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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1.04.14 04:24
  • 까롱아빠 2011.04.14 11:47

    아~~이런....이럴수가...팔지 마세요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혹시 그분은 아깽이, 강쥐들 팔아서 연명하시는 분이신가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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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1.04.13 20:26
  • 까롱아빠 2011.04.14 11:47

    호전되고 있으면 다행이죠. 쾌유하세요..

  • 까미엄마 2011.04.14 13:58

    신장이 아픈 아이에겐 캔과 져키는 절때 금물인데.... 참 주식캔을 줘보심 어떨지요 사실 주식캔이 일반 캔과 맛이 많이 다르긴 해서..... 하라녀석 먹어줌 좋을텐데.....  채련님 힘내세요

  • 은이맘 2011.04.14 14:33

    하반신 마비냥이들이 겪는게 신장 장애...그나마 물을 잘 먹어주면  좋은데...하라는 스스로 배뇨가 가능해요?

    다복이는 그게 안되는데...하라 오줌 묻은상태로 엉덩이 끌고 다니고 해서 욕창이 생기는거 같은데...다복이가 병원에 입원하고나면 꼭 욕창이 생기거든요...기저귀를 좀 채워주면 어떨까 싶은데...

  • ♡겨울이네♡ 2011.04.15 13:18

    그럼요, 괜찮아지고 있는거잖아요^^

    하라야 엄마 걱정시키지말구 빨리 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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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13 13:15
  • 미카엘라 2011.04.13 13:25

    17년전에 애낳고 땡인 저는 왜 이리 늘어지는지요?   ㅋㅋㅋ  

    요며칠 아침에 두남자 나가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탐욕님네로 튀어가서..

    아현이 뜨뜻한 국 먹이고 ...배 쓸어주고...아가들 젖 잘먹는지 좀 들다보는게

    요즘 제 일상이 됐어요.

    그 좋아하는 싸우나도 간지 일주일이 넘었고..

    군대간 무말랭이 한테는 편지 한장 달랑 보내고 난후 ㅋㅋ 걱정도 안하고 있구요.

    매일 매일이 우예 이리 바쁜지?

    좀전에 거울 들여다봤더니..... 웬 턱시도 아줌마가 보이네요.

    거무리티티... 기미 주근깨... 잔뜩 묻히고..

    그래도 기쁘네요.

    힘들게 길에서 살뻔한 한가족을 ...따뜻한 담요덮고 지낼수 있게 해줘서요.

    글쓰느라 바쁠 탐욕님한테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요.

    오늘 아가들은 ...어제보다 훨 좋아보여요.

    무지 무지 이뻐요~ ㅋㅋ

    들다보고 있음 너무 감격스러워서 침이 막 나와요~  

     

  • 윤회 2011.04.13 13:41

    그뿌듯함이 이곳 촌구석까지 마구마구~~~~~~~~~~

    요즘 사람은서울로 말은제주도로 보내란 옛말이 가슴에새록새록 맺히는중입니다

    서울사는분들 부러워서 ㅠ.ㅠ 총회에.페스티벌에 .동지같은많은캣맘들에.......소외감.외로움 ㅠ.ㅠ

  • 미카엘라 2011.04.13 15:49

    외로우시면 전화 주세염~   쪼매 웃겨드릴께요~ ㅋㅋ

  • 동지팥죽 2011.04.13 13:41

    턱시도 아줌마 에서 빵! 푸하하하~~~

    아가들 이쁘지요~ 사람도 동물도 아가들은 참 이뻐요~~~ 굳이 비교하면 동물 아가가 쪼끔 더 이쁜것 같아요~ ^^

  • 미카엘라 2011.04.13 15:48

    얼굴이 점점 삭아가요. ㅋ   나두 컴컴이네 가족 되겠어요.  그리구 뭐시든 아가들은 다 이뻐요~ 

  • 까미엄마 2011.04.13 14:32

    불출산 정상을 내 미카님에게 넘겨줘야 할까봅니다. 아니 넘겨드립니다.

  • 미카엘라 2011.04.13 15:47

    내는 고마....힘딸리가가.....산에 몬올라간다네~ ㅋㅋㅋ  까로 시작하는 두분이나 올라가서 깃발 팔빠지게 흔드삼~ㅋㅋ

  • 은이맘 2011.04.14 14:40

    오늘 마포 엄마에게 갔다가 아현이좀 보고 올라캤더니....노친분들 떼로 모여서 꽃놀이 가신대나..모래나...

    그랴서 취소~~~애기들 보고프당...

  • 미카엘라 2011.04.14 15:47

    성님 기절하실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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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1.04.12 19:25
  • 쭈니와케이티 2011.04.12 19:27

    주요 일간지 기자분들까지 취재하러 와주시고  독립영화 제작하시는 분도 와주셔서  저희 협회에 자문을 구하고 가셨어요.

