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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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란둥이를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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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집 반려묘 세마리중 두마리가 노랑둥이예요. 한녀석은 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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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실건이 있어 일정기간 데이타가 사라졌습니다^^;; 재가입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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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고있을때 쓰다듬으면 살며시 눈을 뜨면서 배를 홀랑 뒤집으며 야웅대요. 그럴땐 그냥 앙~ 깨물고 싶어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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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을때 눈꺼풀 있는대로 벌리기.....웃는모습 만들기....이빨구경....코깨물기... 제가 이러구 애들을 괴롭히며 삽니다. 애들이 착해서 잘 참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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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녀석 손대면.. 자동 골골송~~ㅋㅋ 눈도 안뜨고 자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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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에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치시면, 사이트란에 바로 홈페이지 주소가 링크되어 있고요~ 즐겨찾기 등록해주세요~~ 우리집이잖아요. 아니면 바탕하면에 바로가기 만들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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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게 아쉬운 .....그런 날이었어여....이쁜 꼬물이들 까정 여기에 합세해서리....넘넘 행복하구 맘 따신날이었어여...보구 싶은 분들도 많이 만나구...다음엔 정모가 아니라두 기냥 보구 자파서 만나기로 할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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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님~ 모임에 미카아줌니 갔다 왔씨요. 모야 옆구리에 끼고 서울역에서 전철타고 소사까지.ㅋㅋㅋ 안그래도 씨익님이랑 미학님 가까이 사는데 혹시 얼굴 볼수있을까 했는데.... 달팽이님이 올린 아깽이 사진이 그날 찍은 사진입니다. 달팽이님 아이들이 살림차린 5번노래방도 구경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구요. 궁금했던 분들도 뵈었답니다. 담엔 씨익님도 꼭 같이 봅시다~ 씨익님 노래한자락 들어야하지 않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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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을하는이유는요?그리고 제자리방사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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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진주님~ 묻고답하기란에 감자칩님이 댓글 남겨놓았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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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릉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시의원 일로 바쁘셔서 지금 TNR한 냥이가 다른 병원에 있는데 방사한 애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니 너무 마음이 무겁군요. 일주일간 제가 데리고 있다가 방사할 예정인데 물론 저희 아파트 내니까 덜하겠지만 완전히 몸이 아문 다음에 보내야 겠군요. 집에서 그때까지 봐줄지....
신내동에 있는 병원이래요. 병원 이름이 집에 있어서 저녁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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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을 보니 품을 떠난 구조냥이들이 떠오르네요. 20년 넘은 우리집 냥이 세마리도 막내까지 무지개 건너갔네요. 고보협 카페시절부터 법인만들고 지금까지 긴 세월동안 옛날 초창기분들도 다 건강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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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잊고 살았던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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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님~ 잘지내죠? 오늘 날도 꾸무리한데....빗질이나 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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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연락후 냥이 밥주기 시작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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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냥이 아가씨 '나비'랑 ' 햇살' 군 역시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집니다. 허공에 날라다니는 털뭉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하네요. 쓰다듬기만 해도 뭉텅이씩 빠지고 쓸고 닦고 떼고 해도 손발이 모자랄 정도네요... 목에 뭐가 낀 것처럼 기침과 재채기가 심해져서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나 했는데 역시나 털갈이 시즌이 돌아왔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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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유자도 마찬가지여요.. 모아두었다가 목도리 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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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 열심히해주고나오는털로 공만들어보세요 너무잘갖고노네요 그치만끊임없이 찾아야하니 입구들테잎으로 봉쇄를하심이좋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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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털 때문에 매일 빗겨대느라 냥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다가 냥이도 미용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물론 마취를 해요. 그래도 털로 인한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어요. 테이프 값이나 미용비나 비슷하게 들 것 같아요. 저 아는 아줌마는 일년에 두 번만 미용하면 좋대요. 어쨋든 저는 미용하고 그 날은 무척 미안했지만 지금은 좋아요.
와아~~ 모모타로님 축하해요. 나도 이런 속보를 날릴수있는 날이 오려나요? 등빨아~~ 오데 간냐? 니 가여운 눈빛땜에 차밑을 기웃거리는 내맘을 모르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