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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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주민 되시는 건가요?^^ 분당 캣맘 캣대디 손들어보기 하면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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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님도 오셨으니 조만간 성남소모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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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이면 내가 좋아하는(?) 쪼만이네 아빠...재크님도 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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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축하합니다. 근데 토요일 전국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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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오리역 부근에다 찜닭집 냈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많이 팔아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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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하면 꼭 갈께요~ 쭈니와 케이티님 친구분 찜닭집에서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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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조만간 성남으로 이사갈꺼같아요...빠름 다음달정도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일로 몇달더있다 갈꺼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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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제개편안에 포함됐고, 내년 7월부터 시행된다고 해요. 이를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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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네요. 유기동물이 늘어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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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이런 리ㅏ허ㅐㅑㄷ겨ㅣㄴ드람얼힘나래나뎌갿재갑ㅈ;디회낭 ..같은 일이 있습니까!! 증말이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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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더니... 통과/시행 되는 건가요??? 유기동물 수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런 세금은 받으려 하지 말지... 안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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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회통과가 남아있긴 해요. 친서민 어쩌고 하며 고소득전문직의 세원 양성화 제도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와 진통은 있겠지만 통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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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댕이 달고양이님이 분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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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세금 걷으려고 눈에 불켜고... 간판세 걷을거라잖아요.. 말로는 도시 미관상이라면서... 통일세도 내라구요?????? 국가 기간산업인 도로도 통행세 걷고.... 한강 건너 다니며 매일 왕복 2200원 내며 아무리 시일이 지나도 아까워죽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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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반대서명하고 왔어요.
반려동물 전자 등록제로 꼼짝 못하게 묶어놓고 이제 세금을 물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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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올랐어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은 빠짐없이 서명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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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죠 혼자베란다에서만 있으니ㅜㅜ얼마나장난을좋아라하는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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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또 성적 떨어징거예여? 지난번에 그럭저럭 왓다리갔다리항거아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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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털때문이면 미용하고 들여 주세요..베란다에서만 살다니..넘 불쌍해요ㅠ ㅠ 등만 밀어도 털 날리는거 거의 안보이는데..필요하면 제가 가서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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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ㅠㅠ아예 집에 못들여요ㅠㅠ집에들이면 질질싸서요;;
그래서 지금 기저귀사려고 돈모으고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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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묭색이 고양인데 기저귀를 적응할까요? 해본적있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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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적은 없는데 지금 자극/압박배뇨가 안되는상태라서 기저귀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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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탁할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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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행~~~ 진짜 무병장수하시길... 사진관도 오래오래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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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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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건강하세요^^ 냥이들때문 이기도 하지만..우린 냥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 좋답니다^^
할아버지께서 냥이들 챙기시면 누가 뭐랄 사람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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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간략하게 글 올려놓았어요 고경원님과~ 찰카기님께서 제2회 고양이의날 사진전을 전시 합니다 많은 참석과 홍보 부탁드려요 우리 길냥친구들에 사진과 즐거운 행사 함께해요 또 ㅠㅠ 너무나도 감사하게.. ㅜㅜ 수익금을 우리 고보협에 아픈 길냥이들을 위해 치료기금으로 후원해주신대요 회원님들 많은 참석과 우리 길냥친구들을 위해 고양이날을 널리 널리 알려요~ 사진전때 꼭꼭 뵈어요 " 현관에서 감자칩을 찾아주세요 ~ 버선발로 우리 고보협 회원님들 마중나갈께요~ " http://www.catstory.kr/1421 http://ckfzkrl.egloos.co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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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갑니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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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고양이의 날에 가고 싶은데...ㅠㅠ 그날을 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아고라 청원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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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는 고양이다에서 그래서 9월9일인가요..?!ㅋㅋㅋㅋㅋ평일이라...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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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돌보던 냥이도 아니고 그냥 진짜 캣맘 곁에서 돕기만 했던 냥이인데도 입양보내고 나니 허전함이 드는데
구조까지 하셨던 애기라면 정말 더없이 마음 무거우시겠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론 모두에게 잘 된 일이니 어서 훌훌 터시고 그 애들이 가서 행복하게 살도록 우리 같이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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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기님은 보이는듯 안보이는듯 좋은 일 마니 하시네요^^ 현주씬가 그분댁의 냥이는 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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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기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너무 잘있구요 사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직장생활하랴 애들 돌보랴 쫌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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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찾아서 떠나시는거라면 속초 아바이마을 추천해드려요~~ 앞에 바다도 있고 갯배도 탈수있어서 직접 갯배끌기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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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하나 더.. 그 방면 가실거면 양양에 완전 저렴하고 이쁘고 깨끗하고 쥔장좋은 펜션 '솔향기 사이로 추천' 혼자 가셔도 만족하실 듯~ 그리고 아바이마을은 저도 몰랐는데 낙산사도..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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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낙산사 저도 추천이요~~ 공기가 어찌 맑던지 심심수련하러 가기 딱이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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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예~전에 부산을 어쩌다가 홀로 여행을 했는데 뜻하지 않게 기차 옆자리 할머니랑 얘기하다 그 댁에서 신세도 졌었고.. 그건 나름 여행의 참묘미 같은데.. 어디 가서 혼자 먹고 혼자 좋은 것 보며 와~ 하고 즐기는게 저는 영 재미가 없어서 ^^; 그래도 내가 보고 싶은 위주로 갈 수 있는 자유는 있으니까요 (이건 해외여행에 더 맞겠지만) .. 이틀 다녀왔지만 괜찮았었어욤~ 코스 추천해드려야 하는데 지역만 덜렁 말해놓고 가네요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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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천합니다.--;;;;
저가항공사는 평일에 3만원대 항공권도 있고, 떠들썩한 관광지 말고,, 홀로 조용히 제주도 일상을 보는건..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스쿠터빌려서 갔는데.. 하루에 2만원인가..2만오천원인가 그렇습니다.
