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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1.04.01 08:35
  • 까롱아빠 2011.04.01 23:09

    태양이 입양가는군요. 다행임다.

  • 길냥이엄마 2011.04.02 07:22

    까롱아빠님~ 고맙습니다.

    올리신 글을 읽다보니 개인적으로다가 까롱아빠님이 어떤 분이신지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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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40대) 2011.03.31 22:36
  • 아리아엘 2011.03.31 22:44

    회원정보는 실명과 생년월일이 공개되니까

    꺼림칙하게 여기는 회원님이 문제 제기를 했는데

    운영진에서 논의해서 비공개로 한 것같습니다.

  • 새침칸쵸 2011.03.31 23:36

    네, 제가 문제제기한 회원입니다

    쪽지를 몇분에게 받았는데 저만 이부분에 제기한건 아니더군요

    지자체 내지는 여러 곳에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일이 많은 회원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실명과 생년월일이 공개된다면 어떤 상황이 생길까요...?

    다 뜻이 있어 그부분에 대해 언급을 한것이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락처 부분은 쪽지가 있으니 스피드하진 않지만... 공개되어 피해를 입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이부분이 불편하시다면 저는 할말이 없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1.04.01 01:31

    아닙니다 새침칸쵸님...

    여러번 이것 때문에  궁리가 많았어요.

    .저희가 홈페이지를 구축할때  궁핍한 살림살이로(ㅠㅠ)인해 거의 무료로 만들다보니  저희들 구미에 맞는 기능을 실현하기가 어려웠답니다.

     회원보기도  선택적 수정이 불가하여  문제점을 알면서도 손을 못대다가  아예 없애기로 한것입니다..

    글의 이동조치가 있었다니  그점도 양해부탁드리구요..  님의 글  내용속에  다른분 들이 캐치못한 사실이 들어있어  악용될 소지가 있어 급히 옮긴것 뿐입니다.. 

     오해를 풀어 주시구요...  협회를 위한 의견개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 우보 2011.04.01 08:59

    문제 제기를 하신분이나 답변하신 운영위원님들이나 모두 온건한 표현과,

    상대입장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대응을 하면서 완결되니 역시 고보협은 멋진곳이군요 !!! ^^

     

  • 까미엄마 2011.04.01 13:14

    전 오히려 회원 정보보기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었는데...... 슬쩍 생년월일 보고 말을 가려서 하기도 하고 좀 까불기도 하고   땡깡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고 때론 조언을 하기도 했는데...... 쩝~~ 하긴 이젠 뭐 웬만한 회원은 거의 알고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요

  • 까롱아빠 2011.04.01 23:09

    난 정보보기 상관없는데...음...그래도 이를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저번에 새벽즈음 우리 홈피에 사설도박 도배하듯이...조심은 하는 것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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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 2011.03.30 10:30
  • 흑채와 새치 2011.03.30 10:45

    어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케이티님은 두번째 뵙는건데 두번 모두 말을 쉬지 않으셨습니다.

    케이티님 통해서 많은것들을 알게 되어서 참 씁쓸하네요. 참 수고하십니다.

    해피맘님은 소주드시다 살에걸리셔서 내뿜으셨구요ㅋㅋㅋ 다음엔 2차 같이가요~

    닉넴을 까먹었는데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대 초반 외모를 가지시고 고2 아드님 있으신 000님 반가웠구요

    피부도 무척 좋으십니다. 눈가에 주름이 거의 없으세요.

    그리고 젊은 새댁 겨울이네님 반가웠구요 다음엔 더 많은 얘기 나눠요.

    다음엔 저희남편 또 데리고 올테니 겨울님도 또 모시고 오세요.

    어젠 남편 두분 참 뻘쭘하게 '내가 이런얘기 왜 듣고 있어야하지' 라는 표정으로 앉아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남편은 저번 트럭운반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다신 안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ㅋㅋㅋ

    빨리 가신 고양이 10마리와 동거하시는 000님~다음에 또 뵈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앞 냥이들 밥 챙겨서 부랴부랴 나갔는데 몇시부터 기다렸는지 세녀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녀석들 미안하게스리....ㅠㅠ

    흑채와 새치는 잠에서 부시시 깨서 반겨주었구요~ 흑채는 싱크대 서랍안에서 부시시 일어나고 ㅋ

    다음모임때는 길냥이들 밥을 아침에 듬~~뿍 챙겨주고 나가야겠어요 ㅋ

  • 쭈니와케이티 2011.03.31 14:51

    고2 아드님둔 000님은 바람의 딸님이시구요.. 고양이10마리와 동거중이신분은 범이님이셔요.ㅎㅎㅎ

    울 대빵언니 냥숙이님은  간담회에 참석하신후 몸져 누우셨는지 못오셨구요..

  • 까롱아빠 2011.03.30 14:18

    아~~좋은 모임이셨나보네여..역시 여성동지들 많은 곳에서 남성들은 주눅이 드는 모양입니다.

