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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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말씀이신가요? 김포는 고양이를 씨를 말리려고 하는 모양이군요.이 냥반들 어떻게 괴롭혀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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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김포시민으로서 참 xxxxx같네요. 아마 김포시는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시 고유권한? 참나 가난한 시 티내나. 언제 쭈니님 학원가서 모여 얘기좀 해야겠군요.
아니 예산이 부족하면 나라에서 동물보호 차원에서 대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니 선진국 되려면 멀었지!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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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족 아닙니다.. 목표 두수를 말도 안되게 높여 잡아왔어요.. 정말 다 죽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김포시 길아이들 조심하셔야해요..잡히면 공고기한없이 바로 죽습니다.. 그리곤 한달치 한꺼번에 시스템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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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적으면 적은대로 TNR 두수를 적게 잡아야 말이 되지요.
가령, 두당 월 100만원 줘야 되는 일자리를, 사장이 돈 없다고 월급을 50만원으로 멋대로 깎는게 맞나요, 형편에 맞게 직원 수를 줄이는게 맞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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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워째요?? 우리 고보협회원 속상하게 함 벌받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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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청구한거 질질 끌더니 .. 방금 문자왔는데(6시22분에) ...공개일시가 12월 28일 (오늘이죠.. ) 18시로 찍혀왔네요.. 지랑 통화한게 4시께인데... 이거 엿먹이려는거 맞지요???? 이 인간을 어캐할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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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청구 답변통지 방식을 문자로 선택하셨나요?
서면통지로 하세요. 방식은 열람이 아니라 복사물로 하시면 그렇게 엿먹이는 방법은 안 통할텐데요?
뭣하면 전문 로펌 소개해 드릴까요?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게.
아니면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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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많아서 복사물로 받으려면 엄청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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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법률상담을 일단 권합니다.
똑같은 행정법이라도 공무원의 해석과 사법기관의 해석은 다르다! 고 합니다.
행정심판전문센터 라고, 법률구조공단과 같은 건물에 사무실이 있어요.
또는 행정안전부 지식제도과에 정식으로 민원 넣으세요. 중앙정부 소속 주무부서거든요. 18시 열람통보를 18시 22분에 해줘서 열람 못했는데 이걸 사실상 비공개로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이의신청, 행정심판소송 제기할 수 있느냐고요.
또, 해당관청(김포시청) 감사과가 있지요? 그곳에도 민원 넣으세요. 담당자의 업무회피에 대해.
고양시 공무원에 대한 관리감독의무는 경기도청에 있지요? 경기도청 유기동물담당자 에게도 민원 넣으세요. 두당 5만원으로 TNR 가능하냐, 맡은바 업무에 대한 공개요청도 거부하고 있다, 고요.
이 세가지 통로를 한꺼번에 공략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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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걍 때려줘야겠군요.글구 이건 김포시에요.. 막되먹은 김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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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뻔한 공무원이니.. 개념조차없는 그런인간이 담당자랍시고 있으니 참으로 힘드시겠군요.
저런인간에게는 집단민원이라도 해서 경각심을 주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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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든지 저것들을 이겨 먹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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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다른 지역도 잘 몰라서 그렇지 이런 상황일 수도 있다는 걱정도 되고.. 시청앞에서 1인시위할 거라고 엄포를 놓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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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XX, 확실히 죽여주십쇼! 믿습니다!
글구 요번 건으로 좌천 혹은 업무이동을 할 경우, 어디의 어느 업무로 갔는지도 확실히 조사해야 합니다.
공무원은 여간해선 안 짤린다니까요. 공금 빼돌린거 아니면, 승진 안시키고 변두리 업무로 뺑뺑이 돌리는게 전부라
어디로 갔는지도 확실히 알아둬야 그쪽에서 똑같은 짓 하는걸 최소한 감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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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그돈으로 도로 점검이나 하지...
도로상태 안좋은데 ..푹 파여서는...
김포 떠나고싶다.
김포시에 내는 세금 너무 아깝다
근데 쥐잡는것도 아니고 고양이를 쥐잡듯이 그렇게 잡아 죽여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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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 바란다에 공개민원 넣는데 엄청 까다롭네요.. 어쨌든 어제 넣고 전 푹 잤어요..ㅎㅎ
방금 통화했는데 암때나 350원 납부하고 보러 오시랍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당근 감사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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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보시고 혹 진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도 생각중이시라면 서두르셔야 할겁니다.
