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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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며칠남지않았네요..연말이라 올해가 가기전에 처리해야될일도 많이 밀려있어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얼마전에 엄마가 하루에 두번이나 교통사고나셔서(사촌오빠차타구 가시다..) 입원까지 하시게됏네요..첨엔 2주정도 진단받으셔서입원해 물리치료받구 계셨는데...점점 더 아프다고 추가진단을 더 받으셨어요..목디스크이상소견을 받으셨는데...온몸이 다 아프시다구하시네요 에효..그리구 갑작스런 뚱이에 구토증세로 주말엔 병원갔다왔어요 범백인줄 알고 걱정해서 범백키트했더니..정상이라 경괄 좀더 지켜보기루하고 약처방받구왔는데..오늘또 꾸엑꾸엑 대며 괴로워해서 걱정스럽네여...그리고 매일 오는녀석들이 만들어준 허접경단밥에 이제 관심도 없어요..사료도 잘안먹구 캔만 내놓으라고 애옹애옹 울어대고..병원에선 길냥이들 접촉을 되도록이면 피하라고 하시는데...3년동안 정든녀석을 범백때문에 외면할수도 없고...그리고 토토두 얼마전 밥을 안먹구 살이 계속빠져 병원갔다 혈액검사받구왔었답니다...봄부터 지금까지 200구램살이빠졌구요..더 빠짐 아주 위험해진다고 살을 좀 찌우라고 하셔서 요즘 살찌우기전쟁에 돌입했어요..혈액검사 결관 간과 담도에 수치가 안좋다며 일단 약물처방받았구요.,.스트레스지수가 엄청높다네요...일하랴 엄마챙겨드리고 뚱이와 토토 챙기고 길냥씨들 밥챙기고 그리고 소독하느라 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살구있어요 흐흐흑 김토토의 요즘 하루일과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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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애들 따뜻하게 해주려고 핫팩까지 ㅠ,.ㅠ 힘내세요 어머니도 곧 좋아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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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정말 정신 없으시겠구나~~ 날이 아주 많이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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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나비닐등 집에굴러다니는 이상한거 먹음 구토도하더라그요 도로 나오면괜찮은데ㅜㅜ며칠을그런다니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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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그러다 김토토님 병날까 걱정되네요..자기몸도 챙겨가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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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들도요..화장품만 먹으면 상관없는데 손습진 때메 스태로이드제를 바르면 그것도 핥아 먹어 참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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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이나 로션 바르면 옆에서 냄새 좀 맡다가 할짝할짝~ 그래서 가급적 유기농화장품을 사용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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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좋은게 아니라....냥이땜에 좋은 화장품을 쓰는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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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맞아요 맞아~ 냥이땜시 좋은 화장품 써요~~ㅠㅠ
사실... 니베아.존슨뭐시기.. 이런거 바르면 냥이들이 안 핧고요. 꼭 좋은 크림발라야만 핧아요. 귀신같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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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차차살해범 잡혔는지 확인하고 있는데 아직 잡히지 않았네요..다른 아이들 희생되기 전에 얼릉 잡아서 박멸해야 하는데..못잡을까바 걱정입니다. 우리들과 함께 섞여 애묘인 행세를 하며 계속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가장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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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부터 집에 데려다 놓고 하룻밤은 작은방에 격리하고 레오, 제제, 나랭이와 차례로 대면시켜 줬습니다. 하악질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넘버 투 씩이나 되면서 소심남인 제제는 아예 큰방에 물러나서 나와보지도 않구요. 첫째인 레오가 역시나 제일 먼저 신참 파악 마치고 왕초다운 여유로 신경 끈 듯.
입양하실 분이(이번 주말부터 찾아보려구 합니다) 이름 짓게 하려고 아직 꼬맹이라고 부르는 이 아기가 맹랑합니다.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왕초 레오의 밥그릇에 겁없이 주딩이를 들이밀고 (레오가 피해주는군요) 형 누나들 쓰다듬고 있으면 와서 시비걸고 엄마 무릎을 독차지하려고 하네요. 사이좋게 지내잖구~~~
무릎에 냉큼냉큼 올라앉고 사람 품을 밝히고, 깨있는 시간에는 촐랑거리며 온 집안을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애교를 떠니 이러다 보내기 싫어질꺼 같아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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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짐작 되면서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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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노래 불러...... 죽어도 난 못가~ 정말로 난 못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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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임보중인 턱시도냥-둥지랑 하는짓이너무똑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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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라니 쑥쓰럽게시리~~~ 반갑습니다. 이렇게 회원이 늘때마다 맘적으로 매우 든든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양이들을 위한 생각,마음 함께 나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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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
제 이름(2년전부터 이름 맘에 들지않아 바꿔야지... 하며 미루고 있는)불러주신 내사랑길냥이님~
제가 '카라' 정회원이고 '동사실'에 정회원은 아니더라도
예전엔 허리가 좀 괜찮을때 동사실에서 누가 민원 넣어달라고 글 올라오면 바로! 당장!
