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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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우절에 우리 집에 찾아 온 만순이랑 어느 덧 정 든지 한달 반 되가는, 고양이 사랑을 조금씩 키워가는 만순이 언니입니다. 저희는 5/9 만순이 출산으로 현재 아가들 세마리와 함께 서툴지만 복작복작 잘 살아가고 있어요. 모르는데 많아 많이 배우러올께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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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순이언니님 복작 복작 냥이들과 함께라는 구절이 넘 행복합니다~ 행복 건강 하셔요~ 자주 놀러오셔서 만순이 소식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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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아파트 밥자리 숫냥이 대대적인 tnr을 하는데...첫날 한넘 잡아서 하고 비와서 못하고 다음날을 명예감시원 활동으로 못하고 목욜 다시 통덫 새벽부터 설치 했는데 냥이들이 한넘도 안오네요..ㅠ 오늘 까지..늣발정만 암냥이 찿아 간건지 아니면 먼저 잡힌 넘이 카톡이나 문자 돌린건지...경비 아저씨들이 내가 다 잡아서 안오는것 아니냐고 물어 봅니다 ㅎㅎ
월욜부터 다시 시작 해야 겠네요~
월욜부터 다시 시작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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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현님 항상 애쓰심에 감사와 응원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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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몇일전에 했어는데 오늘인사드립니다^^저희집은 냥이14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길냥이들 밥과 간식챙겨주는 캣맘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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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환영합니다 ^^ 우리 고양이 친구들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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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2주전에했고 오늘 정회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길냥이 1마리 돌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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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동사니님~ 가입 환영드립니다. 예쁜 우리 길고양이들 돌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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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가입한 신입 입니다... 저희동네에는 길냥이들이 많습니다.. 저희 집에도 가끔 두마리가 와서 야채 박스에서 자고 가기에 잠 자리를 만들어 주곤했는데 밥도 챙겨주고...근데 작년부터 갑자기 냥이들이 확 줄어들 걱정이 되네요..가끔 동네 밥 챙겨 주시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담아놓은 밥그릇을 버려버리는 분도 계세요...동네 골목길이지만 차도 오토바이도 많이 다니고 중고등학생들도 많아 괴롭힘을 당하기도 합니다...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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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미맘76님 밥 버리시는분이 누군지를 알게 되면 고보협 홍보지 신청하셔서 전달해보심은 어떨까요? 중고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생명이라는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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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블 한마리 입양하여 모시고있어요 곧있으면 결혼하는데, 결혼해서 치즈태비 한마리더 입양해서 2인2묘를 가족을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근데 집앞에 터앙 유기된거 같아 걱정되서 가입했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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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리블러썸님
에고.. 집앞 터앙이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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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길냥이 세 마리 입양해 모시고 사는 집사인데 작녀 9월부터 제가 보살피며 이뻐하는 저희 아파트 길냥이가 만삭인걸 며칠전에야 알았습니다. 얘가 출산장소도 없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구조를 본격적으로 고민하며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제가 경험이 짧아서 이곳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배워서 길아가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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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띠맘님 가입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정보와 힘 얻어가시길 바래요. 자주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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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 앞동에 애들 ~임신냥이 두녀석 한테 캔 두개 주고~울 1라인에 새끼낳은 애기두녀석~ 사료랑 캔주고 그러다가 하루해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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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빛바다님 늘 아이들 위해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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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예전에 도움청하려고 해놓았는데, 오늘 가입인사 드립니다. 예전에 회사 입구 하수구에 고양이가 있는것 같아 혼자 어찌할줄모르고 발만동동굴리다가 (덫 신청하는데도 며칠 걸릴거라고 생각해서 요청을 못했었네요) 결국 나중에 죽은채로 발견되어서 구조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같은게 남았어요. 이번엔 아파트 단지에 다리 한쪽이 불편한 아이가있어서 도와주고싶네요. 밥주면서 보니까 다리가 완전 옆으로 돌아간것같아요. 한 다리를 전혀 못쓰고 세발로만 뛰어다니는데 너무 안쓰럽네요. 아직 방법도 잘 모르고 제가있는 지역은 고양이 구조라던가 고양이를 위한 활동이 전혀 없는곳입니다. 제가 할수있는 일이 많아지도록 많이 배워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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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쫑쿠맘님 ㅠㅠ 정말 전국 모든 지역에 우리 캣맘분들이 힘내어 활동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쫑쿠맘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