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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맘 2010.08.31 10:15
  • 고보협. 2010.08.31 16:44

    저희집도 매일 휴지통에 털들이 소복~

  • 다이야 2010.09.02 00:35

    대걸레로한번밀고나면 줄줄이사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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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8.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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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31 02:40
  • 쭈니와케이티 2010.08.31 02:44

    학창시절 미치도록 좋아했던 음악들중,   jackson Browne 의 load out and stay  랑  journey의 open arms를 함께 듣고 싶네요.. 전 지금 듣고 있으나  재주가 저질이라 올릴 줄 몰라요..  ㅠ  우리 운영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수 있을까여???

  • 은이맘 2010.09.01 17:10

    그거 나도 좋아하는 음악들 인데...old pop CD에 들어 있어서 운전대 잡으면 틀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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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30 13:32
  • 쭈니와케이티 2010.08.30 13:35

    어느날 출근길에  등기가 왔길래 보니....      아니??? 형님이????   제게  뭘 보내신거지?? 하고  가방에 넣어두고 학원가서 보니,  구충제..ㅋㅋ

    좀 전에 이름찍힌 문자가 왔길래,  아니 감**님이 문자를???     하고 보니   정수기 렌탈요금 내달라고..ㅋㅋㅋ 

     운동 같이하던  친한 엄마도  같은 이름, 지금 학부형인데, 가끔 문자오면  헷갈려요..ㅎㅎㅎ 

  • 감자칩[운영위원] 2010.08.30 1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이름 너무 흔해요 ㅠㅠ 그리고 사람들이 자꾸 뒤집어 부를때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 아톰네 2010.08.30 18:55

    박*미씨가무슨죄가있겠습니까! 부모탓이죠^^ 전국적으론 김미겡이가 젤 많다고들었습니다.

  • 쭈니와케이티 2010.08.31 03:15

    뭐  죄 까지야~~~~~ 죄가 있다면,, 앞뒤 살펴  알아볼줄 모르는  제얼빵함이겠져..ㅋㅋ     울 남편 누님성함에, 울 정수기 코디 이름에, 학부형 이름에...  ㅎ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0.08.31 03:21

    순육김, 대게치,  국장게 가 뭔지 아십니까??  고등학교때  버스타고 지나다가  매일 보던  길가의 음식점 메뉴판이랍니다.. 세로로 쓴걸 가로로 읽다가 무심코 외워버린...ㅋㅋㅋ 전 이런 사람임다.. 어리버리방~~~ㅠ 찌는 줄이 안맞았는지 건너뛰고....ㅋㅋㅋ

  • 은이맘 2010.09.02 12:09

    ㅋㅋㅋㅋㅋㅋ....나도 가끔 그짓 잘 한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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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08.30 13:07
  • 쭈니와케이티 2010.08.31 02:50

    엇다 써먹긴요.... 눌러 앉을라  카지요... 얼른 삐돌씨  맘이나 돌려 놓으삼...ㅎㅎㅎ  전 좀 전에 울 싸랑하는 악동들을  눈물을 머금고  고양이 방에 감금 조치 했슴다..  으흐흑..... 제  운동 가방에 떵 싸놨어요..ㅠㅠㅠ     울 아들들 가방에 싸지를 땐, 엄마가 빨아놓을게 하고 무마시켰는데...  제가 이런 인간임다...

  • 박달팽이 2010.08.31 13:54

    ㅋㅋㅋ......

  • 모모타로 2010.08.31 18:43

    ㅎㅎㅎㅎㅎ 삼각공주님이 눌러앉고싶어서 그러치요~~

  • 공후인 2010.09.02 12:54

    이거슨 운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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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10.08.30 10:10
  • 달고양이. 2010.08.30 11:44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구름이를 임보해주시고 계신 분은 저와 동갑인 여자분이신데 정말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구름이도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마치 원래 자기집인 것 처럼 도착하자마자 편안하게 돌아다니고 눕고 잘 먹고 하더라구요.;

    그집 고양이들을 보고도 하악질도 없고, 심지어 그집 강아지가 이동장으로 다가와도 가만있더라는...

    정말 처음 입양처에서 그 말썽을 부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30 13:04

    구름이  안정을 찾은건가요?? 자세히는 모르고  파양이라기에  맘이 아팠어요...        

  • 달고양이. 2010.08.30 13:56

    고맙습니다. 구름인 지금 안정된 상태랍니다. 이번엔 정말이지 좋은 곳을 찾아주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요...

  • 고보협. 2010.08.30 13:04

    사진 찍어서 고수캣맘님들께 여쭤보세요~  잦은 출산한 노묘라 배가 늘어진건지, 복막염등으로 늘어진건지.. 걱정이네요

  • 달고양이. 2010.08.30 14:04

    쉼터에 사진이랑 올렸어요. 봐주세요.ㅠ

  • 비티 2010.09.02 11:34

    아무일 없이 큰병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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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2010.08.30 09:12
  • 달고양이. 2010.08.30 11:47

    벽 같은데는 락스물을 분무기에 담아 촥촥~~~~ 그런데 이번주에도 비가 잦다는데요. ㅠ

  • 희동이네 2010.08.30 23:30

    건축 자재중에 방습, 방수 스프레이가 있어요..락스로 세척후 마른 후에 스프레이 뿌려두면 상당한 기간동안 효과가 있을거예요.

  • 샤르맘 2010.08.31 10:10

    에공~ 저희도 일층 단층인데요 ~ 곰팡이 때문에 못살겠어요~ 벽지마다 곰팡이 다 피어서 지난 주말에 곰팡이제거제로 다 닦아내고 시트지 사서 붙이고 ..작년에 마련한 제 가구들 곰팡이 끼고~ 속상해 죽겠어요~ 내년엔 이사가고 싶은데 울 마당냥이들 생각하면 이사도 못가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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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y 2010.08.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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