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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의 피난일기2
갈 곳 없는 업둥이가 딱했는지 지금 있는 피난처에서 겨울을 나게 해주셨어요. 녀석도 그 사실을 아는지 점점 적응을 해가네요. 비록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잘 참... -
초코(박하)
동네 캣맘이 돌보는 초코,, 아줌마는 초코라고 하고 나는 박하라고 하고 박하하고 만나는 2번째 겨울입니다. 한달만에 봐서 잡자 마자 목동까지 차로 달려가서 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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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만들어 준 길냥이 급식소
타협봐서 만들어 준 길냥이 급식소입니다. 좀더 보강해서 겨울용으로 업그레이 예정 중입니다. -
업둥이의 피난일기
일단 집은 아니지만 길에 있는것도 아니니 이 카테고리로 올릴께요. 나흘동안의 집생활을 끝내고 잠시 피난처를 찾아나선 업둥이에요. 어젯밤엔 지금까지 중에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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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1년이 되었어요.
해리가 우리집에 온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해리랑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쯤 해리에게 ... -
제 남자친구가 밥주는 아이들이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 가입한 지 한달도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남자친구가 밥주는 고양이 중 한 마리가 심하게 다쳐 도움을 구하다가 가입하게 되었어요. 신규라서... -
늦가을의 길고양이들
짧은 가을이 벌써 끝나고 어느새 12월 겨울이 되었네요. 요새 길냥이들 밥주기는 편하지만 너무 추워서 아이들 겨울나기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