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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9.18 13:54
  • 은이맘 2010.09.18 13:57

    리비의 양자 두넘이요....참 많이도 활발해 졌어요^^

    어미가 밥 먹으러 밖아 나와 있을라치면 그 높은 집을 넘어 와서 파고 들구요....

    리비의 친 자식들은 이제 제법 커서 걷는 폼새도 나려하고....그래서 아가들 젖좀 더 먹으라고 잠시 떼어 놓기도 하는데...

    그렇게 먹여도 여전히 작은 녀석들....바라보기 애처롭네요~~~

  • 쭈니와케이티 2010.09.18 17:41

    저두요~~~ 보구시포~~~  업둥이 녀석들.. 복두 많지....   리비는 맘씨도 이뻐~~^^

  • 재크 2010.09.18 20:19

    보러 가도.... 됩니까...??!!

  • 쭈니와케이티 2010.09.19 00:09

    저두요~~ 추석연휴 끝날에 같이가요.......

  • 은이맘 2010.09.21 15:30

    보러 오세요^^

    단 빈손은 사절 임당...ㅋㅋㅋㅋ

    리비의 아가들은 정말 까무러치게 이뻐요....

  • 히스엄마 2010.09.18 20:25

    사진 또 올려줘요.

  • 다이야 2010.09.19 13:14

    아가안고젖냄새맡고시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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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9.18 07:29
  • 미카엘라 2010.09.18 07:35

    신언니가...너 심심할때 들어가서 함 봐라~ 그래서....심심해닷컴에 들어가서 이름치고 내 뇌구조 봤더니....가운데 젤로 큰덩어리가 돈(이상해요. 난 사료랑 캔만 그득 쌓아놓으면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ㅋㅋ) ....둘째 셋쌔 덩어리가 놀궁리....그다음 고만고만한것들이 짜증,고민.  울삐돌씨는 젤 큰덩어리가 19금( 몰랐네 난 몰랐어 ㅋ). 거짓말. 밥 두덩어리....제일 웃긴게 울 아주버니...피곤함, 밥 네덩어리. 잠. 생각없음. 울아주버님이 점심드시면서 저녁 뭘 먹을까 고민하는 아주 만만디 이시라 딱 맞는거 같음.  하여간 보면서 웃다가 쇼크먹어 놀래다 그랬어요. 냥이들땜에 며칠 질질 짜다...신언니덕에 어제는 애들하고 붙어앉아 한참 웃었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구 결과보고는 필수!!!!

  • 모모타로 2010.09.18 08:52

    거기 주소가 어디여요? 저도 해보고파욧~!!

  • 미카엘라 2010.09.18 09:21

    다음이나 네이버나....검색창에 그냥 심심해닷컴 치면 나와요~   ㅎㅎㅎ   별게 다 있더군요.

  • 모모타로 2010.09.18 10:38

    전...가장 큰덩어리가 생각없음 이라고 나오는데요;;;; 저 생각 너무 많아서 머리아픈데;;;; 그리고 그다음으로 큰덩어리는...욕구;;;;

  • 달고양이. 2010.09.18 13:43

    무슨 욕구일까요??? 아궁금..ㅋㅋㅋ

  • 박달팽이 2010.09.18 11:43

    그나저나...미카님...어케여.....미카님이 보내주신 구충약이...오다가 행방불명 되었나봐여...ㅜㅜ

  • 쭈니와케이티 2010.09.18 15:39

    우~쒸~~  저 절대로 안심심한데... 바뻐 죽갔는디... 궁금해서 함 해봤디만... 가장 큰덩어리가 욕구라네~~  내친김에 바람기테스트까지 해보니  이런된장~~D타입~~~ 죽었다 깨나도  바람 절대로 못필 성격이니  있는 사람하고 걍 살랴~~~  장터에 내 놓을까 했디만...ㅋㅋ

  • 히스엄마 2010.09.18 20:24

    놀궁리..제가 요즘 어떡하면 빨리 가게 문닫을까 그 생각만 하는데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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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9.17 16:51
  • 과거담당스탭 2010.09.17 16:55

    다들 우글우글 모여 잘 지낸다고 하네요~~~ ㅎㅎㅎ 라라라님은 다른 골목 으로 이사가서요 밤에 사료 주고 놀아주기만 한대요 .... 그리고 앞집에서도 사료를 준다고 하네요......ㅎㅎ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9.17 17:55

    울집 죽냥이랑 같은 성격인가보네요...  오지랖넓은것이....ㅋㅋ  일랑이 중성화한 숫 냥이가  없어진 귀점이 아가 다섯마리 몰고 다니다니까요.. 철물점서 아예 울 집앞으로 오글오글 델구 와요.. 애들은 일랑 아제아를 어미 부르듯이  깍~깍~ 거리고 찾아댕기고...서로 좋아서 죽어요...  고양이들... 정말 기특하고  이쁜 녀석들입니다...

