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노원구 아파트경비들에게 무참히 죽임을 당한 또띠입니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고소준비중입니다.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1851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851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이 주소로 또띠의 사연과 억울함을 읽어주세요

아래는 또띠 아빠가 쓴 내용에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81067&

 

 

이 주소는 아고라 청원 주소입니다

회원님들 부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더이상에 생명 유린하는 동물 학대범들 없어져야 합니다

 

또띠 또한 한 가정에서 사랑 받던 고양이었습니다 당연히 죽여 없애야 하는 해충같이 표현한

경비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562

억울하게 죽어 간 '또띠'

 

주인이 있는 또띠는 잠시 문이 열린 틈에 나와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2명이 몽둥이로 몰아 13층에서 내던져지고 떨어져

고통스러워 하며 숨이 붙어 있는데 또 다시 몽동이로 폭행을 당해 죽었습니다.

죽은 이후 사체는 음식물 쓰레기함에 버려졌습니다.

 

 

 

 

 

 

 

 

또띠를 잃은 주인은 이틀 이상이나 잠도 못 자고  찾아 다녔으나

결국 cctv 에 찍힌 경비원들의 동물학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동네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억울하게 죽어 간 또띠를 위해 놓고 간 화환과 장난감. )

 

 

노원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들은 주민의 신고로 고양이를 잡기 위해 13층에 올라 갔으나 고양이를 계단아래로 내려 보내거나 주인을 찾지 않고 13층 아래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목숨이 붙은 채 바로 죽지 않고 경련을 일으키며 입에 거품을 물고 있는 또띠를 다시 한번 죽이기 위해 몽둥이로 수 차례 가격하였고, 이후 사체를 은밀한 곳에 숨겼다가 다시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에 버렸습니다.

 

또띠의 억울한 죽음을 위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진정서와 서명을 모아 노원 경찰서와 해당 검찰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동물을 물건 다루듯이 하는 잔인한 행태가 사라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일어서 주세요!!!

 

노원 경찰서 홈페이지 - http://www.smpa.go.kr/nw/

 

진정서를 협회 주소로 직접 보내 주셔도 되며, 이 곳에 서명을 올려 주셔도 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8562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 ?
    벌개미취 2011.06.21 19:22

    서명했습니다. 강력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 강화하라 !!!!!!!!!!!!!!!!

  • ?
    pictor 2011.06.21 19:44

    노원경찰서에도 많은 항의와 강력처벌을 부탁하는 글도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참,그리고 감자칩님,,이름이 뚜띠가 아니라 또띠라고...

     

  • ?
    감자칩[운영위원] 2011.06.21 19:50

    수정하엿습니다. ㅠ.ㅠ

  • ?
    모모타로 2011.06.21 22:57

    서명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가엾군요. 미친 경비입니다. 정신병자 입니다. 처벌 받아야 합니다!!

  • ?
    최지수 2011.06.22 01:49

    서명했어요. 노원구 시민으로써 욕밖에 안나오네요.

  • ?
    닥집 고양이 2011.06.22 02:58

    . 서명 하고 왔습니다   아이가 나와서 시끄럽게 울면 때려 죽일 사람 들이네요.

    몹쓸 사람들 죽을날 도 멀지않은 늙은이들 일텐데 살아가는 동안 좋은일 들 좀 하지....

     

    아가야 이제 좋은 곳에서 행복 하렴 나쁜 인간들 절대 용서 하지 말아라~~~

  • ?
    재롱이 2011.06.22 09:27

    왜 죽이냐구요.

  • ?
    별이 2011.06.22 09:29

    서명했습니다. 나쁜사람들!!!

    무슨 죄를 받으려고 그런 무서운짓을...

  • ?
    ♡겨울이네♡ 2011.06.22 09:44

    아....제발 이런일이 없길 바랬는데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부디 천벌을 받길!!!!!!

  • ?
    micky 2011.06.22 11:14

    동물학대와 죽게하는 행위는 벌금과 함께 반드시 실형을 살게해야합니다. ㅠㅠ

  • ?
    캐시 2011.06.22 12:03

    서명헀습니다.. 처벌도받고, 동물죽게한사람은  매일매일 악몽 꾸기를 바랍니다.....자는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 ?
    호짱 2011.06.22 14:05

    서명했습니다.. 그인간들 또띠처럼 똑같이 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다락방 2011.06.22 14:20

    이런일이 또일어나다니 너무속상하네요. ㅠ_ㅠ 에휴

  • ?
    라피 2011.06.22 15:20

    다시 보아도 가슴아픈 사연이예요 ㅠ.ㅠ , 넘넘 순하고 착하고 이쁜 아가인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억울할지...왜 주인찾아주려는 생각을 안할까요 ..정말 사람이 젤루 잔인한것 같아요..

