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ㅎㅎ 전 너무 자주 시켰나봐요..1개월에 한번이상은 시켰는뎅.. 저희는 온식구가 고양이털옷을 입고 살아요..열심히 턴다고 털어도 빨아도 안돼네요.
-
전 3월까지 우리 멈머 1달에 1번시키다가 냥이한테 안조타고 해서 때려쳤어요..여름이되면 한번 씻겨볼까나요~~
-
저도 첫째는 2~3주에 한번씩 목욕시키며 길렀는데, 이제 다~~ 때려쳤어요... 힘에 부쳐서 제가 뻗겠더라구요.. 게다가 쭈니는 싫어도 온전히 제게 몸을 맡기는데, 케이티부터 아랫녀석들이 얼마나 지롤발광인지.. 포기한지 서너달 됩니당
-
저희애는 목욕 시킨지 정확히 일년하고 2달입니다.......ㅡ,.ㅡ 그래도 깨끗하게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ㅡ,.ㅡ
-
뽈뽈뽈뽈님~~ 너무 늦게 들어오셔서 살짝 서운할뻔 했다능~ㅋㅋ 암튼, 새집으로 이사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이용철님이 바로 '봄이아빠'님이세요~
-
^^감사합니다~ 갈수록 홈페이지가 예뻐지고, 메뉴위치조정등으로 시원시원해지고 있는거 같지요? 이렇게 회원님들과 같이 고생해가며 하나하나씩 바꿔나가다보면, 누가봐도 근사한 집이 되리라 믿습니다~
-
길고양이들을 생각하며, 어렵고 힘들때마다 되새겨보겠습니다^^ 그리고..신동청년님. 오늘의인사와 더불어 길냥이사진관에서도 멋진 사진을 부탁드려도 될까요??^^;;욕심이..막~ 생기네요~
-
^^;; 매일매일 쓸고 닦는데도,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털뭉치들 볼때마다 경악.. 일곱마리아 얼마나 털들을 쏟아내시는지.. 빗자루후에도 손으로 긁어모으면 또 한뭉치 되요...ㅠ.ㅠ
-
한 이틀만에 청소기를 돌렸는데 야구공 두개가 나오더군요..ㅋㅋ거의 매일 빗질도 해주는데 어디서 털이 글케 나오는지..그래도 잘때 무심결에 쓰다듬을때의 그 기분으로 보상받고 있어요..
-
ㅋㅋ모든 집사님들의 공통사항이겠죠 ㅋㅋㅋ두다리사이에 끼고 앉아서 벅벅 빗질을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 죽은 털들;;;;;5녀석 차례대로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
다섯이나..능력자시군요..존경합니다...전 세놈뿐인데도 저녁때 가면 털이 수북한데..ㅋ
-
전 두녀석인데도 감당이 안돼네요..한녀석을 털깍아주면 안빠지는것 같은데 한녀석은 시도때도 없어요..덩치도 크고 겁도 많아서 빗질도 쉽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우리가족 모두 고양이 털양말, 털옷을 입고 살아요...모르긴 몰라도 먹기도 많이 먹을걸요.
-
저는 다른 가족들이 시비 안걸면 걍....냅둡니다 ㅋ 빗질은 이틀에 한번~ 청소는???음...
-
공기청정기 청소할때마다 소름이~~~~ 햇빛 속에서 우다다들을 할때면, 털을 뿜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청소기에 빗자루에 자동차 와이퍼까지 사용해봐도... 걍 포기하고 지내다가도 방문에, 벽에, 정전기로 붙어 있는 털들을 보면 현기증이 납니다.으흑~~~ 그래도 팔자려니 합니다만 큰아들 곧 비염 수술해야 됩니당.....
-
방문아래쪽에 박스테이프 절반정도 문에다 붙이시고 나머지 절반은 바닦에 (이해가 가시는지요?) 문 여닫을때 마다 솔솔히 문주변에 빠진털들 문에붙여둔 박스테입이 잡아준답니다. 나중에 보면 무슨 큰쥐꼬리정도로 뭉쳐있을거에요.
-
지금쯤 코피를 뚝뚝 떨어뜨리고 계신거 아니에요?ㅋㅋ 홈페이지가 바껴서 본문창이 확 넓어진게~~시원하고 좋으네요^^
-
어제 도뎡이가 오늘 동물농장 꼭 보라고 했는데 늦잠자서 못봤어요...엉엉ㅠㅠ
-
오늘 가입하고 들어왔어요. 고보협이 더 내실을 기하고 있는듯하여 참 좋아보입니다
-
내목표도 고양이 천국인 섬하나 사서 보홋 하는건데... 700마리 그분처럼 헬기도 없고 .... ㄹㄹㄹ 로또를 사야하나??? 아님 부동산투기라도???
-
힛! 다시보기 가서 봐야겠어요. 쪼르르르르르.....
-
문득 떠오르는 부칠없는 생각...
저 분이 돌아가시면 700마리나 되는 고양이들은 어쩌나....역시 혼자는 곤란해요. 동료들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여.
물론....
넓은 땅이 자기 것이고
냥이 사료를 위해 팔수 있는 고급 승용차나, 헬기도 있어야겠죠...
흐믓하면서도
왠지...
-
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어요. 미국이란 나라니 저게 가능하다고(꼭 좋은 의미만은 아닙니다.)... 또 그방법이 100% 옳은 방법인지도.
물론 너무 부럽고 좋아 보였어요. 그렇지만 개인이 저렇게 해봤자라는... 수만마리중에 겨우 700 (?) :)
사회분위기와 정책으로 저런분이 없어도 되는세상이 왔으면....
-
앙..늦잠자서 못봤는데..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우리나라 이야긴가요? 700마리..대단하네요
-
미국 LA에서 조금 들어가는 동네인가보더라구요..저도 문득 드는 생각 지금음 저렇게 평화로운데 저분이 돌아가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물론 그분이 잘 알아서 고양이들에게 재산 상속이라도 하고 가시겠지만요...글구 사년동안 나무위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고양이도 맘이 안좋더라구요...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아무것도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