씻고있으면 물소리나서 구경...민망하게 샤워할때도 세면기위에서 둘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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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4.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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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트 2011.04.26 13:56
  • ♡겨울이네♡ 2011.04.26 14:41

    히히네 반갑습니다~~~~~~

  • 다이야(40대) 2011.04.26 15:49

    일찍좀오시지..막내면 ㅎ 위로는몇이나두셧나요 ~

  • 미카엘라 2011.04.27 11:21

    한달반만 기다렸다 베르트 동생 만들어주세요. 우리 아현이 아가들 여섯이 너무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거든요. ㅋㅋ

  • 베르트 2011.04.27 14:35

    네~~ 반갑습니다^^

    위로는 초등생 딸 둘이 더 있고요~~ 막내 베르트가. . .  ㅎㅎ

    길냥이 입양하려고요^^. . .  어제 남푠허락받아냈어요~~~~추카해주세욤^^

    미카엘라님 아기들도 몽땅식구로 만들고 싶은맘은 굴뚝같네요. . . 어찌 좀 죄송습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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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2011.04.26 13:22
  • 감자칩[운영위원] 2011.04.26 13:32

    안녕하세요 꾸미님 자료실->길고양이알기-> 2번글인 고양이에 대한 정보 참고해주세요~ 고양이 첨 키울때 주의할점 또는 알아야할 정보랍니다 ^^

  • ♡겨울이네♡ 2011.04.26 14:23

    반갑습니다 ~~~~~~~~

    저도 첨에 냥이키울때는 골골거리는 소리듣고도 혹시 감기걸린건가 싶어서 병원에 모시고갔던 초보맘이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이야(40대) 2011.04.26 15:42

    다행이에요 꾸미를거둬주셔서..사진도기대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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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26 09:11
  • 미카엘라 2011.04.26 09:18

    개 두마리가 그지꼴이에요.

     

    작년 3월에 어쩌다가 팔에 인대가 살짝 늘어난데다.....고양이만 쳐다보느라 ..제대로 산책도 못시키고 그랬더니.

    흑흑흑~~

    꼬장꼬장한 발바리는 그래도 건강하신데..

    코카스패니얼 초롱이는 ...안그래도 피부병하고 귓병 달고 살고..살도 잘찌는데

    춥다고 겨울에 이발도 잘 안해줘서... 돼랑이 말에 의하면 설인같다 합니다.

    저저번주에 이발은 겨우 시키고 털없는 몸을 보니....도라무통~

    어제 저녁에 간만에 산책시키는데....뛰지도 못하고...조금 걷더니 숨을 헐떡헐떡~

    공원 화장실가서 물만 한바가지 드시고...가다 엎어지고 ..가다 엎어지고...혀는 얼굴길이만큼 빠져서 입옆으로 너덜너덜~

     

    미안허다~

    에미가 고양이에 미쳐서...니들이 고생이 많다~

    오늘부터는 신경써서 산책도 시켜주고 뽀뽀도 많이 해주고 그럴께~

    38-45-38  짜리 뚱땡이를 끌고 산책하면서 내가 가슴을 쳤다~  증말 미안쿠나~  뚱띠 초롱이야~

  • 까롱아빠 2011.04.26 10:54

    견공들과 같이 산책하시면서 길냥이 밥주기...좋을 것 같은데...

  • ♡겨울이네♡ 2011.04.26 14:24

    굿아이디어네요~~~~~~~~

  • 미카엘라 2011.04.26 14:43

    17키로짜리를 끌고 다닐라면 올매나 힘든지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라서...안그래도 사료 들고다니다 고장난 두팔이 아픕니다요. 그래도 우리 뚱띠를 위해서 달밤에 체조를 해야겟어요.

  • 옥이의하루살이 2011.04.26 09:54

    ㅎㅎㅎ 편애하지마시구 사랑을 골고루 주세염,,,,^^

    요즘 꼬순양 크게 사고치는거 없이 잘 지낸답니다 근데 꼬순이는 지금 몇개월쯤 되었을까염???

    덩치는 까몽이보다 조금 작은데 이갈이두 않하구.... 대충이라두 꼬순양이 태어난 시기를 알수 있을까염??

    요즘 놀기좋아하는 꼬순양 위해 엄마표 캣타워를 제작중이랍니다... 꼬순양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부쩍 엄마뒤만 졸졸,...

    조만간 사진 올릴께염,, ^^

  • 미카엘라 2011.04.26 14:44

    꼬순이 연세가???    하도 이놈 저놈 왔다 갔다 해서...글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 다이야(40대) 2011.04.26 15:43

    우와 컷겟당 지지배소리들을만하죠ㅎ

  • 히스엄마 2011.04.26 20:19

    저도 8년 같이 산 강아지보다 히스가 1순위된지 오래랍니다.

  • 밥퍼주는여자 2011.04.27 04:05

    38-45-38에 흠짓 놀래봅니다..제 사이즈랑 별 차이 없네요..ㅠ.ㅠ

    17kg 정도면..산책이 아니라..강아지가 사람을 끌고 다닐꺼 같은데요..

    예전 저희 진돌이가 18kg였을때..제가 끌려다녀서..운동 엄청 했거든요.. 

  • 미카엘라 2011.04.27 11:12

    ㅋㅋ  이 싸이즈가 설마 개 싸이즈겠어요?  웃자고 한얘기지요.  밥퍼여사님은 그냥 오동통하던데 웬 엄살?  

  • 박달팽이 2011.04.27 11:25

    여기두 미친 아지메 추가여~~~  바빠두 미치는건 어쩔 수 없다니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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