  • 히스엄마 2010.09.17 20:13

    라라라님 궁금했는데 잘 계시는군요.

  • 마리아 2010.09.19 23:51

    울동네 25동 왕벗꽃나무(둘레가 2사람이 팔벌려 껴안아야 할정도) 뒤에 사료장소에 중성화한 배째(암냥)가 어디서 3~4개월령의 2마리 아가들을 데려와서 함께 밥 먹어요. 또 산책로에도 중성화했던 휘순이도 어디서 노랑이아가 2마리를 데려와서 같이 밥 먹어요. 수술한 암냥이들이 아가들을  참 잘 돌 보는데....아가들 엄마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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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9.17 16:40
  • 비티 2010.09.18 15:07

    뮤뮤를 기다린지 2주가 지나가고 있어요...  너무 걱정되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틈틈이 동물보호소  보호중인고양이자료를  검색하고 있어요..  까뮤와 함께 방사했어야 했는데.. 방사를 후회하진 않는데..

    시기를 잘못골랐던 것 같아요.. 까뮤는 방사못하고 뮤뮤  돌아올때까지 기다려 보려고 해요.

    정말 좋은 사람이 보호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날마다 기도만 하고 있네요.. 걱정감사해요...

    뮤뮤 정말 힘든시간을 잘견뎌냈는데.. 건강하게 행복하기만 기도하고 있어요..

  • 다이야 2010.09.18 16:13

    한눈으로 부디쳐산다는게 쉬운일아니라여겼거든요 아프네요잘버텨주면좋은데 명탐정님께찾아달라면안될까요..까뮤도그리울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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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토 2010.09.17 16:35
  • 김토토 2010.09.17 16:44

    냥이씨들 밥주고 있으니깐 똑똑똑!! 옆집녀자가 지난번부터 말할래다 못했다고 고냥이 밥주지마세요!! 주변에서 항의들어오는거 모르시냐며 저~알고있어요!! 그러니깐 밥주지마시라고요!! 아니 그건 제 자윤데 왜 주라마라 하시냐고했더니 저희집이 1층인데 두가구가 살구있어요 안쪽이 그뇨자집인데 지나갈때마다 냥이들이 튀어나와 깜짝깜짝놀란다나...요즘 개도 목줄안하면 어쩌구 저쩌구 제가 길에서 사는 아이인데 그걸 어떻게하냐고 했더니 그럼 그런애들 밥은 왜주냐고 지랄하시네요 그건 제맘이죠!!했더니 암튼 주지마세요 해서 알았다고대충얘기하고 문을 쾅닫구 들어왔는데...분해서 미치겠어요 ㅜ.ㅜ 그여편넨 집앞에서 마주쳐도 똑바로 쳐다보구 인사한번 안하는 사람이예요 남편은 사람이 좋은데...3살2살짜리 딸이있는데.. 애들을 후려잡아 맨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예요...며칠전엔 공부가르친다고 얼마나 잡는지 울면 운다고 머라하고 똑바로 얘기안한다 머라하고 때리기도 얼마나 잘하는지....옆집에 소음에도 애기있는집이니깐 참고 살았는데...한번만 더 시끄러움 한마디해줘야겠어요!! 인정머리없는년...못된년!! 온갖 욕이 다나올라지만...같은년되기싫으니 참아요 넙죽이가 밥먹으로 왔다 뇨자랑 싸우고 가서보니 절 정말 안타까운눈으로 쳐다봐서 눈물 한바가지 흘릴뻔? 했답니다..저 맨날 집앞물청소하고 비닐봉투 치우고 그랬는데...속상해욧

  • 땡땡이 2010.09.17 19:02

    토토님도 애들 시끄럽게 하면  참지말고 한마디 하세요 .좀 강하게 나가세요 .못된 ..

  • 히스엄마 2010.09.17 20:24

    아주 인정머리 없는 여자네요.막 욕해주고 싶네.

  • 모모타로 2010.09.18 08:54

    그여자에게 추석선물로 쥐 500마리를 택배로 보내고싶네요..에라잇!!

