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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5.27 01:10
  • 소풍나온 냥 2010.05.27 04:03

    토닥토닥...... 힘내셔요.

    그 심정 이해한답니다 ㅠㅠ

    (방법은 : 언제나 백업백업이지요)

  • 과거담당스탭 2010.05.27 09:03

    정말 멍청하죠. 밤에 일해서 헤까닥 했었나봐요.... 메일로 받은걸...그냥 열기 한다음에.... 그냥 저장을 눌렀더니..파일이 사라지고.. 인터넷 검색해서 임시파일에 있을꺼라고 해서  임시파일 아무리 찾아봐도  바로가기만 있고..원본은 없네요.....어흑~~ 오늘 회사에서 열심히 해야죠...

  • 희동이네 2010.05.27 09:25

    검색으로 찾아보시죠..바뀐날자를 지정하면 그날자에 변경된 파일들만 찾는데..아니면 엑셀프로그램을 열어서 파일을 열면 맨하단에 최종작업한거 나와요..오피스2007이면 파일 말고 맨구석에 있는 동그란그림 클릭하면 최근문서들 나오구요..

  • 앵무새 2010.05.27 09:19

    a/s센타에 전화해보세요.나도 그런줄알았는데 a/s센타에 전화해서 와서는 다시 복원시켰는데요.나도 정말 중요한 자료였거든요.

  • 과거담당스탭 2010.05.27 11:15

    그냥 지금 다시 열심히하고있어요.... 사료 접수 받은거 엑셀로 옮기는 거니까요...ㅋㅋ

  • 소풍나온 냥 2010.05.27 14:22

    에구~ 이번달엔 꽤 많아보이는 주문량이던데요....암튼 수고하셔요~~~

  • 모모타로 2010.05.27 11:39

    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

  • 뽈뽈뽈뽈 2010.05.27 16:06

    그런일 두세번당하면 일하면서 계속 저장버튼을 버릇처럼 누르게 된다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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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담당스탭 2010.05.26 23:50
  • 담당관리 2010.05.27 10:07

    ㅋㅋ 주라님 회사.. 사장님도 계시고, 회장님도 계시고 그랬군요? ^^;; 얼릉 토요일 휴무제 도입하라고 건의하세요~ 격주휴무라도..^^;;

  • 쭈니와케이티 2010.05.27 16:15

     저런~~  거기다 해피켓 봉사까지... 젊어서도 과로함 안되는데....   너무 착한 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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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5.26 23:03
  • 미카엘라 2010.05.27 14:23

    아들만 둘있는 우리가.....어쩌다 냥이들 친정엄니가 되서...괭이딸내미 산간까지 해야허는거에요?  잉~~

  • 쭈니와케이티 2010.05.27 15:51

    그러게요.. 울 큰 아들이 뽀얗게 우러난 미역국 보면서 맛있겠다고 입맛을 다시고...  생태 머리에 꽁치 2마리 넣어서 밥도 한술 넣고 가시 발라 주었더니, 젖 먹이다 말고 뛰쳐나와 어찌나 잘 먹는지.. 고맙고~~ 미안하고~~ㅠㅠ  집 앞에 놓은건 어느틈에 빈그릇... 코테꺼 미리 더 덜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 더 먹이려구요... 아~~근데 이랑이 배도 땅에 끌리고 있어요.. 왜 통덫에 안들어가  수술도 안하고  ... 니들이나 내나 개고생이란 말이냐..으흑 ㅠㅠ  미역 더 불려 놓구 나오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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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2010.05.26 22:42
  • 어린왕자 2010.05.27 01:57

    당연같이가야죠.. 가족인데..저희는 우리 유자하고 2번이나 이사같이했어요. 한번은 한국에서 스페인으로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 박달팽이 2010.05.27 11:19

    잘 하셧어여 ^^

  • 모모타로 2010.05.27 11:40

    잘하셧어요~ 하라는 채련님을 많이 사랑해요..채련님과 함께 안가면 매일매일 눈물흘리며 슬퍼할꺼에요...