온데방데 다니며 눈물의 민원글 열심히 올렸더랬죠.
고양시, 남양주, 기장군청, 무슨 경찰서, 국회의원 홈페이지... 등등... 그때 아셨나?
혹시 부산 동학방에 자주 들르시고 냥이 TNR 적극적으로 하신다며 아는분 소개로 저랑 통화한 분은 아니시죠?
해운대 사신다는 분.
제 전화번호 메일로 드릴께요.
메일주소 좀 알려주실래요?
이름은 익숙한데 누구신지 알쏭달쏭해요. 미안합니다.
저도 길냥이사랑님과 특별한 인연 가지고 싶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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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기억못하시는군요. 부산켓맘초대합니다에 댓글달았어요. 이렇게 만나니 반갑군요. 여기 오니 길냥이 사랑이 대단하군요. 많은거 배웁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우리의 길냥이들도 이 추위 무사히 견디길....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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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만상에나...
'동사실'에 아기 고양이 구조요청하신 김영희님이시군요.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닉네임이라서리...^^*
제 메일 주소 올립니다.
수고로우실테지만 메일 한번 주십시요.
내사랑길냥이님~ 친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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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정말 반갑습니다. 알려주신 메일에 사연 올렸어요...
저도 친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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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가입인사가 여기인줄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저두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좋은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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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와요~~~ 근디 환영할까 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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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시님과 실례합니다님을 고발할껴 그리고 구르기님과 안구르기님도 고발할까부다 그리고 쭈니엄니와 쭈니아빠도 고발할까 생각중(근디 쭈니엄니는 울 까미위해 사료보내셔야하니까 고발에서 제외) 아~~~ 생전 처음 느껴보는 질투, 폭풍과도 같은 이 질투심! 나 공개 구혼혀유~~~ 저 나이 쪼끔 많아유~~~ 미카엘라님처럼 괭이귀신 씐 남정내 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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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는 거울을 볼일이 없었으니 자기 얼굴을 모릅니다. 살면서라도 제발 물그릇에 비친 자기얼굴을 볼일이 없길 바랄뿐이에요.ㅎㅎㅎ 정말 정말 몬순이에요. 닦아도 닦아줘도 그 인물이 그인물... 그래도 애교는 백만점이라....이마에 손가락만 갖다 대도 여름날 논에 개구리 우는 소리를 쉼없이 해댑니다. 또 방문을 열고 들어가기만 해도 자다 비칠거리고 나와 골골거립니다. 여러 꼬마를 만났지만 꼬순이처럼 애교 많은 아이는 처음이에요. 오늘 새벽에도 침대로 살그머니 올라오더니 이불속으로 들어와 제손도 깨물깨물해주고 핧아주는거에요. 울 사랑스런 꼬순이....철판밑...그 드런 이불밑에서 얼마간 저를 지켜봤을까요? 얼마간을 지켜보다.....용기내어 저를 불러본걸까요? 사흘을 힘없이 부르다...나흘째에야 자기를 들어올리는 내손에 거부한번 안하고 제품속으로 들어온걸까요? 그리곤...그렇게 저를 홀려 내품에 들어와서는 시시때때로 눈을 맞춥니다. 꼬순이를 들어올리던 그날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이젠 꼬순이에게 차가움을 맛보게 하지는 않으려구요. 등뼈가 고스란히 드러날정도로 마르고 여위었드랬는데...삼일만에 200그램이 늘었어요. 먹성 엄청 좋고...코딱지 만한것이 떵도 공주만큼 많이 싸십니다. ㅎㅎㅎ 닭괴기 좋아하시고.. 돼랑이 290미리 발은 아직 조금 무서워하지만 사람소리만 나도 귀가 반짝 열려 문가까이에 귀기울이고 뭐라구들 허나? 궁금해하는 아주 아주 귀염둥이입니다. 얼굴은 비록 그램린이고... 하나임님 말대로...누가 사진 보내달라고 하면 ... 지금은 안된다고 손사레를 쳐야 된다는 인물이지만서도...제눈엔 그냥 백설공주일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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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아침 눈커풀 반쯤 감고 시작한 회의 마치곤 밀려오는 월요병 땜시 힘들어 죽것는디 하며 넉두리 하러 들어왔다가 눈이 번쩍뜨이는 사랑의 글에 씨익 웃고 갑니다. 미카님 고맙습니다. 그 못난이를(얼굴을 본적 없지만) 또 공주 호칭 붙이시며 이뻐하시니 그 사랑 참으로 부럽습니다. 알랴뷰~~~~~ 그래도 월요병 작렬~~~~~ 집에서 일하면서 먹고살 방법 아시는분 댓글 바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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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엄니시여~ 꼬순이는 배에 차고( 코트속에 조끼 입고 조끼밑은 애 빠지지 말라고 머플러로 묶고.. 코트만 벗으면 이모습도 코메디여~) 곤주는 케이지에 넣어 병원다녀 왔수다래~ 곤주는 실밥 뽑고 .. 꼬순이는 유니수님말대로 오드리 만들어볼라고 약도 받아오고 눈가에 붙은 딱쨍이도 정리해서 데리고 왔지용. 그리고 블래기는 아랫도리를 패드로 둘둘 감아 안아줬더니 포~ 옥 안겨서 주무시넹. 병원에서 사는 미달이, 타이렁도 옆에 끼고 삶아간 닭가슴살 나눠주고 있노라니... 오늘도 또 괭이들에 파묻혀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ㅎㅎㅎ 이따는 또 고등어 아가씨 데빌러 가야하고... 이러니 밤엔 누가 업어가도 몰러~ 삐돌씨가 할켜도 공주가 할퀸걸로 알겄어~ 하여간 엄청 피곤해 얼굴에 살 쭉쭉 빠진당~ 빠지라는 뱃살은 기냥 들러붙어있구. 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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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이는 인물대신 애교를 줫나봐요.
