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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 2010.08.27 11:52
  • 과거담당스탭 2010.08.27 13:05

    네....길냥이사진관에서 올리시면 됩니다...사진 올리는 방법은 파일첨부후 꼭 본문삽입을 눌러주세요....  글쓰는거나 그런건 까페와 다 동일합니다.

  • 구르기 2010.08.27 16:45

    아 !  네 길냥이 사진관에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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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2010.08.26 21:16
  • 앵무새 2010.08.26 21:23

    나는 시간이 없어 근처에있는 부동산아줌씨를 시켜 퇴원을하고 며칠전에 얻어놓은 상가로 들여보냈어요..방학이가 팔을 잘라 실밥도 풀었고,좁은 동물병원에서도 빨리 데려가라고 성화여서,,,,,,,그래서 목욕도 시키라고 수의사원장님께부탁도했고,예방접종도 해서는,,,,,,,,

    이럭저럭 돈이 160만원이나 깨졌네요.경기도 안좋은데 말예요.그나저나 별탈없이 잘살아 주어야할텐데,,,,,,,,,,

    도와주시는 아줌마얘기로는 방학이는 이동장에서 나올생각을 안하고있대요.저녁에 가보면 나와있겠죠?

  • 쭈니와케이티 2010.08.26 21:39

    이제  방학이가 정말 아프지 않길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    앵무새님,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어요..  끝까지 방학이 포기 안하신 만큼, 이제 방학이  행복하기를요....

  • 다이야 2010.08.27 01:06

    헉160...맘고생하셨겠는데...방학아효도해라

  • 까미엄마 2010.08.27 10:23

    고생하셨어용~~~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서 번돈 몽땅 괭이들에게 들어갑니다요~~~  우하하하하    진짜루 고생이 많으심다. "방학아~~ 이젠 아푸지말고 밥 잘 먹고 응가랑 쉬아도 잘하고 언능 이동장에서 나온나~~~".. 앵무새님  상가를 얻으셨군요 그나저나 그럼 더 일이 많아지시는건 아닌지 에고에고 고양이대장 앵무새님 오늘 평화가 가득, 행복이 가득하시길 마음 가득 부풀려 기쁜 에너지파 쏩니당~~~~~

  • 미카엘라 2010.08.27 11:43

    앵무새님^*^  간만에 오셨네요~    돌보는 아이들 모두가 건강해야 우리 캣맘들의 한숨도 좀 사그라들텐데요. 늘 고생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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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냥 2010.08.26 19:31
  • 키티냥 2010.08.26 19:39

    냉큼달려가봤더니자꾸수의사쌤이뭘직접보냐고수술잘됐다고사진으로보라고-_-;;직접볼거면그냥지금방사를하라고;;계속졸라서보고간다고했더니뒷창고에서통덫안에다시들어가있는노랑이를데꾸나오셨어요..허리도못펴는완전쬐그만통덫안에도로두다니..ㅠㅠ맘아픈데넓은철장으로옮겨달라뭐그런말했다간지금당장방사한다그럴거같애서그냥연신잘부탁드린다고낼데리러온다고했어요-노랑이하루만참자ㅠㅠ-귀자른데서피가아직도선홍색ㅠㅠ 원래저보면엄청나게하악!!!거리는앤데순순하네요...마니아픈가..에효.. 낼데꾸나오믄맛있는거마니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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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8.26 18:09
  • 쭈니와케이티 2010.08.28 01:24

    시간 되심 얼굴 한번 봐요~~  두부두위두기님도  이쪽 분이신것 같은데...  어여 나와주삼..ㅎㅎ

  • 게으른나비 2010.08.28 15:06

    헛- 오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죄송...후딱 가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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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네 2010.08.26 14:50
  • rabbit-sin 2010.08.26 16:53

    전 서울살때..올림픽공원에 둘째 목줄해서 데리고 돌아다녔어요.

    첫째.셋째는.. 밖에만 나가면 껌이라..절대절대 안되고.. 둘째는.. 나가는거 너무 좋아해서요.. 올림픽공원데리고 다니는데도..겁상실해서..막 뛰댕기고... 근데 워낙작아서 목줄이 한번 풀려.. 제가 잃어버리는줄 알고 무지 뛰어댕겼던 기억이...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처음엔 다 개로 봤다가.. 엥..고양이다..이러면서 마구 모여여....