  • 미카엘라 2010.09.18 09:40

    에이~ 호랑말코같은 X........3살 2살짜리를 뭔 공부를 시킨다고 난리람?  ㅋㅋ 갑자기 아랫집 신랑이 생각나요. 아랫집 엄마가 아들 공부안한다고 맨날 쥐잡듯이 잡고 파리채 휘날렸더니...그집 신랑이 마누라보고 한심하다고 하더래요. 그 조그만놈 하나 후려잡지 못해 맨날 애랑 싸우고 울리고 그런다고...마누라보고 이제 애 공부문제는 걱정말라고...자기가 알아서 책임지고 가르치겟다고....아들데리고 공부방에 들어가더니 5분도 안돼서....가방 문밖으로 다 집어던지며 하는말....오늘부터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고  미싱이나 돌리라고....그집 엄마 아들땜에 속상하면서도 남편 하는 짓이 엄청 웃겼대요.  ㅎㅎㅎ 근데 나 지금 뭔 얘기를 하는건지? 토토님네 옆집 여자 왕싸가지라고 속상해하는데...아랫집 얘기로 그집 부부 귀꼬냥 간지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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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2010.09.17 16:30
  • 달고양이. 2010.09.17 16:39

    근데 정말 밉상같은 사람은 쥐는 쥐약 놓아서 다 없애면 되지 하면서 쥐를 선택할 수도....ㅠ

  • 히스엄마 2010.09.17 20:22

    저 오늘 고양이들이 남긴 쥐털,쥐사체 치우느라 아유  쥐는 못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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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9.17 12:54
  • 달고양이. 2010.09.17 13:11

    누리가 희동이네님 댁으로 가서 참 기뻐요~  예전에 꼬리 잘렸다 구조됐던 꼬리도 무척 발랄했던 것 같은데 둘이 비슷하네요.^^

    기존에 희동이네님과 살고있던 성묘들은 누리한테 잘해주나요?

  • 희동이네 2010.09.17 14:19

    남자애들은 몇시간만에 궁디 냄새 맞고 받아 들이는데 홍일점 나나만 하악질 작렬 이예요..원래 나하고도 친해지는데 오래 걸린 아이라 누리한테 잘해주려면 시간이 걸릴듯..근데 누리가 넘 영리해서 막 까불다가도 큰냥이들이 응징하려고 하면 옆으로 착 누워 버려요..

  • rabbit-sin 2010.09.17 15:16

    누리사진이 보고 싶어여.. 그 꼬맹이가 에너자이저처럼 뛰당긴다는데..... ^^

  • 다이야 2010.09.17 16:22

    착..눕는누리모습떠올리니 절로웃음이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9.17 16:32

    ㅋㅋㅋ  어제 울 집에서 1시간 가량 머무를땐  고양이방안에서 어디 구석으로 기어들어가려고 난리드만...

    우리 애들은 다들 시큰둥~~  특히 쭈닌   "  뭐야??? 또 누꼬??  "하는 표정으로  누리를 안고 들이대니... 앵~~ 하고 가삐리던데.. 누리만 바둥바둥.....  참 고것참~~~  지 집인줄  어찌 알아채고...ㅋㅋㅋㅋ  다 접수하셨고만~~~ㅋㅋㅋ

  • 다이야 2010.09.17 16:43

    어제도바쁘셨고만ㅜㅜ

  • 소풍나온 냥 2010.09.18 01:45

    오~ 사는 법을 아는 누리~^^

  • 은이맘 2010.09.18 14:04

    그래그래~~그렇게 요령껏 피하며 살아라~~~이젠 행복 만땅 이다 누리~~~

  • 비티 2010.09.18 15:10

    누리가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네요...다행이예요..

  • ㅇㅖ뽀 2010.09.18 18:31

    어머  누리가 희동이네님 댁으로 갔군요~

    어떻게 지내는지 넘 보고싶어요~

  • 제엔 2010.09.18 20:28

    누리 건강해졌구나 ㅋㅋ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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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v 2010.09.17 11:27
  • 달고양이. 2010.09.17 11:32

    잘 오셨어요. 한식구 되어서 정말 반갑고, 자주 오셔서 이야기도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 다이야 2010.09.17 16:23

    아깽이를최근에거두셨군요  좋은정보많이가져가세요

  • 히스엄마 2010.09.17 20:21

    잘 오셨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고양이집사로 거듭 태어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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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9.17 09:39
  • 미카엘라 2010.09.17 11:24

    겨울이 누나 다리가 기둥인줄 아나부넹~~~    ㅎㅎㅎ

  • 달고양이. 2010.09.17 13:12

    윽,,,,스프레이 스멜이 여기까지 나는듯....스멜~~~

  • 박달팽이 2010.09.17 14:40

    겨울이 누나는 내꺼....도장 팍!!!!

  • 히스엄마 2010.09.17 20:20

    스프레이 받으면 좋을까 안좋을까 궁금해요.