  • ♡겨울이네♡ 2011.03.31 10:17

    신랑님이 집에가는 중간에 계속 밥도안주고 나갔다고 궁시렁거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알아서 챙겨먹을줄도 아는데 괜한 땡깡-_-

  • 쭈니와케이티 2011.03.31 14:49

     그날 1시부터  고양시랑 간담회하며  진을 있는대로 빼고.. 저녁때  기쁜맘으로 과음까지 했더니 지금까지 몸살로 고생중입니다...  그간의  고양시 담당자, 유기견사업체 대한장묘와의 원점을 뱅뱅돌던 줄다리기에서  일단 우리측의 요구가 관철돨듯한  희망적인 답변을 얻어내긴 했지요..  또 말을 바꾼다면..그땐  꽹과리랑 징을 구입해서  시청에 들어 눕기라도 해야할런지 모릅니다..  암튼  그날들 모여주셔서 너무 반가웠구요 멀리서 와주신 흑채님 겨울이누나님  그리고 젊은 신랑분들도 반가웠어요..   

  • 해피맘 2011.03.31 22:47

    젊은 신랑들이 색시들 모임에 참석하고 이해하려 애쓰시고, 정말사랑 스럽군요.  저는 신데렐라증후군이 있어 해가 지면 집으로달려와야 한답니다. 담엔 주말에 만나요.  2차 갈께요.  얼굴보고 글보니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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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2011.03.30 10:07
  • 흑채와 새치 2011.03.30 10:20

    ㅋㅋㅋ 오늘 고생좀 하세요

  • 까롱아빠 2011.03.30 14:17

    1년 정도 실컷 놀아주세요...나중에 다크고 나면 집사가 놀아달라고 해도 귀찮아 한데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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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의하루살이 2011.03.29 16:57
  • 옥이의하루살이 2011.03.29 17:13

    제가 요즘 저녁에 잘때 전기요 커고 자긴 좀 덥고 그냥자긴 첨에 좀 춥고 해서

    까몽이를 안구 자거든요,,,,  참고로 꼬순이는 아직두 한밤중에 어른이마에 도장찍구 다녀서 따루 잡니다....ㅡ.ㅡ

    어젠 냉장고 사건도 있고해서 꼬순이를 안고 누워있었거든요,,,,,

    까몽이는 침대위에 자리잡고 잇었는데....

    잠시 후에 끄르릉끄르릉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만....

    내가 누워있는데로 오더니 누가 어른인지...

    누어있는 나를 꾸역꾸역 밟구서 코앞까지 와서는 또 끄르릉 끄르릉 이상한 소리를 내더라구염

    모른척 했더니 이불속에서 골골거리는 꼬순이 머리를 꾹꾹 눌러서 깨우더니

    이번엔 내 얼굴을 꾹꾹  눌러서리....

    결국 꼬순이가 지자리로 가고 까몽이는 내품에 안겨 늘어져 잠을 잤답니다...

    결코 양보 할 수 없는 한가지 ....... 그런거같아염,,,,

  • 미카엘라 2011.03.29 17:16

    ㅋㅋㅋ  웬일이래요?  천하의 꼬순이가 지자리로 가다니?  

  • 까롱아빠 2011.03.29 17:29

    끄르릉끄르릉 혹시 갸르릉 아닌가요?

  • 모모타로 2011.03.30 10:36

    ㅋㅋㅋㅋ 우리 멈머도 그런적 이써요 제 다리사이에서 짱구모찌가 잘라고 자리잡으니깐 머리로 막 밀어내더니 지가 차지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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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1.03.29 10:01
  • 재크 2011.03.29 10:19

    제가 싼 맛에 한 번 급여해 본 적이 있는데, 기호성은 무난합니다만 한 눈에 보기에도 싸구려 티가 확 나고요, 알갱이 표면에 코팅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 가루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보관도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성분이야 뭐 대부분의 저가 사료들이 그렇듯 부산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거기죠... 여하튼 저는 비추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 원더캣 2011.03.29 10:53

    저두 한때 먹였었는데요,애들도 잘먹구요 별 문제 없었던거 같아요.성분도 괜찮구  헤어볼 기능 있구 방부제도 없구..걍 무난한 사료였던거 같아요. 

  • 아리아엘 2011.03.29 12:15

    먹여 본 분들 평가를 들으면 프로베스트보다 기호성이 못한가 봅니다.

    어떤 분은 길고양이들이 캔에 비벼줘도 안 먹는답니다.

    전체적으로 길고양이들도 잘 안먹는 기호성 낮은 사료라는게 공통된 의견.

  • ♡겨울이네♡ 2011.03.29 12:26

    저희집 아이들이 원래 먹을거 잘 안가리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먹지않던 사료에요;;

    성분에는 문제가 없는것같진 않은데 저는 비추입니다.

  • 공후인 2011.03.29 21:16

    예전에 한 번 글 올린 적 있지만..  기호성 쉣..이에요 --;;;;;  (넘 적나라한가 -.-;)

  • 김토토 2011.03.29 22:18

    기호도는 별루였던거같아요  그나마 캔하나섞어주면 조금 깨작거리더니 캔없이주면 거들떠도 안보다  정 배가고픔 어쩔수없이 먹는다는 느낌?!!구랬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1.03.30 20:18

    그르게요..  엄청 저렴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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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크 2011.03.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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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와 새치 2011.03.29 08:59
  • 흑채와 새치 2011.03.29 10:41

    모아모아 더 사서 쟁여둘까 고민중이에요 저는....

    캣츠랑만큼 반응 좋아요!!!!!

  • 흑채와 새치 2011.03.29 11:00

    쟁여두기에는 통장에 돈이 없고........... 사재기는 올바른 상거래가 아니므로..

    다음달치 한셋트만 더 미리 구입 합니다~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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