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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저희동네 길아이들 둘이 먹고 있던 것
작년11월초 지나가다가 작은 쓰레기장 옆에(쓰레기장에는 먹을걸로 보이는 건 없었어요. 항상 그렇지만) 두아이가 뭔가 배는 고프고 먹고는 싶은데 먹고는 있는... -
구미 제가 사는 동네 길아이들
여기서 주다가 쫒겨났어요 홍시랑 고구마 껍데기였는데 안먹드라구요 그래서 닭목뼈로 바꾸어서 자주는 아니고 가끔 챙겨주다가 결국 쫒겨났어요. 빈건물인데 왠... -
구미 제가 사는 건물 옆에 가끔 밥줄때
후레쉬를 싫어해요(조심해야 겠죠) 사료 위에 고구마껍데기랑 홍시랑 줬는데 사료를 고르는 모습 제가 원래 건물을 마주봤을때 오른쪽에 줬었는데 새로 이사온 ... -
구미 가끔 자연식 주는 여성
구미 이동네에 산지는 이제 내년오월이면 5년인데 길고양이가 주위에 있는지는 알았지만, 이토록 많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저희 집아이중 한아이를 잃어버리고 ... -
구미 가끔 다니는 길의 고양이 아프네요.
자전거 타고 가다가.. 흰색톤의 아이는 옆얼굴이 뒷다리도 좀 저는거 같구요 블랙톤의 아이는 확실히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네요.. 살기위해 민가로 모였지만, 음... -
고보협을 통해 다리부러진 길냥이"루팡이" 목동병원에 잘 입원했어여 감사합니다
진짜 ;;; 밥주던 아가가 보이지 않으면 무슨일인가 걱정이 앞서는데 우리 밥주던 "까망이"가 한달을 보이지않았고.... 무려 한달을 보이지 않다가 다리가 부러져... -
달이야, 사랑해!!
달이야 사랑해!! 한 번 말했을 때 달이야 사랑해!! 두 번 말했을 때 달이야, 사랑해!! 세 번 말했을 때 -
울동네냥이들과 냥이들 쉼터 예욤 ^^
안녕 하세염 ~! 길냥이 삼남매와 엄마 아빠를 돌보고 있는 캣맘이랍니다 들어와서 항상 .. 사진도 보고 .. 사연들도 보면서 못나게 울기도 울고 ...웃기도 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