  • 희동이네 2010.08.26 20:19

    유모차 태워서 산책하면 껌인 아이들도 좋아라 해요..정말 산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가슴줄 하고 산책하는 것도 괜찮은데 냥이는 워낙 유연해서 가슴줄 단단히 채워야 하고 돌발상황에는 애들도 얼루 튈지 모르니 한녀석만 해야 할거 같구여..강쥐들처럼 풀어놓는건 불가능 할듯 싶어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26 23:05

    애절하게 밖을 동경하는듯 하다가도 막상 델고 나가면  껌딱지....  저도  이거에 속아서  초보적에 델고 산책 나갔다가  큰애 잃어버리고..ㅠㅠ  간신히 찾았지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아주 간혹~~~ 가능한 냥이가 있긴합니다만...  전  전혀... 네버....  산책은 함께 안할겁니다.. 지옥을 경험해봤거든요...

  • 모모타로 2010.08.26 23:21

    흠...우리 멈머도 바깥세상에대해 호기심을 보이긴 하지만 막상 나가면 울고불고 난리에요~

  • 다이야 2010.08.27 01:12

    우리두녀석유모차로는 산책가능 단,너무더워서여름에딱한번ㅎ조끼같은겉옷입히구 목줄하고 마루에서부터 태운후 지퍼로단디잠그고ㅎ강아지생각했단 깜놀소리에 다튀고도망가고숨으면 엄청고생하십니다요 네녀석은불가능....

  • 과거담당스탭 2010.08.27 13:07

    밖을 나가고 싶어서 창밖을 바라보는게 아닙니다..... 나가고싶다면 방충망을 뚫고 나가거나.... 문을 긁곘죠... 그냥 단순히 창밖을 보는거라면 경치 구경 이예요.... 솔솔 들어오는 바람도 느끼면서....사람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것처럼 고양이도 밖에를 구경하는거랍니다...절대 산책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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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8.26 14:16
  • 소미네 2010.08.26 14:52

    애들은  다 같은가봐요...귀연것들..

  • 다이야 2010.08.27 01:13

    누리아직안왔죠 에뻐졌어요ㅎ

  • 희동이네 2010.08.27 20:44

    그모습 그대로도 사랑해주려고 했는데 이뻐졌다니 더 얼씨구 입니다..ㅋㅋ조만간 퇴원한단 이야긴 들었는데 아직 날짜는 안잡힌듯..쭈니언니 연락오면 데리러 가려구요.

  • 쭈니와케이티 2010.08.28 01:15

    감자칩님 왈~~  우와 1등급  입양처네요~~  누리가 복이 많습니당....^^  하나하나, 전부 아픔있는 아이들, 이렇게 사랑으로 거두어 주시는 희동이네님....  다~~ 자알``될겁니다.. 힘 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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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맘 2010.08.26 13:15
  • 쭈니와케이티 2010.08.26 13:18

    무사하신가보네....  갑자기 전화가 안되길래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ㅎㅎㅎ  제가 잡생각이 좀 많아서~~ 걱정도 병인듯 싶네요..ㅋㅋ

  • 은이맘 2010.08.26 13:20

    데끼 이사람아~~~전화는 자기가 먼저 끊어놓고는...휴대폰으로 한다기에 기다렸건만...

  • 은이맘 2010.08.26 13:19

    돼지는 사과 박스 진작 차지하고 있었구요~~아주 작은 치즈태비는 보라색깔개가 깔린 나무상자속 동굴집에....그리고 우리 동이는 큰 플라스틱 채반에, 안쓰는 패드를 접어서 올려줬더니 그 속을 교묘히 파고 들어가 목만 내놓고 자더군요....

    이제 슬슬 애들 동굴집도 세탁해서 뽀송히 말려 넣어주고  해야겠어요^^ 꼬맹이들이 왕창 늘어나서 그도 큰 고민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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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운영위원] 2010.08.25 19:46
  • 쭈니와케이티 2010.08.25 20:01

    꼭 안양분이 아니셔도  시간내어 함께 해주실분들도 연락해주세요.. 전,, 정말 시간의 노예라    죄송하고  안타깝고 그렇군요...

  • 공후인 2010.08.25 20:45

    공지 이메일로 돌려주시고 각종 모임에도 요약해서 협회 요청으로 뿌리면 어떨까요.. 이 기회에 바로잡아 안양도 TNR 시행지역으로 바뀌어야 할텐데요..

  • 둘리[운영위원] 2010.08.25 23:59

    안양이 TNR시행이 안 되고 있는 것이 문제군요.. 이메일 공지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 냥이왕초 2010.08.26 10:26

    쉼터글에 미역이 님이 계시네요. 전화번호까지...

  • 너만을영원히 2010.08.28 19:32

    전 군포인데요 안양이랑 가까워요 근데 하늬바람님글봤는데 아무런 언급이 없던데,,,무엇을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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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맘 2010.08.25 17:40
  • 은이맘 2010.08.26 13:39

    ㅎㅎㅎ...그래서 새로운 아이가 오면 일단 격리시켜서(철제 케이지나 이런데..) 서로 얼굴을 익히고 창틀사이로 손 내밀어 서로 장난할때 풀어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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