행정심판이나 소송은 행정행위가 있고나서 90일 이내에 제기해야 유효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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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던그젊은이가?돌변이군요 제발쭈니님도엿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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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이예요... 놀고싶어도 애들 병원비며,, 종종 업둥이 케어비며..보호소 비슷한거 한나 만들라면 죽어라 회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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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벌어준 돈만 가지고도 길냥 아가들 밥이야 맥일 수야 있지만 그래도 자신도 수입이 좀 있어야 떳떳?하다는...^^*
진짜 길냥 아가들 하루도 안거르고 밥 챙겨 먹일려면 우린 아파도 안된다구요. 그래서 난 예전보다 더 잘 챙겨묵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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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 웃으면 안돼요. 왜 안되는지 엄니들만 아시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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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좋은 구르기님,.. 우울해지지 마시와요... 인상에 복도 많게 생기셨두만유.. 뭔일인지..곧 좋아져유..
곧 안 좋아지면, 내기해유.. 우리집에 놀러오시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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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요.. 지금 다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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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그리 빨리! 언능 집 청소하고 연락넣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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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냥이들이 엄청 똑똑해요. 잘 적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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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은 지워주셔야 해요. 고양이 발자국따라 가서 해꼬지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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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엄청 없나봐요 발자국 따라가서 해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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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꼬지는 초딩, 중딩 남자애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 오십대 남자도 하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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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도 못 다닌다는데 오늘 저녁에 냥이들 밥 못먹를까봐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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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뜨자마자 아이들 다니는 집옆 통로눈들을 치우는데... 이것들이 몰리니 무게가 여간 무게운게 아니더라구요..
남들은 다 자고있는데 빗자루 소리에 깰까 조심조심...하는데 앞집에 냥이 밥주지말라고 한참 부딪혔던 아저씨도 눈을 치우러 나오셨네요. 절 한 번 째리시기에 저도 확 째려주고 나왔습니다. 잘지내는게 좋으니 좋게좋게.. 하려다가도 그아저씨 얼굴만 보면 욱 하고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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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하하하하~~~ 확 째려주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좋게 하면 좋게 대해주는데 워떤 인간들은 좋게해줘도 지랄을해요 예전에는 그래도 제가 고개를 숙였는데 요즘은 저도 같이 지랄해주죠 그랬떠니 이놈의 인간들이 수그러들더라구요 인간들이 왜들그러는지... 아놔 날 자꾸 나쁜 여자를 맹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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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아니였든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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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님, 그 예쁜 얼굴로 째리면 왠만하면 다 넘어가련만.... 독한 남잔가 보네. .허 !! 밤낮없이 고생 하시는 쭈니님, 힘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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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리시는 그아자씨께....검지와 중지를 구부려서....눈을 확 파는 시늉까지 해줘야 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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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길냥이를 위해 지극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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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0분 행복이 데리려 1층에 내려가니, 다른분들이 눈을 다 치워 놓았네요. 이놈 오늘은 눈이 온다고 1층현관문에 없고,
수족관박스에 얌전히 앉아 있네요. 얼른 3층에 데리고 와서 맛난것 잔뜩 먹고, 우리집 만두하고 인사한번 하고 얼른 지 볼일 보려 가네요.-우리집 골목에 사시는 어른신들은 부지런도 하지만, 밥주는것 싫어 하지도 않고, 골목 어귀 계단밑에서 밥먹으면 옆으로 비켜서 올라 가는 센스도 만땅. 난 눈이 오면 그놈들 발자국 밣는 재미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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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지 마자 다시 눈 치우러 가보니... 차옆에 붙여둔 박스 옆으로 냥이 발자국이 송송송...ㅎㅎ 밥 먹으러 왔다가 몸 들 녹이고 쉬었다 간듯해요..
울집 앞 눈 보다 먼저 치워야 할곳이 미장원 뒷집 정원 입구.. 냥이들 들어간다고 싫어할까봐 발자국을 없애야 하거든요.ㅋㅋ 암튼 눈이 엄청 와서 회원님들 눈 치우시느라 고생들 하셨어요.. 뼈마디가 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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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 오는 날을 좋아했는데 태양이로 인해서 비 오는 날이 걱정되어 싫어졌는데
이곳 부산엔 눈이 자주 내리지도 않지만...
철딱서니 없게 이젠 눈 온다고 좋아라~ 할 수만도 없게 생겼군요.
모두들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길냥이들은 얼마나 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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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어쩌다가~~~~~ 다행이고 또 다행이군요.. 이 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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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직원인데 발령이 섬인지라 이브날 급한 마음에 친구들과 약속에 통통배타고 나오다가 2시간 거리를 바다에서 10시간 넘게 표류했다는군요.정말 기적인건 목포에서는 배가 전복됐다는데 저희 오빠 탄 배는 전복 안 됐어요.그날 파도가 3~4미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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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 고양이신이 도왔네요. 정말 다행!! 저는 매사 좋은일은 다 고양이 탓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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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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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경 통관절차를 마치는 대로 재 공급 가능 할듯 싶구요. 국내사료 울트라캣이 지금 최저가로 대기중입니다.