  • ?
    숲에서 2011.06.22 16:07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들 모두,  죽어서 그 동물로 태어나길 빈다.

  • ?
    냥이마녀 2011.06.22 20:32

    서명하고왔어요.. 휴..또이런일이 또띠가족분들 마음고생심하겠지만 힘내세요!!

    또띠 분명 좋은곳으로 가서 우릴 보고 있을꺼에요..

  • ?
    마당냠이누야 2011.06.22 22:25

    서명하고 와서도 여전히 마음이 답답하네요. 언제쯤 이런 만행들이 없어질런지...

  • ?
    KuVet 2011.06.23 08:02

    저는 이 기사 댓글들 보고 마음이 넘 안좋았어요...  그런 댓글들은 다 잊고 싶어요.

    또띠 모습을 사진을 보니.. 더 마음이 안좋네요......  높은 곳에서... .................얼마나 무서었을까....ㅠㅠ

  • ?
    박여사 2011.06.23 12:15

    제발 이번에는 가중한 처벌을 가해줬으면 좋겠네요

  • ?
    치치 2011.06.23 22:57

    비 오는 날 슬픈 소식에 가슴이 무겁습니다. ㅠㅠㅠㅠㅠ 하루 빨리  목표 서명인원이 넘기를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
    행복해요 2011.06.23 23:10

    남인데도 이렇게 화가 나 죽겠는데..  우리나라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처벌하는 법이 있음 좋을텐데요..

  • ?
    행복해요 2011.06.23 23:29

    http://pann.nate.com/talk/311823990 네이트 판인데요,, 웃긴 사람들이 디게 많네요.... 고양이 풀어 놓은 주인 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경비원 편드는 사람도 많네요... 참.... ....ㄷㄷㄷㄷ

  • ?
    시우마미 2011.06.24 12:17

    서명하신분이 생각보다 적어서..많은 사람들이 동참했음하네요

  • ?
    까불울보맘 2011.06.24 14:25

    서명했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ㅠ 아직 너무 사람수가 많지않아서 안타까울뿐입니다1!1 모두서명해서 꼭 ㅠㅠ

  • ?
    분홍나무 2011.06.24 14:31

    꼭 처벌 받고 사람들의 인식에 변화가 왔으면 합니다. 또띠야 천국에서 편히 쉬렴..

  • ?
    챌마미 2011.06.28 17:23

    서명하고왔어요........

    노원경찰서...

    유기문?

    윤기문?

    병자 한명 있던데요ㅎ

  • ?
    마미 현 2011.06.29 09:30

    기가막히네요... 어떻게 이런 잔인한일이 또 생기나요...

    우리나라는 아직 미개인이 너무 많군요.. 아이들은 본인들의 가족인건데...

    얼마나 아팠을까요..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ㅠㅠ  

    또띠야 나쁜사람들 없는곳에서 행복하렴...

    사람이어서 너무 미안하다...

    나도 그런 나쁜인간들과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는게 너무 부끄럽구나..

    아이들을 절대 밖에 내보내면 안되겠네요..  절대 방심하지도.. 

    실수로 문을 열어놓거나 하는 일을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하겠네요..

    강력한 처벌을 하지않는 이상 이런일은 또 반복되겠죠...

    언제가되어야 이런 인간들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들어줄수 있을까요..

    서명하러갑니다..

     

  • ?

    정말 울컥하네요...ㅠ.ㅠ

  • ?
    알동이 2011.07.14 09:50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제발 좋은곳에 가길 .....가슴이 너무아파,,,,,,

  • ?
    곰수니맘 2011.09.02 08:35

    스크렙  해서 제가 들어가는 카페에 스크렙 해 갈라니 무엇이 안되네요

    어쩨서 그려는지 알려주세요~~~

  • ?
    은종(광주광역시) 2011.12.07 12:07

    서명했습니다. 확실하게 처벌해서 동물 학대하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서명 안 하신 분들은 해주세요....

  • ?
    희동이네(파주/고양) 2011.12.09 13:25

    현관에서 한발짝만 나가면 지옥이군요..정말 우리 길 아이들은 그 지옥에서 어떻게들 살아가는건지...