    뒷풀이와 2차까지 기쁜 마음으로 내내 너무 즐겁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회원님들의  격려 잊지않고..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 은이맘 2011.04.12 19:40

    우리 대표님...장 하세요^^ 고생 많았구요...

    우리 고보협 무한 발전 할거예요^^

  • 히스엄마 2011.04.12 19:47

    울컥 감격의 눈물,,우리 길냥아가들을 위해 화이팅!

  • 까롱아빠 2011.04.12 23:13

    우리 그럼 일간지에 나오나요? 긴 터널 속에서 점점 밝아지는 느낌...대표님 홧팅!

  • 다이야(40대) 2011.04.13 07:16

    맞다..자꾸 고보협~ ~ 보도가되야겟죠 수고수고^^

  • 쭈니와케이티 2011.04.15 01:20

    토욜 저녁  시간 내삼...   해피맘님네 애들 티엔알장면 촬영하러 옵니다...지역캣맘 포진해야  해요.... 전화요망!...안하면  ....... 겁박중!!!

  • 까미엄마 2011.04.13 09:58

    그날 대표님  어~~~엄청 멋져다는.....

  • 쭈니와케이티 2011.04.15 01:20

    히힛~~~ㅋㅋㅋ

  • 미카엘라 2011.04.13 13:26

    쭈니님 진짜 .......아우~ 멋져!!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3 16:09

    아 2차까지 갔나요 그날?

    완전 아쉽다 ㅠㅠ

  • 은이맘 2011.04.14 14:11

    2차 따라가설랑....그 뭐시여~~도야지 족....왕뼈다구 왕창 얻어와서 살은 발라서 작은 애들 먹이고 큰건 우리 진도들 치석 청소하라고 주고...^^ 나랑 까롱 아빠는 막국수 맛나게 먹고...ㅋㅋ  까롱 아빠가 냉면은 곱배기로 드시는데

    그날 양이 적었다지요,,아마...ㅋㅋㅋ

  • 쭈니와케이티 2011.04.15 01:17

    거긴 1차였거든요???  ㅋㅋㅋㅋ

  • 까꿍이 맘 2011.04.14 07:43

     

    *축하 드림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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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엄마 2011.04.12 18:57
  • 까롱아빠 2011.04.12 23:13

    일단,,반응이 좋아요...^^

  • 까미엄마 2011.04.13 09:57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였던 것 같습니다.  명세기 창립총회였는디....... 참  몇몇분들이 절 독거노인이라고 우대해줘서 히스엄마 오셨어야 한다고 제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은이맘님께선 "왜 히스엄마가 널 독거노인이라고 했냐?"하시길래 은이맘님 옆에 앉으셨던  까롱대디가 이유라고....... 죄다 일렀지유~~~~~  이 늙은 처녀 어찌하면 보내볼까 남자만 보았다하면 어찌 엮어보시려는 우리 엄마들의 뜨끈한 정이라고나 할까?  히히히 히스엄니? 잘 지내시죠?  뵌적도 없는데 왜 이리도 보고싶은건지.....

  • 미카엘라 2011.04.13 13:27

    히스엄니~ 서울로 이사와요~   삼척은 너무 멀어.  담에 병원오는 날짜가 언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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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1.04.12 16:33
  • 은이맘 2011.04.12 16:53

    오늘 그집에 재료 찾으러 갈일이 생겨서 사료 챙기고 물 챙기고..그릇 챙기고....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요~~

    도착해서 컨테이너 밑에 안보이는곳에 샤료 잔뜩부어놓고 물 따라놓고 나비야~~나비야~~부르는데..대답이 없어요.

    그러더니 그곳에서 일 하시는분 왈~~냥이들이 건물안으로 들어와서 자꾸 쎄콤을 울려서 신고했더니 보호소에서 데려갔어요....그 애들 잡혀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보호소에 있는다던데요....이봐요...걔들 열흘후까지 입양자가 없으면 죽여요....당신이 두마리 죽이는거야...그러니까 이사람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해요....그래서 한마디 더 보탰지요. 당장은 그 애들이 안보이니 없으려니 하겠지만..지키던 애가 없어지면 다른애들이 터를 잡는거라고....들어갈만한 구멍을 막는게 순서다...

    계속 잡아다가 죽이라고 할거냐...인생에 도움이 안된다...이 아저씨야....난 참 속상했어요...내가 사장님에게 말해서 거래를 중지한다고 돌아셨습니다만...왜이리 허전한지요...그래도 언놈이라도 먹으라고 밥은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 하나임 2011.04.12 17:01

    은이맘님 마음이 참 아프시겠네요.