  • 모모타로 2010.09.18 0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겨울이누나 2010.09.24 09:27

    1초정도는 기분이 무지~~~~하게 나쁘다가 그후에는 생각을 하게되지요ㅋㅋㅋ

    아~~~이놈이 내가 지꺼라고 침(?)발라놓는거구나~~~~ 하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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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9.17 07:20
  • 미카엘라 2010.09.17 07:30

    엊저녁에 삐돌씨랑 마트가서 돌아오던중 차안에서의 얘기입죠. 카트에 개고냥이들 먹을거랑 공주 장난감까지 주섬주섬 집어넣을때부터  한소리 할꺼 같드만....ㅎㅎㅎ  삐돌씨가 이러는거에요. "울집 식구들은 왜 그르케  죄다들 달구 들어오는걸 좋아하는겨? 큰놈 맨날 여친 달구 들어와서 밥먹지...돼랑이 맨날 친구 달구와서 라면 한박스 사다놓음 다 끓여먹고 가지....마누라는 맨날 어디를 나갔다 하면 꼬랭이 달린애들 달구 오지..... 도대체 우리집 식구가 몇이래? 당신 이제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만 있어~ 나가면 코찔찔이들 하나씩 달고 오니께~ .......ㅎㅎㅎ 치잇~ 몇이긴 뭘 몇이여?  더 많은 집도 많다 뭐...... 아~ 또 뭐라드라?  밥 많이 먹는 코카는 이제 비싼 사료 사먹이지말고 먹다 남은 밥 먹이구 고냥이들은 밥 조금씩만 주라나? ...말로는 이렇게 싱겁을 떨면서도 짐 풀어놓으니까 제일 먼저 공주 장난감부터 풀어서 앵기더만.... 참고로 울 삐돌씨 동물에게 관심없었고 병균 있다고 쓰다듬어주는것도 아주 조심스레...초반에는 왔다가 쫓겨난 멍멍이도 있었는데..,.이제는 배위에 산이 올려놓고 꼬리가 하늘로 치솟을때까지 궁디팡팡 해줄줄 아는 사람이 되었어요. 가끔 그 큰입으로 애들 깨물어서 탈이지....

  • 겨울이누나 2010.09.17 09:42

    겉으로는 툴툴거리셔도 속마음은 따스한 신랑님~~~

    근데 큰입으로 꺠물꺠물이라뇨 ㅋㅋㅋㅋㅋ

  • 미카엘라 2010.09.17 11:15

    삐돌씨가 입안이 엄청 넓어요... 그래서 물도 콸콸 들어가고...술도 콸콸 새지도 않고 잘 들어가는데.... 병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기는 애들 머리통을 자기입에 한번씩 쑤~~욱 넣어봐요. 공주는 한입에 목까지 쑥 들어가고....봉달이는 대글빡이 커서 들어가다 걸리는것 같고...ㅎㅎㅎ   언제 사진찍어서 동물 학대한다고 인터넷에 띄울까부다...

  • 박달팽이 2010.09.17 14:38

    혹 자다가 숨 막히면 삐돌씨 입속에 있는 거군여...ㅋㅋ

  • 까미엄마 2010.09.17 11:00

    웬만하면 그냥 너머가려고했는데..... 오늘도 자랑질..............?  아~~ 미카님 가을날 가슴 싸해지는 새벽공기 맞으며 우울함에 지랄 발광을 떠는디..... 그러고 싶은겨?  아~~~ 난 나중에 시립양로원들어갈껴 아님 국립양로원들어가등가

  • 미카엘라 2010.09.17 11:17

    까미엄니야~~ 우울햐??   눈을 좀 낮추고 그분을 찾아보아요~   워디 꼭 있을껴~~  

  • 땡땡이 2010.09.17 11:15

    ㅋㅎㅎㅎ 뭐?나보고 자랑질 한다더니 ....진짜 자랑질이네 ?나~참 ...^^

  • 미카엘라 2010.09.17 11:18

    헤헤~~    흉보면서 닮는다더니.....언니랑 놀면서 배운건 자랑질?????   

  • 다이야 2010.09.17 16:27

    맞네요 100%  @@ 지르ㄹㅎ

  • 미카엘라 2010.09.18 07:26

    지르....지르....ㅎ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9.17 18:46

    전  한번 뵙고싶은 분이에요..(넘의 신랑을??@@  하시겠죠??)   미카님 글속의 묘사를 볼때마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보던 고길동씨 대사랑 참 많이 비슷해서... 궁금~~ㅋㅋ   휘리릭 펑~~~ 도망~~~~

  • 미카엘라 2010.09.18 07:27

    핸폰 번호 갈카드려요? ㅎㅎㅎ  싱거울테니 간장이나 소금을 꼭 지참!!!

  • 히스엄마 2010.09.17 20:16

    저렇게 맘 좋으신 분은 틀림없이 잘생기셨을거야.

  • 미카엘라 2010.09.18 07:29

    입이.....썰어놓음 세사라..... 옆으로 잘때 보면 힘없이 늘어진 입술이 침대를 다 덮어요.ㅎㅎㅎ   쿤타킨테네 피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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