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개미의변신은 무죄

    한떄 버려졌던 울 냥이. 구조후 때빼고 광내니 개미란 이름으로 변신. 짜잔~~~
    Date2013.11.20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흑설공주 Views1730
    Read More
  2. 길냥이들 놀이터...

    가게 오픈하고 나서 길냥이들이 있길래 꾸준히 밥을 준지 어언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이제는 저를 알아보고 가게 안에서 놀다가 가네요 옆집 주인아저씨가 고양이...
    Date2013.11.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luda Views3828
    Read More
  3. 자는 거예요.

    아파트 주차장 공터에 집만들어줬어요. 어느날 아기가 저러고 있어서 혹시...했는데 자는거였어요. 엄마랑 아기랑 둘이 늘 같이 먹고 자고 항상 함께 있어요. 둘...
    Date2013.11.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하양이엄마 Views3916
    Read More
  4. 길냥이가 될뻔한 나나와 함께한지도 어느덧 1년~

    작년 2012년 11월 25일 남편 이모님이 못키우시겠다고 시댁집에 버리듯 갔다 놓으셔서ㅠ_ㅠ 그날 바로 시댁으로 달려가서 데려온 나나~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지...
    Date2013.11.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당진나나맘 Views2750
    Read More
  5. 저를 무척잘따르는 냥이 중성화수술 후 임보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 자더니 오늘새벽부터 일어나서 돌아다니며 제가 잠을 잘 수 없게 만들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털날리는 동물을 싫어하셔...
    Date2013.11.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야언니야 Views4629
    Read More
  6. 보이지 않는 호야...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두달남짓 정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캣맘입니다.^^ 그전에도 길고양이들 밥을 오랫동안 주었지만ㅠㅠ 아이들이 다 무지개 다리를 ...
    Date2013.11.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나나몽순이 Views4663
    Read More
  7. 아함, 잘잤다.

    나, 길냥이였어요. 여자아니에요, 난 남자랍니다
    Date2013.11.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히야 Views2301
    Read More
  8. No Image

    삶이 힘든 까미 ㅠㅠ

    오늘의 인사에 글을 올렸는데요~ 회사근처에 사는 까미 입니다~^^ 급작스럽게 친화력이 좋아진 우리 까미~ 집을 만들어 줬는데 동네 깡패 소만한 고양이한테 빼앗...
    Date2013.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쵸크아토까미 Views3891
    Read More
  9. 내사랑 삼순이

    이녀석을 본지는 꽤 되었지만 밥을 주기시작한지는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이미 사람 손을 많이 탔는지 만나면 부비부비 애교쟁이랍니다//
    Date2013.11.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아트 Views4331
    Read More
  10. 야옹이가 아니고 멍멍이~~~

    내가 잘가는 시장에 강생이~~~ 갈때마다 간식 거리 하나씩 줬더니 멀리서 마중 나오는데~~ 이기 뭥미~~~~~???
    Date2013.11.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43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364 Next
/ 364
CLOSE
<