블루마린을 대체할 신상 캔도 곧 입고 예정입니다..
근데 까미엄니.... 여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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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도 자신 있으슈????
전 시켜주던지 말든지 우리시에서 고양이는 그냥 제가 하려고 해요.ㅋㅋㅋㅋㅋ
대충 팀도 짰어요..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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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힘모아 한다면 좋을꺼 같아요 특히 고양시는요 쩝~어느 기사를 보니 완전 꿈찍하던데 정말이지 싶은게
그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고양시를 봤는데 고양이는 죄다 방사라고 완료표시 해놨던데 아깽이까지요 며칠전에 들어가봤을때 그냥 보호중이라고만 나왔는데....어찌된건지 포획업자한테 3만원 ㅠ,.ㅠ 애들한테 신경써주는 포획업자도 아닐텐데 참 쉽게 세금으로 돈 버네요 찍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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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오십쇼.. 방사참관 명단도 제출했고... 회원들 관리영역 애들은 알아서 포획하겠다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협회에서 지부로 통덫 발송해 주시면 두위 두부 두기님 애들도 할퀴어 뜯기고 물려서 피가 철철 나는한이 있어도 (절대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서도 ㅋㅋㅋ) 제가 나가 드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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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구에서 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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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획업자한테 1마리당 3만원
그래서 울 남편은 불쌍한 길고양이 통해 사람들 주머니 채운다고 TNR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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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TNR 팀을 만들어서 구에서 운영하는게 훨 경제적이고 고양이들도 안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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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십쇼! 적극 응원합니다. 똑같은 생각 저희 소모임 회원들도 하니까요. 당장 엄두가 안났을 뿐.
신윤숙님이랑 쭈니님이랑 지역에서 먼저 해봐 주시면 저희도 보고 배우며 가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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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에서 포획팀 운영하면 정말 좋지요... 요즘 통덫은 보지를 못했는데...
예전 통덫들은 놀란 아이가 날리치면 다치기 좋은 구조가 많았거든요.
경험을 쌓아서 통덫까지 제작해서 보급만 해도 큰 효과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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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 했었는데 ㅋㅋ 고보협에서 포획 위탁받아 운영하는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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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내가 1년간 그지같은 포힉업자 하는거 뒷꽁무니로 봤거든요??? ㅎㅎ 제가 따라쟁이라서 해볼만 합디다.ㅋㅋ 그리고 애들이 업자보다 우리말을 더 잘들어요. 애들한테 사랑없이 그따구로 하는 인간보다 더 잘할거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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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해여.....대단들 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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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 딸래미야~~~~ 관둬라, 힘들어서 어쩔라고, 이 에미는 절때로 반대다, 낸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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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눈에 흙이 들어가도라고라??? 칫 배아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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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그만두고 포획업자 할까바.. 포획업자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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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광진구 경우, 내년도 TNR 입찰공고가 구청 홈피에 떴는데 문서이름이 "길고양이... 과업지시서" 이런 단어가 들어있었어요. 그 문서에 포획업자 자격기준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웹주소를 찾아 붙여드리면 좋을텐데...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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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 구역을 나눠서 민원 맡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병원과 구청과 조율이 되어야 하고 기존 포획업자의 반발도 있을지 모르니
그런 부분도 고려하고 조정해야 할 것 같구요..
저희 지역에서는 운영위원께서 현재 사시는 동의 민원을 맡고 계세요..
기존 포획업자와는 구역이 구별되어서 아예 따로 떠맡으신건데..
그렇게 하고 있는 분이 협회에 더 있지는 않나요?
그분들의 노하우를 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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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관할 구청의 승인하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아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남산타운 내라든가 주변지역은 자원봉사로 하고 있지만 포획비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쳐서 구조 된 아이들은 기간제한 없이 무료로 치료받고 입양보내는것 까지도 병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줍니다. 해당 병원서 구정창에게 보고서 올리더라구요.
왜 이쪽 담당자랑은 말이 안통하는 걸까요? 1년간 1200마리 다 살처분해 놓구서.. 그좁은 땅에서요.. 서류도 엉터리로 인채로.. 말이 보호소지.. 애들 포획해서 바로 당일에도 수도 없이 죽여놓구선요...
시 고유권한이랍니다.. 티엔알 5만원으로한 비용 산정이요...이거 애들 죽이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러고도 티엔알사업이라고 이름 붙여놓구...
나이도 젊은 사람이 그리 살지 말라 했습니다.. 그 불쌍한 영혼들 무섭지도 않으냐고 했습니다..ㅠㅠ 저 지금 엉엉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