  • ?
    알동이 2011.12.16 17:49

    그 경비도 뭉둥이 세례를 해야 겠구먼....무지막지한 놈

  • ?
    함예인 2012.01.15 01:31
    정말슬픈사실이내요
    저도고양이를키워서그마음압니다
    이글을쓰며저도많이슬펐고지금울고있습니다
    저도이장래식장에가서장래를치러주고싶지만주소를몰라서..계속눈물이나내요정말애교도많아보는데.....꼭신고하세요힘내세요화이팅
  • ?
    함혜인 2012.01.15 01:35

    정말 저렇게 비인간 적인 사람이 있을 수 있을 수 있나요...,

    또띠는 얼마나 아팠을 까요?

    주인이 보고 싶고....,

    주인은 시체도 보지 못했을 까요?

    이 사람이 꼭!!!!!

    처벌 받아야 합니다.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고 싶군요...,

    동물 학대 처벌을 강화 해달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길고양이들의 건강하고 자유로운 묘생을 위해 '2024 단풍냥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담당관리자.. 2024.09.23 996
공지 산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행복한 삶의 터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산고양이TNR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담당관리자.. 2024.06.11 2542
공지 TNR이 시급한 비수도권, 도서산간지역 길고양이들을 위한 '2024 숲냥이TNR캠페인'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4 6976
공지 길아이들의 상처에 새살이 돋기를 바라며 ‘2024새살솔솔캠페인’을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10 723
공지 구내염으로 빛을 잃어가는 길아이들이 빛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2024 광복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2.07 1118
공지 응급한 상황에서 구조된 길고양이가 제2의 묘생을 살길 바라며 '2024 응급냥이 캠페인' 시작합니다. file 운영지원 2024.01.18 991
공지 리본냥이 중성화 지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원대상 확대) file 운영지원2 2022.02.14 4466
공지 회원님들. 네이버 해피빈 기부해주세요~ 45 고보협. 2010.12.13 32695
100 [공지]아이디도용 관련 원칙위배행위 공지 고보협 2012.02.15 9752
99 과천시청에서 발송한 2단지 쥐약살포 관련 공문 입니다. 27 file 고보협 2011.12.22 8723
98 [공지] 대표 사임 및 향후 대표체제 변경운영 안내 21 고보협 2011.12.20 7534
97 2012년!!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탁상용카렌다' 발송마감하였습니다. 1129 file 아톰네 2011.12.02 22980
96 [추가개봉안내] 길고양이영화 " 고양이 춤(Dancing Cat)" 34 file 고보협 2011.10.09 9234
95 고양이를 구조하려다 숨진 소방대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58 고보협 2011.07.31 14078
94 길고양이 TNR(중성화)정책.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서울 및 경기고양시) 9 file 고보협 2011.06.27 9567
93 길고양이 TNR(중성화)정책. 캣맘과 지자체가 하나되어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서울 및 경기고양시) 15 file 고보협 2011.06.27 9894
92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제2의 은비.. 뚜띠를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 29 감자칩[운영위원] 2011.06.21 10414
»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제2의 은비.. 또띠를 위해 서명 부탁드립니다 !! 35 감자칩[운영위원] 2011.06.21 8246
90 우리 동네 아이들.. 이렇게 지킵시다. 11 쭈니와케이티 2011.06.09 8354
89 [연대공지]6월 2일 펜디 모피 패션쇼 반대 집회/시위[주최 : 동사실 및 카라]--서울시에 항의 및 아고라 서명 해주세요 5 고보협 2011.05.31 6734
88 [재고발상태]모란시장에 불법포획한 길고양이를 내다팔다, 3번이나 적발된 포획업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31 file 고보협 2011.05.27 10366
87 2011년도 05월 길고양이 사료, 캔 공동구매 과거담당스탭 2011.05.18 7469
86 고양시 길고양이 정책 이렇게 바뀝니다. 18 쭈니와케이티 2011.05.13 7351
85 흑채와새치님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시게 되었습니다. 10 고보협 2011.05.04 7406
84 <보고서>강남구청 포획인이 강서구에서 불법 포획을 시도하다. 8 고보협 2011.04.25 6124
83 <보고서>강남구청 포획인이 강서구에서 불법 포획을 시도하다. 9 고보협 2011.04.25 6115
82 고보협 제1회 사진전이 연기되었습니다. 1 고보협 2011.04.14 5236
81 [동물학대와 불법, 비리의 온상, 고양시 유기동물 위탁보호소 실태 보고 2] 8 file 고보협 2011.04.04 702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