아니면.무작정 떠나세요..--;;; 그냥 시외버스 타고.. 마음 내키는 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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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이요~~~ 전 혼자임이 드러나지 않는 여행지가 좋더라구요.. 울 나라 괜한 오지랖넓은 사람들이 많아서... 부산서 광복동 번화가 그냥 걷다가 고갈비도 먹구, 해운대 그냥 거닐다가 금수복집 복국먹구 달맞이 고개 넘어가서 김성종 추리소설 카페 들어가 신나게 책 읽고... 태종대도 휙 둘러 보시고... 전 부산을 혼자서 몇번 갔드랬어요... 군중속에 섞인 혼자가 나름 괘안아요..ㅎㅎ 달고양이님 한적한데 혼자감... 금방 누가 업어가서 않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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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부산, 제주까지 좋은 곳이 많네요. 실은 혼자 여행을 나서본 경험이 없어 좀 두렵기도 해요.
모처럼의 휴가인데, 추천 말씀들 귀담아 멋진 여행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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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해안 차로 가실거면 히스네 강력 추천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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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가 문제가 되어서 일주일 입원으로 결정을 보았네요ㅜ.ㅡ;; 그리고 발정이 와서 울기시작 하면서 물도 거의 안먹어서 병원에서 수액처치 받았어요....100cc정도를 피하에 주사해서 스스로 흡수 되도록~~~이제 집에 데려오면 그걸 해야 하네요....매일매일...
다복이가 없는 시간이 모모에게도 미고에게도 힘든가 봅니다...둘이 밤내 서로 마주보고 우네요....하나가 없는게 저네들도 느껴지는가 봅니다....나도 소변 뉘인다고 대야들고 들어갔다가 나오고....휴가 같은 날이 아닌듯 합니다....
무사히 수술이 끝나고 오길....중성화를 하고나면 이젠 발정도 안올테니....그저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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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다들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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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은이맘님의 다복이 이름따서 최근 밥주기 시작한 회사냥이에게 [재복이]라고 이름 붙여줬어요.
매일 직접 피하주사를 놔주셔야 하다니...저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ㅠ
다복이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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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복이라~~~그도 좋네요^^ 이름처럼 돈도 많이 들어와서 재복이 밥걱정은 안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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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이가 은이맘님 정성에 수술 잘 끝내고 올거예요 넘 걱정마시구요 다만 몇일이라도 쬠 편히(?)계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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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간을 내줄때 늦게까지 놀 일이 생기면 좋겠는데^^;; 다복이에게 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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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아 힘내~
은이맘님께서도 기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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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경 부 원장샘과 통화했어요...
아침에 다복이 수술 들어간다고 전화하니 내가 안 받더래요~~
혈액검사도 이상 없어서 수술은 잘 되었고...방광 천자로 매일 소변을 빼낸다기에 카테터를 요도에 심어주면 어떠냐고 건의 했더니
다복이 같이 짜내주는 애들은 요도가 튼튼하지 못해서 안될거라했는데 다행히 되었다네요^^
방광에 매일 주사바늘 찔러서 오줌 빼지 않아도 되게 생겼어요....복 많은 아가씨예요^^
한 4일 정도면 압박배뇨가 가능할거라고 하는데...마취에서 깨어 있다고요...가서 보고 싶은데....뜻대로 안되어지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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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는새에 문제가 거진 해결봤네요... 천리장성 다 쌓았네... 아뭏든 성님도 좀 편해지고, 다복이 고통도 줄고 그런거지요???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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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쓴건 없고...다복이가 병원에서 답답하고 힘들겠지....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