    겨울에 우리창문이 창고에 들어와서 세콤  울려서 한바탕 소동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세콤 직원이 잡지는 못하지만 죽일 수 있다고 해서 난리를 치고

    고양이 때문에 세콤 울리면 출동 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사에 민원 제기 하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놈의 세콤이 또 문제네요

     

  • 까롱아빠 2011.04.12 23:15

    아이고야....거래처 가서도 냥이 일이 우선인 우리 은이맘님...2냥이가 구조되기를...간절한 맘으로 기원합니다.

  • 미카엘라 2011.04.13 13:28

    은이맘성님 글 읽는데... 막...막 ...성님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요.  ㅋㅋ

  • 은이맘 2011.04.13 15:33

    지금 보호소랑 통화중인데...중성화 방사를 했는지 알아보고 연락주마고요~~익산비철에서 잡아다가 멀리 보내달라고 했다네요...소장님이 그 건을 기억 하세요...그 애들이 어찌 되었는지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요...

    고보협 회원이라니까 막 부드러워져요^^ 위상이 높아진걸 알겠어요~~

  • 은이맘 2011.04.14 14:06

    소장님 연락받았는데...7일 포획해서 8일 수술 11일제자리 방사했는데...공장 앞쪽으로는 못하고...그 장소가 아주 커요...

    공장 뒷쪽에다가 방사를 했다네요...그래서 관리 시스템에 왜 안 올렸냐고 물으니...자기네가 광주쪽은 처음 이라서 그랬다는데...그 말이 맞는건지....의심이 가면 오래요..방사하신분과 대면 시키고 사진 보여 준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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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아빠 2011.04.12 14:07
  • 메홍산 2011.04.12 14:42

    네이버 화요웹툰에 연재하시네요.

    1,2,3화 모두 보고 눈물 찔끔 흘리고 왔어요.

    넘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감동 쭉부탁드려요.

  • 까롱아빠 2011.04.12 23:12

    제가 그리는 것은 아니고...'초' 작가님이...그러니까...초 작가님에게

  • 메홍산 2011.04.13 08:39

    까롱아빠 = 작가 초?

    평소 글을 넘 재미나게 쓰셔서 긴줄 알았죠.

    이제 막 가입한 햇병아리의 실수라고 이해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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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1.04.12 14:00
  • 미카엘라 2011.04.12 14:06

    다산의 여왕 아현여사님이 여섯분이나 낳으셔서는....머리통이 제일 작은 까만아가가 잘 못얻어 먹고 있는듯하네요,.

    코딱지 만한것들이 먹고 살갔다구...발로 밀쳐내구 머리로 들이받고 쑤시고 들어가고. ㅋㅋㅋ

    어제 오늘 까망아가한테 신경써서 제일 잘나오는젖에 입을 대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마음같아서는....

    젖만 나오면 ..ㅋㅋㅋㅋㅋㅋ 내꺼라도 물리고 싶건만.

    탐욕님이 말리네요.

    애기 입터진다고. ㅋㅋ

    옆에서 그말 들은 까롱아빠님 또 부끄 부끄~~~

    무슨말만 하면 덩치에 안맞게 쑥스러워하기도 하는 까롱아빠님~

    미안해유~ ㅋㅋ

    사내들속에서 커가지고...제가 가끔 그렇습니다~

    근데...이상하게도...까롱아빠님이 남자같지 않고..등빨좋은 여동상같아 큰일이유~

  • 까롱아빠 2011.04.12 14:09

    내가 이 얘기 왜 안나오나 싶었당~~설마 했는데...전 남자입니다. 요즘 좀 우울증 같은 게 와서....

  • 은이맘 2011.04.12 16:56

    ㅋㅋㅋ...이제 미카가 까롱 아빠에게 별별일 다 시키겠구마는...ㅎㅎ

  • 밥퍼주는여자 2011.04.12 14:19

    젖만 나오면??..요거요거..19금 아닌가요?? 부끄부끄..*^^*

  • 미카엘라 2011.04.12 15:27

    아이구~~~ 할머니 된지 5년됐구먼  젖 나오는게 19금은 무슨???  ㅋㅋ   젖 안나오는게 19금이지.

  • 까미엄마 2011.04.12 16:46

    아놔~~~~  이거이거~ 아, 진짜 못살어 어휴 진짜

  • 까롱아빠 2011.04.12 23:18

    총회 때 직접들 뵈서 이제 얼굴들이 다 떠올라요....부끄부끄

  • 까미엄마 2011.04.12 16:47

    밥먹고 한시간쯤후에 잘 먹는 녀석들만 병원서파는 초유를 먹이세요 그럼 엄마젖을 힘없는 작은 아이들에게 더 먹일 수 있어요  힘이 있어서 잘 먹는 녀석들이 배가 부르니까 아무래도 덜 먹겠지요 하지만 할머니가 좀 힘들죠~~~~

  • 은이맘 2011.04.12 16:57

    그래 까미엄마 말이 맞다...어미의 초유는 골고루 먹여야해...어느놈만 다 먹으면 안되지...