저는 어젯밤에 시내 갔다가 올블래기 만났는데 야옹 하니까 야옹 대답한게 참 고마워서 캔도 있었는데 얼떨결에 사료만 줘서 아침에 애 학교 태워주고면서 그 부근에 사료 숨겨놓고 왔어요. 오늘밤에 다시 만나러 갈려구요.
고양이만 만나면 이래 반가우니.
우리 딸이 고양이 좋아하는데 엄마땜에 싫어질라 한대요.
너무 주책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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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돼랑이도 처음엔 저한테 섭섭했대요. 맨날 창문에 붙어앉아 괭이들 오나 안오나 내다보고 지네들 밥은 안차려주고 사료 보따리 들고 나가면 함흥차사여서요. 근데 어젯밤에 고백들었어요. 엄마가 고양이들한테 잘해주면서 자기들도 많이 이해해주고 요즘 다른엄마들하고 비교해보니 좋은 엄마라고...그래서 자기가 엄마한테 요즘 부지런히 발마사지 해주는거라고...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나를 감동케 한말. 엄마 쫓아 성당 나가고 싶다고. ... 제가 냉담하면서 아이들도 성당과 멀어졌거든요. 2년 반쯤전부터 냉담을 접고 다시 나가면서 기도가....하나님이 점 찍어놓으신 아이들이니까 다시 돌아오게 하심도 믿으니 그리 해주소서~ 가족들의 변화보다 나의 변화가 먼저 찾아들게 하소서.. 그리고 어설픈 제기도 들어주심을 저는 믿게 됐어요. 그리고 지난 주일에 돼랑이랑 성당 같이 가서 미사보고 간만에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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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손에 좀 더 있다보면 얼굴이 뽀얗게 변할꺼니 걱정 안해요. 서로들 데려 갈려고들 줄 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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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지긴 글른 얼굴이에요. 그냥....귀염성으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꼬마아가씨가 갑자기 휙 돌아보면 허걱~~ 소리가 나옵니다. ㅎㅎㅎㅎ 눈이 악당 눈이에요.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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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회원이시라 꼭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먼저 가셨더라구요. 냥이들 거두시느라 고생 많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사료주문량을 보니 엄청 났어요. 모녀가 함께 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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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최양순님과 따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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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못하고 아무 도움도 못 돼서 죄송합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 2월 소모님 때 연락 드릴게요. 이메일 주소 보내주시면 주소록 업데해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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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집도 멀지만 오늘도 일하느라 못갔는데... 세레나님 감사드립니다.
이틀간 잠자리도 뒤숭숭하고.. 참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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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세레나님 제가 수업이 너무 늦게 끝나서 ...참석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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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는데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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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회도 하는군요....
알았더라면 가는건데...
집에 컴터도 없고 주말엔 거의 집에서 겨울잠자거든요 ㅠㅠ
으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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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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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 미리 전화번화 알려 드렸으면 만날 수 있었을텐데 제가 늦게야 연락이 됐네요. 죄송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고양이 문제에 적극적인 분들이 고보협엔 필요 하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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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려있는지 몰랐어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준운영위원 달고양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혹시 길고양이 돌보기를 소재로 ucc라든지, 만화라든지, 패러디 같은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가능하시면 도움주세요. 프로수준이 아니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
꼭 그런게 아니라도 고보협 회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방법은 많답니다.
1. 지역소모임 활동하기
2. 모피관련 또는 동물학대관련 사례 모니터링하기
3. 돌보고있는 나의 길냥이들 사진관에 자랑하기
4. 캣맘 노하우 공유하기
5. 주변에 고보협과 2011년 달력 홍보하기
등등등 아주아주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