  • 은이맘 2010.05.28 19:18

    옳거니~~~잘 하시는 채련님...더구나 아픈 아이인데...두고가면 죽으라는거죠~~

  • 다이야 2010.05.28 20:14

    어머니도이젠어쩔수없다는표현이시니 잘해드리세요 딸이이쁘짓하면하라도이뻐하실테니..성공~

  • 아톰네 2010.05.29 01:27

    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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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노마미 2010.05.26 20:41
  • 샤르맘 2010.05.27 10:58

    정말요?  공신력 있는 뉴스에서 벌금500도 작다면서 개정되어야 한다고 보도하는건 아주 고무적인데요~?

  • 박달팽이 2010.05.27 11:25

    오~~ 반가운 소식 이네여 ^^

  • 플라이 2010.05.27 14:32

    그렇군요 그사건 어찌됐나 궁금했는데...

  • 히스엄마 2010.05.27 14:45

    벌금이 500이면 지금까지 최고 금액인것 같네요.동물학대하는 사람은 신고하면 무조건 벌금 500씩 때렸으면 좋겠네요.

  • 뽈뽈뽈뽈 2010.05.27 16:05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집안은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고 사회봉사활동으로 유기견유기묘기관에서 일하고 심리치료도 병행해야된다고 생각해요....ㅡ,.ㅡ;;;내가 대통령이면 넌 사형이야!!!!이자쉭아!!!강아지들이..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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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와케이티 2010.05.26 19:03
  • 까미엄마 2010.05.27 12:58

    헐~~~ 그리 먼데서 ....... 참 흑흑흑 슬픈 소식, 우리 회사는 그런 날 않논데요. 흑흑흑 슬퍼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27 15:45

    ㅠㅠ..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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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10.05.26 15:44
  • 뽈뽈뽈뽈 2010.05.26 16:55

    길고양이를 돌보려면....전투자세를 유지했다가 적군이 다가오면 작전상 후퇴도 해야하며 삿대질이나 도끼눈총들은 가벼이 넘겨버릴 마음가짐과 위급상황이 다가오면..공격태새를 갖추고..주변에선 이상한 여자라는 말도 들어야하며...ㅠㅠㅠㅠ아이들이 건강하게 밥먹고 내일아침을 기약하며 무사히 얼굴을 볼수있으면..행복하고...아무튼 길냥이 돌본지 3년뿐이 안됐지만..지금 제가 그래요..

  • 플라이 2010.05.26 16:58

    그렇죠 힘드시죠 하지만 굼주림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또 몰라라 할수없는게 마음이 아름다운 켓맘들 인걸요.

    그쵸? 힘내세요 하다보면 여유도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 모모타로 2010.05.26 17:17

    한번 시작하면 절때 멈출수없는것같아요....힘든일도 있지만....그만큼 아이들 보는 기쁨도 크답니다...^^

  • 은이맘 2010.05.26 22:01

    힘 내세요..시작도 전에 지치시면 안되니까....냥이들에게 밥 주시다보면 알수없는 묘한 느낌을 많이 받는답니다.

    지금도 그런 느낌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잘 모르지만...주시다 보면 흐믓하고 즐거움이 더 많아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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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 2010.05.26 13:04
  • 모모타로 2010.05.26 13:30

    이런이런....힘내세요!!!! 곧 운수대통인 날이 올꺼에욧!~!!!

  • 나롱이 2010.05.26 13:41

    좋은 날들을 위해 머피데이도 있는거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쭈니와케이티 2010.05.26 15:07

    애고고~~~ 저런... 하지만 하나씩 해결하면  곧 곱배기 럭키데이가 되는거죠~~~ㅎ

  • 은이맘 2010.05.26 17:07

    정밀 머피의 법칙이네...그러나 역시 쭈니의 말대로 잫 해결되면 럭키데이~~^^

    영양제는 주로 사시던곳이면 가셔서 말 하면 채워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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