    못 먹는애들중에 잘못될수 있어...

  • 하나임 2011.04.12 17:02

    오늘 동네 동물병원에 갈 예정인데 분유라도 사올까요

  • 은이맘 2011.04.12 19:41

    분유는 아직 아니고...캔에들은 초유~~~그거 값이 만만치 않던데...

  • 히스엄마 2011.04.12 19:54

    우리 후니도 애기 낳았는데 젖 잘 나오게 닭죽이라도 끓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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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홍산 2011.04.12 13:11
  • 메홍산 2011.04.12 13:19

    이제 첫 tnr을 시도하려는 걱정많은 제게 일일이 대답해주시고 가르쳐주신 해가뜨면님과 주라님, 제 행운권을 추첨해주신 천랑님, 구르기, 안구르기님(??)  언제나 감동글 남기시는 미카엘라님, 그리고 든든한 쭈니와케이티님, 그외 많은 분들을 뵐수 있어서 그동안의 불안과 외로움을 떨칠 수 있었던 기분좋은 총회였어요.

    우리냥이들은 정말 매력덩이에 사람홀리는 마력이 있는듯 해요.

    낯가림이 심한 제가 이렇듯 협회에 가입하고 모임에도 참석할수 있게 됐으니...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과는 엊저녁 술한잔하며 풀었답니다.^^

  • 미카엘라 2011.04.12 13:41

    아현이땜에 황급히 나오느라...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어요. 그래도 메홍산님 모습은 압니다~  ㅋ   늘 힘내시어 길냥씨들의 애환을 조금이라도 나누어보자구요~  

  • 까롱아빠 2011.04.12 13:44

    메홍산님 혹시 선물 당첨되지 않으셨어요?

  • 미카엘라 2011.04.12 13:50

    맨처음 당첨자일껄요? 맞죠?

  • 밥퍼주는여자 2011.04.12 14:03

    맨처음 당첨자는 트리플 소문자 a 형의 소심이..쌍x동 떡대..저..밥퍼였어요..ㅠ.ㅠ

    선물로 주신 사료 아그들이 너무 잘먹어요..감사감사~

  • 메홍산 2011.04.12 14:06

    맞습니다. 전 왼쪽분단 끝쯤에 앉아있었죠.

    당첨도 서너번째쯤일걸요.

    비싸고 좋은건지 아는지 녀석들 그것만 먹네요.

  • 미카엘라 2011.04.12 14:08

    그렇네요. 순서는 확실치 않아도 메홍산님 얼굴은 기억합니다. ㅋ 밥퍼주는 여자님~ 우리 화장실서 말터서 수다쫌 떨었지요?  담에 또 봐용~

  • 밥퍼주는여자 2011.04.12 14:17

    네~ 미카님..비록 눈팅이지만 아현이 소식도 계속 올려주세요..꼬물이들 사진두.. 

  • 흑채와 새치(만29세) 2011.04.12 14:20

    헉!뭐져 상품 뭐져뭐져! 뭐 당첨되셨져!

  • 까미엄마 2011.04.12 16:53

    흠~~~ 전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리고 제일먼저 닉네임도 물었는데.... 기억 않나시나보다.....

  • 은이맘 2011.04.12 16:59

    나도..아~~ 메홍산님...하고 맞장구 쳤는디...

  • 메홍산 2011.04.12 20:49

    에궁!  죄송...기억납니다. 은이맘님, 까미엄마님 모두 모두...

    특히 까미엄마께서는 부끄럼쟁이 제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 주신, 그래서 더 고마우신,

     봄꽃같은 이쁜 분홍옷을 입고계셨던 분이시죠.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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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4.12 08:41
  • 시우마미 2011.04.12 11:13

    저같은 경운 구청 담당자님에 저한테 수술 후 인계하도록 조치하신다고 했는데...저희 담당자는 맘 좋으신 분이신가보네요..

  • 까롱아빠 2011.04.12 13:45

    안양시 주민이 아니면 안된다고? 재밌네...안양시는 안양공화국인가 보지? 안양 시에 갈 때는 여권 들고 다녀야 겠네...

     

    한마디로 안양시는대한민국 아닌가벼~~~

  • 고보협. 2011.04.12 13:52

    ㅡ.ㅡ;;아 웃을 일이 아닌데.. 까롱아빠님 글만 보면 자꾸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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